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할거도없고 창녀한테 번호따인썰푼다,.txt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불금에 할거도없고 창녀한테 번호따인썰푼다,.txt

링크맵 0 772 2020.03.18 05:06

집창촌은 아니고 마사지를 갔었는데 거기가 안마방의 축소판?이었어

 

안마는 17인데 여기는 13을 받고 대신 서비스가 좀 약한 데였음

 

드갔는데 아가씨가 막 나보고 어려보이느니 피부가 곱다느니 막 칭찬을 해대길래

 

걍 하는말이려니 싶었는데 기분은 좋더라 이빨까주니까

 

그렇게 한 5분내내 내 칭찬만 존나하는거여 몸매도 좋고 배도 안나왔고 여친없어? 왜 여친이없을까 계속 이래

 

그렇게 샤워시켜주길래 받고 샤워도중에 오랄도 받고 침대가서 섹스하는데 전나 적극적인거여

 

걍 나는 가슴이나 한번 빨고 말려고 했는데 막 전나 내 머리 잡고 키스를 시도하길래 받아줬어. 원래 안마 키스안되는데 얜 좋아하더라

 

그래서 키스도 하고 하다가 쌌지. 싸고 뺄려는데 얘가 나보고 '빼지마'이러는거야, 그래서 싼 상태로 걍 그렇게 한 삼분정도 여자몸 위에 엎어져있었어

 

얘가 막 전나 내머리 쓰다듬고 볼뽀뽀도하고 그러더니 나보고 번호교환하제 

 

그래서 줬어. 그게 일주일 전인데 뭐 어째야될지 모르겠다. 번호는 있는데 좀 어이도없기도하고 그래

 

영업이고 공사인거 아닌데 그냥 신경쓰이는건 어쩔수없는거 같다 내 자지가 문제지.. 

Comments

Total 12,125 Posts, Now 1 Page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853 명
  • 어제 방문자 4,818 명
  • 최대 방문자 8,699 명
  • 전체 방문자 2,644,691 명
  • 전체 게시물 142,298 개
  • 전체 댓글수 898 개
  • 전체 회원수 7,855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