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여자랑 한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방글라데시 여자랑 한썰

링크맵 0 1,231 2020.03.17 20:46

내가 지금은 나이가 벌써 서른을 넘기고 결혼도 했지만

어릴때 한창 이일 저일 안해본게 없고 이여자 저여자 안만나본 여자가 없을정도로 별나게 놀았다. 여기 썰이 재미 있어서 나도 한번 몇가지 일을 써볼까 한다.

19살때 실업계 공고를 다녀서 3학년때 학교에 있기 싫으면 취업 해서 졸업전까지 일할수가 있었다.

 

난 집이랑 가까운 가구 공장에서 일했다.

 처음엔 조립 파티에서 일했는데 당시 나이에 머 일할 생각이나 있었겠냐

대충 시간 때우고 놀다가 집에 가곤 했었는데 거기 작업 반장이

내가 맨날 놀고 그러니깐 도색부로 보내더라

가구 도색은 진짜 거지같은게 머리부터 발끝 까지 완전무장 하고

마스크에 고글까지 끼고 분사형으로 뿌려서 칠하는건데

2인 1조라 뺑기 칠수도 없었다.

 

작업 끝나고 코풀면 그날 칠했던 색깔대로 콧물이 나온다

 

파란색 노란색 초록색 ㅅㅂ 

 

나랑 같은조 사람이 외노자 깜뎅이 여자 였다.

첨엔 딱히 할말도 없고 서로 말도 잘안했는데 지도 심심했는지

작업 중간중간에 말걸더라ㅋㅋㅋ

 

한국말도 어설퍼서 "너 몇살??" "일 힘들어"  머 이런 간단한 회화 수준이었는데 그래도 나름 한국말 배울려고 노력 많이 했더라.

 

얘는 그때나이가 24살 이었는데 방글라데시에서 왔다더라.

생긴건 그 똥남아 특유에 까무잡잡하고 콧볼 넓어서 못생긴 얼굴이었는데

그래도 여자라고 자꾸 보니 괜찮다는 생각까지 들더라ㅋㅋ

그렇게 시덥잖은 얘기하면서 한 한달정도 일했었나?

 

쉬는시간마다 같이온 방글라데시 사람들이랑 커피마시로 가던애가

왠일로 그쪽으로 안가고 나혼자 담배피는데 와서 앉아있더라ㅋ

 

그래서 왜 거기 안있냐고 물으니깐 같은방 친구가 그만둬서

친한 사람이 없댄다. 그래서 그럼 지금 방혼자 쓰는거냐고 물으니깐

그렇다더라고? 이때 와 외국여자랑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ㅋㅋㅋㅋ

 

그런생각이 드니깐 한번 떠봤지  "술 좋아해?"

물으니깐 소주 못마신다고 하더라고 ㅋㅋㄱ

실망할라고 하는 찰라에 

소주 못마셔 근데 막걸리는 좋아요 이럼ㅋㅋ

 

그래서 막걸리 같이 먹자고 하니깐 좋다고 하더라ㅋㅋ

 

일마치고 씻고 온다길래 기다리다 데리고 나왔지 그때 나도 민짜라

어디 가게 같은데 못가고 동네에 중학교가 하나 있었거든 슈퍼에서

막걸리랑 안주좀 사와서 난장깜

 

술마시면서 별의 별 얘기 다했다. 한국은 왜왔는지 가족은 몇이나 있는지 언제까지 한국에 있을꺼냐는둥 ㅋㅋㅋㅋ 막걸리 4병정도 마셨나?

애가 살짝 취한거 같더라고 이때다 싶어서 슬쩍 손잡았지

그니깐 애가 당황도 안하고 스윽 처다보더라고

안쫄고 나도 계속 처다봤지 

한참 처다보니깐 애가  지금 나쁜생각, 나쁜사람 이러고 웃는거야

ㅋㅋ 그래서 잉? 그게 무슨말이냐고 하니깐 한국말반 지네나라말 반섞어 막 말하는데 대충 내가 지금 지 자빠트릴려는거 눈치 깐거 같더라ㅋㅋ

 

어차피 눈치 깐거 같아서 과감하게 주둥이 부터 박았지ㅋㅋㅋ

저항안하더라구 혀넣고  딥키스 하기 시작 하니깐 지도 점점 흥분 하는거 같더라 키스 하면서 손을 허리감았다가 허벅지 스다듬었다 자꾸 바디 스킨쉽 하니깐 키스 중간중간에 신음 소리 내더라ㅋ

 

키스만 한 30분 했나 ㅋㅋ 지도 많이 흥분한것 같아서 그대로 손잡고

회사안에 있는 자기 기숙사로 감ㅋㅋㅋ

들어가자마자 키스하고 바로 가슴 주물렀는데 지도 작정 했는지 내바지 부터 벗길려고 하더라

나부터 바지벗고 위에옷 벗고 팬티만 입은채로 자기 옷벗기기 시작했는데

와 걔가 가슴이 엄청 큰편인데 그 꼭지 옆에 유륜인가? 그게 진짜

초코파이만 하더라ㅋㅋㅋㅋ

팬티도 벗겼는데 무슨 블랙홀인줄ㅋㅋ 너무 까맣더라 거기에 넣으면

내꺼도 시공간 밖으로 사라지게 생겼던데ㅅㅂ

암튼 서로 옷 사이좋게 벗고 폭풍 ㅅㅅ 했다.

놀란게 진짜 한국여자 탄력이랑 비교불가더라 거기가 무슨 탱탱볼 작은사이즈로 오밀조밀하게 모여있는 느낌이랄까 새로운 관점에 문화 충격이였음

나도 한창 젊을때라 꿀리지 않게 뒤로 옆으로 정좌 다 바꿔가며

두번정도 했던거 같다. 첨에 할땐 몰랐는데 두번째 할때 냄새가 스물스물 올라오는데 걔몸 전부가 겨등랑이로 구성된줄 알았다.

 

그냄새 맡으면서 더 있을 자신이 없어서 팔베게 하고 누워있는거 빼놓고

집으로 왔다ㅋㅋㅋ

일은 그러고 두달정도 더 다녔는데 종종 ㅅㅅ도 하고 나름 인생 첫 회사 생활 잼있게 했던거 같다. 물론 일 그만두고 칼날같이 연락은 끊었다

지금은 아마 방글라데시에서 남편만나 잘살고 있겠지?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워닝구조대 02.01 174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532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681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2615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2648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082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301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118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583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108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359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7655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3984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352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346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4566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274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7313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303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2731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3437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6518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144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2839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2631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4245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556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354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111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096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2936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124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073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2890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4603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370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3739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094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3803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3792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106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445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365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5950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4561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427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5496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473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375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3955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3,424 명
  • 어제 방문자 4,256 명
  • 최대 방문자 8,699 명
  • 전체 방문자 2,709,085 명
  • 전체 게시물 142,553 개
  • 전체 댓글수 899 개
  • 전체 회원수 7,859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