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페티시 욕정 채운 썰... #1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발 페티시 욕정 채운 썰... #1

링크맵 0 2,330 2020.03.18 08:42

여자발에 성욕을 느낌...


여자발 냄새 밭고 빨고 싶음...


여자발과 관련된 물건도 모으고 있음..


스타킹 구두 신발 깔창 양말...


제일 해보고 싶은 건 여자 발에 사정하는거...  그런데 아직 기회가 없었음...


대신 여자 물건에 사정한 적 있음...


#1


중학생 때 교회 다녔음...


교회에 예쁜 주일 학교 선생님 있었음...


대학생이었는데 항상 청바지에 운동화 신고 왔음...


주일학교 가면 선생님 양말 신은 발바닥만 보다 왔음...


진짜 핥고 싶었음...


토요일에 심부름으로 교회간 적이 있음..


청년부 방 지나가다가 깜짝 놀랐음... 선생님이랑 다른 남자 선생님이랑 단둘이 손잡고 다정하게 앉아 있었음... 아마 둘이 연애 했던 것 같음...


그런데 문득 생각나는게... 현관에 선생님 운동화가 있겠다는 것...


과연 있었음... 하얀색 아디다스 슈퍼스타 였음...


선생님이 좀 키가 큰 편이었는데 그래서 사이즈도 245 였음... 여자치곤 큰 발...


몰래 냄새 밭고 황홀해하고 있었는데... 그냥 가자니 너무 아쉬웠음...


그렇다고 신발 훔치기는 그렇고...


고민하다가 신발 깔창을 뺐음...


선생님의 냄새를 간직하고 있는 깔창...


부리나케 집에 와서 문 잠그고 냄새 맡음....


여자 살냄새와 비누냄새 그리고 약간 꼬릿한 냄새가 섞여 있었음...


갑자기 아래가 묵직해지고... 그자리에서 딸을 침...


당시에는 섹스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그냥 선생님 발 빨고 발에 사정하는 것만 상상함... 


곧 아래에서 뜨거운 것이 올라오고... 신발 깔창에 사정함...


선생님 깔창에 정액이 흘러내리는 걸 보고 사정 후에도 쾌감을 느낌...


그 깔창은 그후 수십번은 사정해서 완전히 노랗게 굳어 버렸음...


주일학교 선생님은 후에 내 페티시의 원형이 됨...


풋풋한 얼굴에 청바지, 흰양말, 운동화... 키가 크고 발도 큰 여자... 


고등학교 때까지 교회다녔는데... 중3때 남자랑 여자랑 섹스하는 거 알음...


그런데 그 주일학교 선생님은 임신해서 24살에 결혼함...


선생님이 섹스했다는 거 알고 어린 마음에 충격받음...


그후 상딸에 선생님 섹스 장면 자주 등장함...


더욱 선생님은 페티시 여신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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