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5일 헌팅 썰 (19)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6월25일 헌팅 썰 (19)

링크맵 0 1,523 2020.03.18 04:29

형들 여기 처음인데 원래 다른데 썰 왕창 썻는데 거기 이제 사람이 별로 읍더라고

 

여기는 그래도 최근 올라오는 거 보니 거기보다 낫다고 생각해서 여기서 남은 썰 풀게

 

---------------------------------------------------------------------------------------------------------------------------------------------------------------------------

 

엊엊그제라고 해야하나

 

25일 토욜날 썰 풉니다용

 

정말 별 생각없이 친구랑 저녁에 고기먹는데

 

당연히 술<-을 같이 먹으니 그냥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고기랑 술 먹는데

 

한 2병 가량 먹었을때쯤 갑자기 친구랑 나랑 급 충동이 오더라고

 

나 " 야 ㅅㅂ 오늘 개삘이다 "

 

친구 " ㅅㅂ 나도 "

 

나가자고 근데 친구가 기다렸다는 듯 그러자고 나가자고 하더라

 

그래서 고기먹던거 마무리하고 각자 집가서 다시 샤워하고

 

준비하고 1시간? 정도 뒤에 다시 만나서 놀러나갔지

 

아마 그때 시간이 11시30분?

 

당연히 토요일이라 사람이 많겠지 하며 나왔는데

 

역시는 역시 역시나 인듯

 

바글바글하더군...

 

친구랑 둘이서 나갔는데 아무래도 2인이 원나잇 헌팅으로는 제격이니깐

 

헌팅만 성공하면 10에 8은 원나잇 이였으니

 

3명이나 4명은 헌팅은 쉽지만 각기 후보(?)생들이 많아서

 

데리고 나가기가 그렇게 쉽지가 않았지 그리고 무리가 있으면

 

여자들은 신기하게 개개인 활동은 안하더라고 뭐 물론

 

지금까지 내가 만나던 무리만 그런걸수도

 

뭐 쨋든 그리고 친구랑 가면서 길거리헌팅을 할까

 

술집가서 조인할까 하다가

 

친구 " 야 ???가자 거기 개쩔어 ㅋㅋㅋ "

 

나 " ???뭐가 쩔어 ??? "

 

친구 " 거기 테이블마다 컴퓨터(?)가 있어서 굳이 테이블로 이동안하고

         쪽지 보내면 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응?? 컴퓨터가 있어? ㅋㅋㅋㅋ뭔 그런술집이있어 ㅋㅋ "

 

맞다 그랬다 친구말은 술집은 술집인데 테이블마다 컴퓨터가 있는데

 

뭐 맘에드는 여자테이블에 직접가지않고 컴퓨터로 연결되있으니

 

쪽지로 놀자고 하면 된다고 하더라 난 가본적이 없으니 뭐 알겠다 하고

 

글로 갔지

 

갔더니 신기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컴퓨터까지는 아니고 음...뭐랄까 갤탭? 아이패드? 같은 태블릿pc같은 게

 

테이블 마다 있더라고 ㅋㅋㅋㅋㅋ

 

보니깐 막 테이블마다 게임신청해서 게임할수도 있게끔 그렇게 있더라

 

메세지 보낼 테이블 검색해서 보면 테이블 마다 여자인지 남자인지

 

하물며 몇명이 있는지도 실시간으로 뜨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레알 신세계

 

근데 처음에 걱정했던 게 막상 그렇게 구조가 이루어져도

 

남자만 있으면 말짱 도루묵 아닌가

 

근데 내가 운이좋았던건지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레알 최소 5:5로 여자,남자 비율이 지렷음

 

오히려 여자가 더 많다고 느낄정도로?????

