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발페티시 있음. 예전에 성욕 채운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나도 발페티시 있음. 예전에 성욕 채운 썰

링크맵 0 607 2020.03.19 03:35

중학교 때 기간제 미술 선생님이 있었음

 

20대 중반이었는데 키가 175 장도 되었던 것 같다

 

어깨도 넓고 팔다리가 긴 골격 큰 스타일이었는데 배구선수 같았다

 

예쁘지는 않았는데 몸매가 좋아서 그런지 뭔가 색기 있었다

 

당시 성욕이 미친듯 끓어오르던 시절이라 하루 2딸은 기본이었는데

 

그중 한번은 경은 선생님(미술선생님 이름) 생각하면서 친 것 같다

 

나뿐만 아니라 우리학생 애들 거의 대부분이 경은 선생님 생각하면서 딸치지 않았을까 싶다

 

나는 무엇보다 선생님의 발에 꽂혔다

 

나는 발페티시가 있었는데 취향이 크고 투박한 발을 좋아했다

 

경은 선생님은 발도 컸다 (나중에 알았는데 사이즈가 260 이었다)

 

미술 수업 시간만 되면 경은 선생님 발만 쳐다봤다

 

 선생님은 항상 청바지 같은 편한 옷에 발에는 반양말이나 흰양말을 신었다

 

샌들을 신고 다녀서 잘보였다

 

가끔 발바닥이 보이면막 미칠 것 같았고 주머니로 손을 넣어서 단단해진 자지를 달래주기도 했다

 

미술 수업이 끝난후에 팬티 앞섶은 항상 겉물로 축축해져 있었다

 

어느날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고 은밀한 계획을 세웠다

 

경은 선생님은 우리학교에 둘 밖에 없는 여자선생님 이었는데 그래서 보건교사와 같이 방을 쓰고 있었다

 

열쇠는 선생님만 들고 있었는데 우연히 만능키가 교무실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주번이었던 어느 가을날 나는 아침 일찍 집을 나섰다

 

해뜨기전 학교는 아직 어둑했고 곧장 교무실로 갔다

 

 교무실 정리는 주번 일이었다  하지만 정리 이전에 할 일이 있었다

 

경은 선생님 자리는 잘 정리되어 있었다

 

떨리는 손으로 경은 선생님 자리를 둘러봤다

 

경은 선생님이 쓰는 핸드 크림, 그리고 가방, 가끔 신는 운동화와 수업 때마다 신고 오는 샌들

 

그리고 서랍안에는 경은 선생님이 신었던 덧신과 흰양말 그리고 생리대도 있었다

 

운동화 사이즈는 260 이었다

 

냄새를 맡았는데 약간 꼬릿한 냄새와 함께 향긋한 여자 냄새가 났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바지를 내리고 선생님이 쓰는 핸드 크림을 손에 바르고 단다해진 물건을 위로하기 시작했다

 

경은 선생님의 손이 닿았던 핸드크림으로 딸을 쳐서 그런지 경은 선생님이 손으로 대딸을 쳐주는 것 같았다

 

곧 뜨거운 것이 올라왔고 나는 경은 선생님 샌들에 사정했다

 

쾌감을 위해서 이틀 간 자위를 하지 않았고 사정양이 많았다

 

울컥울컥 까만색 샌들 위로 뜨거운 정액이 쏟아졌다

 

 나는 소리죽여 손을 움직였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뽑아냈다

 

아쉬웠지만 다음을 기약하기로 하고 조심스럽게 뒷처리를 하고 나왔다

 

하지만 다음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다

 

겨울 방학이 다가올때 경은 선생님은 기간제 교사를 그만뒀고 선생님의 신발 냄새를 맡을 기회는 사라졌다

 

그후 우연히 경은 선생님 싸이 주소를 알게됐고 그후에 집에서 자위할 때 싸이 사진을 보면서 자위하고는 했다

 

경은 선생님은 내게 발페티시 성욕을 만족시킨 첫 여자였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워닝구조대 02.01 145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504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657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2556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2603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059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271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091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556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076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322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7594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3953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298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315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4503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236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7246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266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2696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3336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6460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093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2779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2593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4151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520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269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061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065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2863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084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025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2833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4575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346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3687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006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3758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3705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066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404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330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5901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4502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404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5446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427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318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3908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3,822 명
  • 어제 방문자 4,818 명
  • 최대 방문자 8,699 명
  • 전체 방문자 2,645,660 명
  • 전체 게시물 142,298 개
  • 전체 댓글수 898 개
  • 전체 회원수 7,855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