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는 하는게 좋다 군대간 친구 엿먹인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복수는 하는게 좋다 군대간 친구 엿먹인 썰

링크맵 0 412 2020.03.18 08:58

나 고등학교때부터 만나던 여자친구를 내 친구가 꼬셔서 바람나서 헤어졌었다 ㅆㅂ
존나 힘들었고 이 바득바득 갈았다

군대다녀와서 맘 고쳐먹고 복수할 생각으로 용서한다며 잘 풀음. 

그새끼 여자친구 생겼다 좋아 죽더라 운명의 여인이라며. 

근데 예쁘긴 하더라 괜찮고 씨바..

근데 이 새끼가 군대갈 타이밍임 마중나가는데 서로 울고불고 지랄났음

그새끼 훈련소 들어가고 걔 여자친구가 쓸쓸하단 핑계로 존나 만남 술도 존나 마시고

결국 따먹음

그새끼 소식듣고 탈영시도ㅋㅋㅋㅋㅋ

그리고 4년이 지난 지금 현재 내 여친ㅋㅋ

그새끼 결혼해서 애 생기면 한 번 더 우연을 가장해서 와이프 꼬셔본다 

진짜 구라없고 real

Comments

Total 12,125 Posts, Now 1 Page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4,430 명
  • 어제 방문자 5,876 명
  • 최대 방문자 8,699 명
  • 전체 방문자 2,641,450 명
  • 전체 게시물 142,283 개
  • 전체 댓글수 898 개
  • 전체 회원수 7,855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