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나가서 여군이랑 ㅍㅍㅅㅅ한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훈련나가서 여군이랑 ㅍㅍㅅㅅ한 썰

링크맵 0 1,145 2020.03.17 20:42
나는 07년 입대해서 08년까지 강원도에서 살다가 전역하고 지금은 휴학하고 백수짓을 마다않는 쓸모없는 게이야   주특기는......여기에 혹시라도 나 아는 사람 있을까봐 소심해서 자d세히는 못 밝히겠고 등에 매는 포 중의 하나 맡다가    전입 초반에 동기들의 마음의 편지때매 중대 전체 개작살나d고 뜬금없이d 본부로 빠짐.......나중에 휴가나가서 친구들 만나니깐 나보고 오히려 잘 됐d다고 위로하대   나는 모르고 지원해서 간 건데 알고보니 내 주특기가 졸 빡센 거였음ㅅㅂ 무식이 죄다   암튼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본부로 가서 다시 배치를 받는데 통신소대 병장 하나가 오더니 지 따라오라고 하더라 따라가니깐 앞으로 너는 통신소대 가설병을   할 거래. 내가 뭘 어쩌겠냐;; 알았다고 그러고 열심히 배웠지.   군필 게이들은 알겠지만 통신소대에는 통신장교랑 통신반장이 있어. 우리는 통신장교는 남자 통신반장은 여자였는데 둘이 별로 안 친함;;     이유는 모르겠음. 그냥 장교랑 부사관이어서인지 남자랑 여자라서인지..어쨌든 둘 다 나한테 되게 잘 해줬어 소대 박살나서 온 애라고 불쌍하게 본 듯   통신장교는 게이들이 별로 관심 없을테고ㅋㅋ통신반장은 글쎄 밖에 나와서 생각하기로도 여군치고는 평타취는 되는 듯ㅋㅋ근데 슈발 나랑 동갑임ㅜㅜ   내가 군대를 딱! 말놓고 21살에 갔거든 근데 슈발 말로만 남녀평등 OUT! 반장님 이미 2년차에 다음해 중사진급을 앞둔 상태였는데 진짜 카리스마   는 슈발 개나 주고 엄청 나긋나긋했음 키는 160 좀 넘었던 것 같아 내가 172인데 서있을 때 머리가 내 코까지 왔으니까 대체 이런 여자가 왜 군인을   하는 건지 대학생활을 하고 온 나는 이해가 안 되더라 머리 좀 풀고 대학교 교정을 거닐면 번호 한 번 쯤은 따일만한 평타취였거든.       본부는 대부분 그렇듯 선임들도 다 좋았고......다른 중대에서는 빠졌다고 뭐 맨날 그러더만ㅋㅋ암튼 일병 달고 9월에 대대급 훈련을 뛰게 되었어.   이게 4박5일 짜린데 가는 날 반나절 행군하고 오는 날 반나절 행군하는 거야 근데 나는 박스카 타고 감ㅋㅋ아! 내가 꿀빨았다ㅋㅋㅋㅋㅋ   이 때 통신장교는 박스카 선탑하고 통신반장이랑 예하 떨거지들은 안에 타고 가는데 우리 통신병 선임 하나는 1호차타고 나가고 또 한 명은 타중대 통신병이   입실해서 파견나감ㅋㅋ시발시발 거리던 게 아직도 눈에 훤함ㅋ원래 내가 가야 하는 건데 중대장이 경험 좀 있는 내 선임 소환!     암튼 진지에 도착해서 이틀 간 자야 하는데 분침호라고 무슨 동굴같이 땅을 파놓은 곳이 있어 무너지면 그대로 생매장당할 만한 그런 음침한ㄷㄷㄷ   안에는 끽해야 한 네 명?다섯명? 정도 잘 수 있는 그런 넓이에 천장이 낮아서 일어나지도 못함 그냥 허리 구부리고 가는 거여   강원도는 9월도 쌀쌀하거든 해도 일찍 지고.... 분침호 안에 낙엽 모으고 박스 깔고 대충 정리한 다음에 망대기했지 통신소대장은 존내 왔다갔다거리고    통신반장이랑 나랑 남아서 바로 포풍쎾쓰!!는 아니고 밥 먹으면서 얘기 졸 많이 했음 통신병이라는게 훈련 준비만 빡세지 정작 훈련 가면 망대기하는 거말고는   딱히 할 일이 많은 게 아니야 여기 저기서 온 무전이랑 상황 이런거 전파하고 또 보고 받고 난 또 통신장교한테 보고하고..아! 내가 훈련 나가서도 꿀빨았다!   그래서 망대기하면서 통신반장이랑 얘기 졸 많이 했는데 그냥 감자국 고등학교 졸업하고 취업준비하다가 돈 벌 생각으로 여군 한 모양이더라고 남친은   4살 연상에 회사다님. 깨질랑말랑 한 것 같더라 나도 슈발 일병 진급하자마자 깨짐ㅜㅜ나름의 동병상련이라 위로해주고 위로받고 했지 그러다보니깐   시간이 지나서 어두워지더라 산이라서 그런지 석식 먹자마자 어두워짐ㅅㅂ   역시 게이들을 도발하는 게 아니었음ㅜㅜ추천 10 정도만 처먹으면 쓸 생각이었지만    나머지를 안 쓰면 이건 포풍설사하고 뒤를 안 닦은 기분이 들 것 같아서 마저 풀어볼게 여전히 달리는 필력은 이해 좀ㅋㅋ     암튼 날이 어두워지면 밖에서 망대기를 하는 게 아니고 분침호 안에 들어가서 망대기를 하거든. 통신병이 빡센 건 없는데 사실 잠은 잘 못자   위에서 상황이 언제 내려울지 모르니깐 미리 준비하고 있어야 하거든 상황 내려오면 각 중대에 전파하고ㅎㅎ정신이 없지   그래서 통신반장이랑 분침호 안에 들어갔는데 통신장교가 안 들어오는 거임 눈치없는 나는 통신장교님 왜 안 들어오시냐고 물어봤는데   훈련때마다 다른 텐트에 낑겨잤나봐ㅋㅋㅋㅋㅋ시발 부대에 여군이 있으면 병사든 장교든 좃같아지는 경우가 꼭 있음   통신반장은 나보다 훈련 더 뛰어봤으니깐 이미 빠진 상태라 벌써 침낭 안에 들어간 상태고 나는 그래도 군기들어보이려고(잘보이고 싶었는지도 모름)   안 자고 앉아서 기기 옆에 붙어있었음 근데 훈련나가면 유선이 있거든. 