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하다가....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자위하다가....

링크맵 0 565 2020.03.19 04:23

☆폰으로쓰는거라오타많음☆

☆반말체☆

 

때는 4년전주말이었어

그때는 엄마와아빠는 가게나가셔서없었고 누나는 놀러나갔어

나는 그때를틈타 ㅈ위를했지(노포임) 그게 ㅈㄴ큰일날줄모르고...

나는 ㅈ위를하다가쌀꺼같으면  ㄲ추를손으로꽉잡고 밑으로

힌을줘서 압박감과함께 흔들다가 싸는 ㅈ위를해.

그때도마찬가지고 근데 미친

마지막쌀꺼같을때 꽉잡고내리면서 흔들다가 "뚝" 하고 뭔가가끊어지는 소리와함께 아이건 좃됬다라는느낌을 가졌을때는 이미

손이약간축축했고 이불에 피가약간뭍었을때엿어

그때나는 화장실로가야겠다는 직감아닌직감이들었고 바로화장실로갔어 그때는이미 피가 약간 흐르듯이나왔고 화장실바닥에 떨어지고있었어 그때나는 휴지를집어서 ㄱ추를감쌋는데 ㄹㅇ구라안치고 휴지 1/4는 쓴거같애

휴지를 썻을때 피는멈춰있었고나는오줌이마려웠어 그래서

변기에 내 ㄱ추를대고 오줌을쌋는데 그순간 미친듯이따가웠어

알고보니까 찢어진부분이랑오줌이닿았어

그래도 약간틈을만은해서 다쌋지

오줌을다싸고나서내 ㄱ추를봤는데 귀두앞부분연결되어있는 핏줄?같은게 약간끊어져있었어

그때나는 무슨생각으로그랬는지 휴대폰을 찾아서 엄마에게 전화를걸었지 그랬더니 엄마가 가게에서집까지대려와서 병원에대려갔는데 그때가점심시간이라서 안된다는거야 

그래서나는 어느정도아프진않아서 엄마한테 괜찮다고말했어 

엄마도 뭐라하진않고 알겠다고하고..

근데웃긴건ㅋㅋㅋ 그때 나도개병신같은게 엄마따라가게가서

닭백숙 먹고옴 ㅋㅋㅋ 그때일하던아줌마가 내꼬추괜찮냐고물어볼때 ㄹㅇ 개수치심들었어...

 

아물론지금은 괜찮아 약간 파인자국같은게 남아있긴하지만

 

 

 

☆이이야기는 작가의 ㄹㅇㅍㅌ만을담은것으로 주작은 1프로도없는 개병신같은이야기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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