[ 대충 요약 번역 ]
이자칠(李子柒) 김치 영상에 한국인이 태클을 자꾸 건다.
김치는 원래 중국이 원조다.
한국인과 마찰을 일으킬 목적이 아니고, 원래 중국은 김치를 만든다.
배추, 오이를 주재료로 하는 한국의 김치는
중국 동북 지방의 시큼한 야채절임과 달리
고추를 많이 넣고 섞어서 맛있게 먹는다.
중국은 식재료가 풍부하고 요리 종류가 많아서
굳이 김치를 매일 먹을 필요가 없다. 그러면 정말 싫증난다.
그러나 한국은 김치가 없어선 안 된다.
한국은 고대에 물자가 궁핍했다.
배추는 한국인의 마음에 채소의 왕이다. 저장하기 쉽도록 배추를 절인다.
겨울은 춥고, 실내에 난방도 안 되고 온기가 없다.
집집마다 추위를 이기기 위해, 고추라도 넣자고 한다.
그렇게 한국만의 독자적 김치가 나왔다.
李子柒腌了一缸泡菜,韩国网友“炸窝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