 

그리고 뭔 이리 이쁜애들이 많은거야 ㅋㅋㅋㅋㅋㅋㅋ

 

나 " 야 진짜 오늘 대박이다 나오길 잘한듯 ㅋㅋ "

 

친구 " ㅇㅇ야 나도 여기 처음인데 비율 장난아닌데? "

 

그렇게 친구랑 안주랑 소주 대충 시키고 일단 나오면서

 

술이 다 깻으니 술느낌만 받게 한병 먹고 시작하자고 하면서

 

살살 분위기 보는데 막 옆테이블 메세지 주고 받고

 

다른 테이블 테이블끼리 게임하고 난리도 아니더만 ㅋㅋㅋ

 

그렇게 막 주위 둘러보니깐

 

우리옆 테이블에 여자가 2명 있는데

 

진짜 존예 진짜 이뻣음 이쁜만큼

 

들이대는 남자가 존나 많더라

 

근데 여자애가 막 그렇게 쌀쌀맞아 보이진 않고

 

오면 잘 호응해주고 뭐 그렇게 보이더라고

 

나 " 야 옆에 존나 이쁘지않냐  저쪽 조인해볼까? "

 

친구 " ㄴㄴ 보니깐 쟤네 먹혔어 지금 앉아있는남자들 존나잘생김 딴데 하자 "

 

나 " 아...긍가 (슬쩍 테이블 쳐다봄 ) 아 ㅅㅂ 남자새기들 개잘생겼네  "

 

그렇다 보니깐 어떤 남자들 2명이 가서 앉아있는데

 

진짜 존잘이더라 남자새기가 남자인 내가 봐도 존잘이면

 

여자가 봤을때 얼마나 잘생겨 보이겠니

 

그래서 걍 걔네 이제 신경끄고 다른 테이블 둘러보고 있는데

 

이게 원래 나랑 친구 헌팅 방식이 길거리헌팅 말고

 

술집이면 맘에드는 여자쪽으로 가서 조인하고 했는데

 

여기는 테이블이 너무 다 가까운거야 그렇게 술집이 큰것도 아니고

 

그래서 갔다가 퇴짜맞고 다른데 가면 걔네 여자입장에서는

 

이 남자들 저쪽 퇴짜맞고 우리한테 왔다고 존나 빈정상할까봐

 

물론 그냥 혼자 개소리하는걸수도 ㅋㅋ

 

그렇게 생각들어서 친구랑 메세지 보낼까 말까 했는데

 

뭐 시발 메세지를 보내도 서로 얼굴을 봐야 뭘 할꺼 아냐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대충 진짜 2시간 가량은 그냥 아무것도 없이 흘러재낀듯

 

친구 " 아 시바 야 어떡할래 이제 데리고 나가야 돼 1시가 넘었어 ㅡㅡ "

 

나 " 아 그러게 여기 분위기는 좋은데 아 뭘 못하겠네 왜이러지 ㅅㅂ "

 

친구 " 그냥 메세지 보내자 지들도 궁금하면 화장실 가는 척 하면서 스캔하겠지 "

 

나 " ㅇㅇ 콜 일단 다 질르자 ㄱㄱ "

 

ㅇㅇ그렇다 스캔은 알아서들 하라고 하고 

 

여자 2명인 테이블 하나하나씩 메세지를 보냈다

 

물론 한번에 다 보내지는 않았고 한팀에 보내고

 

걔네가 ok하면 놀고 안되면 다른팀에 보내고 했는데

 

처음에 메세지 보냈는데 우리는 그쪽 테이블 안보고

 

은근슬쩍 의식만 하고 있었는데 걔네가 메세지를 확인했는지

 

우리쪽을 보더라 그러더리 그쪽 테이블 한명이 우리쪽으로 지나가면서

 

슬~ 스캔하데? 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웃기지도않지 ㅋㅋㅋ

 

그러더니 화장실가고 다시 자기 테이블로 가더니 메세지 보내더라

 

여자쪽 메세지 " ㅋㅋ몇살이에여 "

 

우리쪽 메세지 " ??이여 그쪽은? "

 

여자쪽 메세지 " ??이여 ㅋㅋ 오빠네요 한살차이지만 "

 

우리쪽 메세지 " 갈게? "

 

여자쪽 메세지 " ㅋㅋㅋㅋㅋ일루와여 오빠 "

 

그렇다 우리 스캔하고 갔던애가 우리가 괜찮았는지 OK 사인을 주더라

 

