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내고 싶다던 여친.. 2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소리 내고 싶다던 여친.. 2

링크맵 0 768 2020.03.19 04:49

ㅈㅁ이가 생각치도 않게 먼저 적극적으로 나와서 내심 놀랐음.


그리고 오늘은 교감을 가지는 섹스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하지만 내가 너무 서두르면 일을 그르치게 된다는 생각도 들었음.


잠시 그대로 ㅈㅂ이가 하는대로 내버려 두기로... 같이 보조를 맞춰주면서...


ㅈㅁ이 따뜻한 입술과 혀는 가슴에서 유두로 그리고 점점 아래로 내려갔음.


ㅈㅁ이가 손으로 하의를 벗기는 것이 느껴졌고 곧 단단하게 일어 선 물건을 어루만지기 시작했음.


그리고는 곧 따뜻하고 매끄러운 느낌이 그곳을 감싸들었음. 그전에도 ㅈㅁ이가 입으로 해준 적은 있었지만 이번엔 달랐음.


그전에는 뭔가 어색하고 의무감에 하는 것 같았다면 이번엔 정말 그곳을 사랑해준다는 느낌이었음. 천천히 느릿느릿 앞으로 뒤로...


예상하지 못한 공격에 나도 모르게 소리가 났음. 그리고 곧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이 듬.


눈을 뜨고 아래를 보니 ㅈㅁ이가 그곳을 손으로 잡고  눈을 감은채로 입으로 해주고 있었음. 그 모습이 너무 예뻐 보였음 .


하지만 그대로 있다간 사정할 것 같았기에 지민이 어개를 잡고 위로 올렸음. 그리고 키스.


"ㅈㅁ이가 해줘서 막 소리가 났어..." "ㅈㅁ이도 소리 내게 해주고 싶어.."


ㅈㅁ이를 눕힌 후 쇄골에 입을 맞추면서 상의 위로 봉긋한 가슴을 어루만졌음.


정말 가슴이 단단해지는 느낌이 나고 ㅈㅁ이 숨이 거칠어지기 시작함.


등 뒤로 소을 돌려서 브라 버클을 풀고 상의를 다 벗기지 않은채 위로 말라올리고 혀로 ㅈㅁ이 유두를 자극했음.


ㅈㅁ이는 혀가 유두를 쓸고 지나갈 때마다 흠칫하며 고개를 외로 꼬았음.


그리고 손으로는 하의를 벗겨 내렸음. ㅈㅁ이는 하체와 은밀한 부분을 보여주는 것을 극도로 꺼렸음.


꼭 이불을 덮거나 적어도 완전히 깜깜한 상태에서 관계를 가졌음. 하지만 그날은 저녁무렵 아직 해가 완전히 지지 않았고 이불도 덮지 않았음.


ㅈㅁ이 하체가 완전히 벗겨지고 나는 ㅈㅁ이 음모 위로 손을 가져갔음. ㅈㅁ이가 놀라지 않도록 천천히 부드럽게...


그리고 아래에 더 은밀한 곳으로 손을 내렸음. ㅈㅁ이 아래 음모는 이미 이슬같은 물이 맺혀 있었음.


손가락을 꽃잎에서 쾌감의 중추 쪽으로 가져가자 팽팽하게 긴장해있는 그곳이 느껴졌음. 하지만 ㅈㅁ이는 내손을 거부하지 않음.


꼬들꼬들해진 공알에 손가락 두개를 대고 천천히 위아래로 어루만졌음. ㅈㅁ이가 아프거나 놀라지 않게... 손가락이 ㅈㅁ이 액으로 젖게...


그리고는 점차 속도를 올리며 손 끝으로 누르기도 하고 좌우로 움직이기도 하고 그러다 누르기도 하면서 ㅈㅁ이가 올라오기를 기다림...


ㅈㅁ이는 눈을 감은 채로 다리를 벌려서 내 손을 받아 들였음. 내가 쾌감의 중추를 누를 때마다 숨결이 거칠어지고 움찔하며 몸이 긴장했음.


손을 입으로 가져가기도 했는데 이전처럼 거친 숨을 막지 않음. ㅈㅁ이 몸은 점점 오르면서 허벅지를 벌리고 고개를 젖힘.


나는 그동안 유두를 애무하던 혀를 골반 쪽으로 가져감. 혀가 골반 뼈에 닿자 ㅈㅁ이는 마침내 '아하핫'하고 소리를 냄.


혀는 바로 아래를 향했음. 허벅지 안쪽의 갈라진 골을 따라, 꽃잎을 지나 공알에 닿았을 대 ㅈㅁ이는 음으으읍하고 억눌린 소리를 냈음.


그리고는 다리를 더욱 벌리며 양손을 내 머리위로 가져감. 혀는 더더욱 ㅈㅁ이를 괴롭히기 시작했음. 


한참을 혀로 공알을 농락하던 중 위를 보니 ㅈㅁ이는 다리를 한껏 벌린채 고개를 젖히고 거친숨을 토해내고 있었음.


나도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음. ㅈㅁ이 위로 올라가 ㅈㅁ이 액과 내 침으로 범벅이 된 그곳에 내 물건을 갖다 대었음.


ㅈㅁ이는  두팔로 내 어깨를 감싸안으며 다급하게 속삭였음. "오빠 나 소리내고 싶어... 소리 낼 것 같아"


내가 ㅈㅁ이 안으로 들어가자 ㅈㅁ이는 더더욱 다리를 벌리며 내것을 받아 들였음.


내 그곳에 닿는 느낌도 이전과는 달랐음. 뭔가 찰흙을 가르고 들어가는 느낌이었고 뜨겁고 미끈미끈한것이 물건을 감싸안았고 


ㅈㅁ이 깊은곳가지 들어가는 느낌이었음. 


내가 ㅈㅁ이 안에서 움직이는 동안 ㅈㅁ이는 거친 숨을 쉬면서 "오빠 나 소리내고 싶어 소리낼 것 같아"를 연발했음


나도 ㅈㅁ이 어깨를 감싸안고 "ㅈㅁ아 소리내도 되"를 연발했고 곧 아래에서 뜨거운 것이 올라오기 시작할 때 ㅈㅁ이는 눈거풀을 파르르 떨며


 아으읍 하더니  절정에 오름.


결국 나는 ㅈㅁ이 배위에 뜨거운것을 쏟아내며 스러졌음.


사정을 마치고 정신이 돌아오자. ㅈㅁ이는곧 민망해 했음... "오빠 나 너무 그런 것 같아.."


하지만 그날 ㅈㅁ이와 나는 둘 다 교감을 나누는 섹스를 했고 그 후 ㅈㅁ와 잠자리는 격정적이었음.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워닝구조대 02.01 172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532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681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2615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2647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082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300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118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582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108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359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7655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3983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352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346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4566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273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7312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303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2731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3432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6517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143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2835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2631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4241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556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349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110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096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2934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124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071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2889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4602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370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3738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091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3803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3785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106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445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364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5949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4561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427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5495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472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375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3954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724 명
  • 어제 방문자 4,256 명
  • 최대 방문자 8,699 명
  • 전체 방문자 2,708,385 명
  • 전체 게시물 142,553 개
  • 전체 댓글수 899 개
  • 전체 회원수 7,859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