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퀸카사귄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어릴때 퀸카사귄썰

링크맵 0 413 2020.03.19 05:50
21살때 네살연상누나였는데 170에 50키로였다

딱붙는 반팔티에 청바지입으면 진짜 몸매지렸음

얼굴은 고양이상에 차갑고 도도해보이는편인데

툭하면 남자들한테 고백받음

내가 장난반진심반으로 세달을 들이대서 겨우 사귐

근데 주변에서 진짜 말많았다 여자가 너무 아깝다고 ㅅㅂ

이게 진짜 스트레스인게 겜방서 같이있는데 옆자리남자가

작업걸기도하고 클럽에서도 비슷한일있어서 그놈이랑

싸운적도있었고 암튼 이런일들이 너무 많았다

첨엔 니들이 탐내는 이여자가 내꺼다하고 자부심있었는데

나중엔 자꾸 불안해지고 의심병까지생기는거같아서

내가 지쳐버림ㅎㅎ 결국 2년사귀다가 내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다들 안믿더라 당연히 차인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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