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26살 여자야ㅎㅎㅎㅎ 얼마전 버스에서 성추행 당한이야기 해줄려고 나중엔 나도 즐겼으니까 성추행은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 일끝나고 좌석버스타고 집가는데 창가쪽에 앉았어어어

원래도 사람이 많은데 그날따라 더 많은거야 만석에 입석까지

옆에 꽤 덩치 큰 아저씨? 오빠? 애매한 사람이 앉더라

약간 좁은감이 있었는데 머 버스니까ㅎㅎㅎ

그래서 유투브보면서 가는데 이게 계속보다보면 눈도아프고 잘려고 이제 눈감고 있었는데 그 가방이 자꾸 다리 닿는거야 

처음에는 신경쓰였는데 어쩔수 없잖아ㅋㅋㅋㅋㅋ 그래서 눈감고

자고있었는데 쫌가다가 이게 점점 움직이는 느낌이 나더라

내가 그때 트렌치코트는 벗고원피스 입고있었는데 가방하고 손느낌은 다르잖아 그래서 실눈으로 살짝봤는데 손가락이 내 다리에 닿아있는거야 그래서 살짝 다리를 내쪽으로 오무렸어 

그러고는 조금 잠잠했는데 이게 다시 자세가 풀리면서 다리랑 다리가 닿았는데또 손느낌이나는거야 귀찮기도하고 의도가 아닌것같기도하고 해서 그냥 있었는데 점점 손가락 한두개에서 세개 네개로들어나더니 손등으로 문지르는거야ㅠㅠㅠㅠ 

근데 이상한게 신경 쓰이던게 점점 약간 어디까지 만지나 궁금하고사람들 많은곳에서 모르는사람에게 만져지는게 괜한 흥분감이오더라 ㅎㅎㅎㅎ 그래서 내비뒀는데 

점점 허벅지안쪽으로 손이 들어오는거야 근데 나도모르게 약간 다리를 더 벌리게 되었어 느낌이 좋았거든ㅎㅎㅎㅎ 

그러다가 이사람이 나에게 점점 기대다가 점점 올라오는데 

여기서 버스가 정차하고 사람들이 내리고 

그리고 이사람이 잠시 멈추고 난 눈감고있으면서 약간 기다렸는데 

이 남자가 팔짱을 끼더라고 아 나에게 말고 ㅎㅎㅎㅎ

그러니까 이 어깨가 내 어깨에 닿았는데 그 팔짱낀 손뒤로 

손가락이 내어깨 뒷쪽에 닿는거야 그리고 점점이게 안쪽으로 들어와서 가슴옆쪽을 만지면서 내쪽으로 약간기대는데 이게 점점 밑으로 향해서 손바닥이 가슴에 다 닿았어 

이제는 나도 거의 느끼믄 수준이되다보니까 몸이 남자쪽으로 기대게되고 얼굴을 약간 남자 어깨와 가슴사이에 기대게 되었어 아마 남자도 내가 안자고 있다는 걸 알지않았을까?ㅎㅎㅎㅎ

그렇게 가슴만져지는데 브라가 있잖아 그러니까 그 주위를 부드럽게 쓰담쓰담 하듯이 만져졌어ㅎㅎㅎㅎ

그러다가 남자가 자기가 입던 자켓을 다리에 피는데 그게 내다리까지왔어 그리고 다시 내허벅지 윗부분을 만지는데 이제는 그냥 과감하게 손바닥으로 전체를 쓰담는거야ㅎㅎㅎㅎ 

그리고 이게 점점 허벅ㅈ 안쪽으로 들어와서 그 팬티 선 쪽에 손가락? 손톱 비슷한걸 걸리듯 만졌어 그게 내꺼를 안만지고 주위를 만지니까 더 묘허게 흥분되고 기달려졌오ㅎㅎㅎㅎ

그러다가 내꺼에 닿았는데 약간 젖은게 티났을려나? 스타킹때문에모를지도 손가락 한개로 살짝 살짝 만지는데 나도 모르게 소리 나올뽄했어ㅎㅎㅎㅎ 아마 살짝 한숨쉬듯 나왔을ㅈ도 그리고 점점 그사람이 내게 기댔는데 딱 그때 내가 내리는 정류소 방송이 나와서 일어나는척 몸을 뒤쳐기니까 얼렁 손을 빼더라고ㅎㅎㅎㅎ

그리고 난내렸는데 먼가 더하고싶고 흥분되서 그녕 집에와서 혼자 자위했어 그때 그냥만히 있었으면 내가 그사람꺼 맍고 버스에서 했을까??ㅎㅎㅎㅎ

너희들은 하면 난되 모든여자가 나처럼 기다리지 않으니까ㅋㅋㅋㅋㅋ 나도 그때만 그런거야ㅎㅎㅎㅎㅎ 근ㄷ 또 한번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