새벽 한 시 좀 넘어서 대대장이랑 붙어다니는 선임한테서 몰래 유선이 온 거야    연대에서 와서 대충 둘러보고 내일 다시 온다고 하고 갔다고 오늘은 푹 자도 될 것 같다는 거야ㅋㅋ   나는 속으로 오오미 시방 이거시 무어시당가!(아! 내가 홍라디언이다!)를 외치고 통신반장한테 보고했지. 그니깐 반장이 너도 눈 좀 붙이라고 그러더라   글구 갑자기 일어나서 군장을 뒤적거리더니 물티슈를 꺼내서 나한테 두장 줌 위장 닦으라고ㅋㅋ사실 나도 있었는데 여군이 쓰는 건 더 좋은 것 같아서   받아서 위장 닦았지ㅋ 글구 내 침낭 안으로 들어가서 누워있었음 글구 다시 마주보고 킥킥대며 노가리깜ㅋㅋㅋㅋㅋ   위에는 군용 ㄱ자 후레쉬 매어 놓고 조명 좋지 앞에는 쌩얼에 평타취 동갑 여군이 있지 기분이 묘하더라고   그때만큼은 대학 엠티가서 여자동기랑 노가리까는 기분이더라   근데 지금도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졸려서 미친건지 짬에 뭐가 들어있었는지 반장 천장보고 누워있는데 가까이 가서 볼에 입맞췄음ㅅㅂ   지금도 그때 무슨 생각으로 그지랄했는지 모르겠다; 근데 반장님이 화 안내고 이게~그러면서 손바닥으로 머리를 탁 때리는거야;;   난 존내 느끼하게 '예뻐서요....' 이지랄......지금 생각하면 진짜 오글거려서 가뜩이나 느린데 더 못 치겠다ㅋㅋㅋㅋㅋ   암튼 그래서 내 침낭 가지고 가까이 딱 붙어서 다가가니깐 반장이 눈을 감대;;나는 시발 속으로 외쳤지 오늘밤은 SUCKSEX!   그 다음부터는 말 그대로...외로운 밤 CP옆 화장실에서 혼자 해결하며 계속 쌓였있던 나의 욕구불만이 폭발했지   포풍입맞춤을 하는데 이해가 안 가는게 왜 그 상황에서 날 제지 안 했는지 몰라;;   혀랑 입술이.....진짜 따뜻하고 촉촉한 거 있지ㄷㄷㄷ하 진짜 평생 못 잊을 거임...제대하고 여자를 몇 명 더 만나봤는데 그 때만큼 절박하고 간절했던 스킨십은   한 번도 없었던 것 같아. 암튼 입술을 졸 빨다가 침낭 지퍼를 쭉 내리고 군복 단추 풀은 다음에 손 집어넣어서 만지작 만지작   속옷 벗기고 바로 입술 들이대는데 시발 꼭지가 조명 받아서 더 자극적이더라.........지체없이 포풍 흡입!!반장님은 흐ㅓ헉ㅎ 소리내고   반장 바지를 내리는데 전투화 신은 상태잖아 그래서 끝까지 못 내림 전투화끈 풀 시간에 차라리 한 번 더 쑤컹 하고 말지ㅋㅋㅋㅋㅋ   암튼 나도 급하게 바지 내려서 쑤욱 하고 집어넣는데 이건 뭐 시발ㅜㅜㅜㅜㅜ난 외박 올 여친도 없었거든.....정말 간만에 느껴보는 느낌인거야   눈물이 다 나오려고 하더라 졸 소설같은 게 둘 다 바지는 다 못 내리고 전투화까지 내려서 걸친 다음에 한 거임ㅅㅂ 그 때 까지는   내 평생 이런 일이 다시는 없을 줄 알았음...ㅋㅋ   암튼 열심히 피스톤질 하다가 빼서 낙엽쌓인 구석진 곳에 74하고 반장님 위에 널부러짐ㅅㅂ반장님 암말 안 하고 그냥 안아주더라ㅎㅎ   내 꾸린 물티슈 꺼내서 밑에 닦아주고 나도 닦고 반장님이 웃으면서 이제 진짜 자자고 하더라고......나도 졸 병신같은게 암말도 못하고 그냥 그대로 자빠져 잤음     이거 다음 일도 있는데 댓글이 살벌해서 안 푸는 게 좋을 것 같다ㅋㅋ원하는 게이 있으면 또 풀어볼게   소설이라고 봐주는 게이들도 읽어줘서 고마워ㅋ지금은 나도 전역하고 통신반장도 전역해서 그나마 온라인에 부담없이 썰 풀어본 거임ㅎㅎ       3줄 요약   1. 21살에 입대해서 자대배치 받자마자 동기 이등병들 마음의 편지로 중대 파탄당하고 본부로 전출   2. 통신가설병 주특기를 받고 통신반에 배치되었는데 통신반장이 여군하사    3. 훈련나가서 분침호 안에서 망대기하다가 통신반장이랑 포풍쎾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워닝구조대 02.01 144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502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655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2550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2597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058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271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091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554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075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321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7590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3952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297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315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4501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233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7240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266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2696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3330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6454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092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2779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2589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4148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520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269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058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064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2863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084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019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2832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4571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346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3686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003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3757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3700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063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403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329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5899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4501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404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5445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425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317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3907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4,332 명
  • 어제 방문자 5,876 명
  • 최대 방문자 8,699 명
  • 전체 방문자 2,641,352 명
  • 전체 게시물 142,283 개
  • 전체 댓글수 898 개
  • 전체 회원수 7,855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