걔네 2명도 나쁘지 않았기에 나랑 친구는 Ok 하고 정리하고 갈지 아니면

 

친구가 가서 야부리 털어서 바로 데리고 2차 갈지 의논(?)하고 있다가

 

친구 " 야 일단 내가 먼저가서 나가자고 할게 바로 룸술집가서 놀자 "

 

나 " ㅇㅇㅇ 그렇게 해 갔다오셈 "

 

거기 술집에서도 놀아도 상관은 없는데 시간도 시간이고

 

빠르게 2차나가서 1시간만 놀다가 각자 데리고 나갈려고 생각했다

 

그렇게 친구가 가고 한 10분 정도 있었나?

 

친구 슬쩍보니깐 술마시면서 셋이서 재밌게 놀고있데?

 

먹혔구나 싶었지 그래서 아 2차로 어딜가서 어떻게 하고 어떻게 해야겠다

 

대충 혼자 상상을 하고 있었음 그리고 아까 봤던 옆 존예 테이블 보는데

 

진짜 이쁘더라 근데 남자들 없는 거 보니 쫑났나? 생각하는데

 

여자 두명이 인나더니 아까 있던 남자테이블로 가데?

 

그래서 아 진짜 쟤네도 먹혔구나 ㅅㅂ 남자새기 존나 부럽다

 

이런생각도 해봄 그 남자가 안가고 우리가 먼저 갔어도 우리랑

 

놀았을까? 생각함 워낙 그 남자들이 존잘이라...

 

괜히 자존감 존나떨어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존예여자들 우리랑 아무사이도 아닌데 괜히 질투나고

 

남자한테 빡치고 괜히 혼자 소주2잔 마시고 갑갑해 하고 있던찰나에

 

존예여자들이 다시 자기네 테이블로 오더라고

 

그래서 아 짐들고 이제 2차로 나가는구나 싶었지

 

그러다 난 친구있는 쪽 보니 아직 재밌게 놀고 있더라

 

빨리 좀 와서 나 좀 데리고 나가지 ㅅㅂ것 왜케 오래있냐고

 

혼자 투정아닌 투정을 하고 있는데

 

---------------------------------------------------------

(아직도 친구가 그 당시 그 여자테이블에 오래 있던 게 감사함 ㅋㅋ)

 

위에 말은 내가 왜 했는지 좀 이따 알게 될거임 ㅋㅋㅋ

 

----------------------------------------------------------

 

난 그냥 핸폰 보다가 술 먹다가 뭐 주변 쳐다보다가 이리저리 그러고 있는데

 

친구가 너무 오래 있길래 그 친구 있는 테이블에 메세지를 보냈는데

 

근데 이게 그 태블릿pc에 메세지가 도착했다는 그런 알림은 없어

 

그래서 보기전까지는 메세지가 온지도 안온지도 몰라

 

그 친구여자테이블에 메세지 보내고 답장이나 기다리면서

 

태블릿pc 계속 쳐다보고 있는데

 

메세지가 온거임

 

난 당연히 친구가 메세지보고 나한테 이쪽으로 오라던가 뭐 그런 답장을

 

했을거라고 생각하고 메세지를 확인함

 

 

 

 

 

 

 

 

 

 

 

 

 

 

 

 

 

 

 

 

 

 

 

 

 

 

 

 

 

 

 

 

 

 

 

 

 

 

 

 

 

 

 

 

 

 

 

메세지 " 놀래여?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들 여기서 1탄 끊을게 보니깐 생각보다 길~게 썻더라고;;

금방 2탄 쓸게 쓩~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워닝구조대 02.01 144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500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655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2550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2597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058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271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091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554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075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321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7590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3952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297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315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4501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233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7240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266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2696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3330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6454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092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2779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2589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4148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520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269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058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064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2862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084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019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2831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4571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346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3686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003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3757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3700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063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403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328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5899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4501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404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5445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425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317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3907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4,153 명
  • 어제 방문자 5,876 명
  • 최대 방문자 8,699 명
  • 전체 방문자 2,641,173 명
  • 전체 게시물 142,281 개
  • 전체 댓글수 898 개
  • 전체 회원수 7,855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