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돔 누나랑 떡치고 정신 피폐해진 썰 VO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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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돔 누나랑 떡치고 정신 피폐해진 썰 VOL.3

링크맵 0 649 2020.03.17 22:05
출처내경험

드디어 나의 ㅈㅈ가 누나의 핑보를 유린하는 순간이 되었다.

 

갑과 을의 관계가 바뀐다는 내 생각도 잠시 내가 위로 가려고 상반신을 일으킨순간

 

'짝, 짝'  누나한테 뺨을 한대씩 맞았다. 내 허락도 없이 자세 바꿀생각을 하냐는 것이 그 이유였다.

 

잘못했다고 빌게 만들고 내 위에 올라탈 준비를 하던 누나, 손으로 내 ㅈㅈ를 움켜쥐고 ㅈ대가리 까지만 넣었다가 빼는걸 반복하기 시작했다.

 

ㅗㅜㅑ.. 이 누나 또 다시 날 애태울 대로 애태우고있다.. 한참을 반복하던 누나는 이내 ㅈ뿌리까지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했다.

 

누나의 ㅂㅈ는 너무도 따듯했다.. 이때까지의 애무와는 별개였다. 살부딪히는 소리도 다른여자와 떡을 칠때랑은 다르게 더 적나라하게 들렸다.

 

흥분의 도가니속에 빠져있었지만 이내 조금씩 ㅈㅈ에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난 지금까지 여성상위자세에서 한번도 사정했던 적이 없다. 그런데.. 오늘 만큼은 위기임에 틀림이 없었다.

 

어떻게 알았는지 누나는 '자기가 오르가즘을 느낄때까지 참아라 '하며 이를 어길경우 니가 내 위에 올라탈 일은 없다고 하였다.

 

난 최선을 다해서 참아보기로 했다. 하였는데.. 누나가 앉았다 일어났다를 중지하더니 갑자기 뿌리까지 박힌 상태에서 위 아래로 상반신을 흔들기 시작했다.

 

이때까지 약 서른명정도의 여자를 만났었지만 그 어떤 여자들과도 달랐다.. 이 누나는 프로가 틀림없었음 ㅋㅋ 조금씩 움직이던 상반신은

 

배속으로 치면 0.9, 0.8, 0.7 점차 더 빠르게 움직였고 나와 누나는 신음이 점점 더 커졌고, 나의 노력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절정에 같이 도달할 수 있었다.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절정의 순간 누나와 내몸이 부르르 떨리던 걸 아직까지도 기억한다.

 

관계 후에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자기는 자기가 S인걸 너 덕분에 알았다(거짓말같음) 부터 시작해서 ㅋㅋ 전남친이 발기된 상태가 5~6CM내외여서

 

섹이 너무 고팠다는 소리까지 ㅋㅋㅋ 그래서 처음에 내가 씻고 나왔을 때부터 놀랐다는 것까지.. 그 후 땀과 체액으로 젖은 침대에서 잠이 들었다.

 

새벽에도 깨서 두번정도 더 했다. 이때는 처음가질때처럼 하진 않고 동등한 관계에서 섹을 했었음ㅋㅋ 궁합도 꽤 좋았던거 같다.

 

텔에서 나와서 헤어졌고 집으로 돌아오는 택시에서 누나의 톡을 본 나는 무섭기 시작했다.

 

내용은 즉슨, 다음에는 로프랑 오일 그리고 전동기를 사온다더라ㅋㅋㅋ, 보고 오는 동안 내내 정신이 반쯤 나간사람처럼 멍때린거 같음

 

더군다나 돈벌어서 먹을거 사주고 할테니 도망가지말라는 말을 간접적으로 할 때는 더더욱..지난 밤의 수치스러운 기억에 이성이 돌아왔던 나는

 

이 관계 더 지속되었다가는 내 정신이 온전히 남을거 같지 않은 불길한 생각까지 들었다. 결국 왼쪽으로 스와이핑해서 누나를 차단했고

 

나중에 부재중이 10통까지 왔었던걸 보면 차라리 잘된일이 아닌가 싶다..

 

다음 썰부터는 첫여친에 대한 썰부터 시작하려고 하는데 이랬으면 좋겠다라는 조언을 부탁한다 모해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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