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마사지 첨받아본날 가게4군데 가본썰 1편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타이마사지 첨받아본날 가게4군데 가본썰 1편

링크맵 0 970 2020.03.17 19:37

안가본 게이들 궁금해할거 같아서 씀.

 

필자는 백수시절부터 타이마사지에 대한 환상이 있어서

(티비나 유튭보면 개시원해 보여서 개 가고싶었음ㅠㅠ근데 씹거지를 살...!)

 

돈 벌기시작하면 꼭 한번 가보자 다짐했었음.

 

그러다 어느덫 30‥ 돈을 벌기시작함. 그래서 첫 월급!!

 

쳐 받자마자 눈대중으로 봐둔 타이마사지샵으로 날아감.

 

대놓고 장사하길래 ㅌㅍ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음.

 

1시간 3만~5만까지 가게마다 다양하길래 3만부터 가봄.

 

근데 ㅆㅂㅋㅋ 첫번째들어간 가게 헐크급 덩치 동남아여자한테 

 

밑에 깔려서 윤간당함ㅠㅠ 마사진 시원했는데 

 

이것들이 30분지나니까 오퐈 서뷔스?  온니핸드3마눤

 

이러는거임. 근데 가슴은 개커가지고 뭔가 조명도 어둡고 그거 보고

 

아둔한 개같은 ㅅㅈㅇ가 불끈거림.  이성의 끈을 놓칠찰나 저건 

 

아니다 싶어 노노 온니 마사쥐  이랬더니 표정이 어두워짐.

 

그래도 해주던 마사진 끝까지 잘해줬음.

 

근데 여기서 문득 궁금해지는거임ㅋㅋ 주변에 태국 마사지가게만

 

4갠데 다 이런곳이고 다 씹헐크 대기중인건가?  싶은거임.

 

여기서 내 ㅂㅅ같은 궁금증과 욕정에 사로잡힌 소중이가 다음 가게

 

로 날 이끌게 됨.

 

바로 옆 x타이마사지샵에 들어갔음. 여기는 1시간5만원짜리 였는

 

데 에라 모르겠다 하고 들어감. 방에 들어가 대기하던중 가슴팍 다

 

보이는 가슴풍만한 헐벗은 미시 동남아마사지사가 들어옴. 

 

여기서 부터 감이 쏵 오는거임. 나중에 말해주겠지만 마시자만

 

받을거면3만짜리가셈 와꾸,몸매ㅎㅌㅊ여서 3만원인거 같은데

 

마사진 갠적으로 괜춘했었음.

 

2편은 내일!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1975 조현병 있는 친구썰 3 (끝) 링크맵 2020.03.17 1032 0 0
11974 낳음잘못당해서 인생20년가까이 날려먹은썰(4) 링크맵 2020.03.17 1318 0 0
11973 잠 안와서 써보는 고딩때 날 부려먹던년5 링크맵 2020.03.17 1528 0 0
11972 조현병 있는 친구썰 2 링크맵 2020.03.17 1333 0 0
11971 조현병 친구 썰 링크맵 2020.03.17 1220 0 0
11970 잠 안와서 써보는 고딩때 날 부려먹던년4 링크맵 2020.03.17 1443 0 0
11969 낳음잘못당해서 인생20년가까이 날려먹은썰(3) 링크맵 2020.03.17 1111 0 0
11968 낳음잘못당해서 인생20년가까이 날려먹은썰(2) 링크맵 2020.03.17 1361 0 0
11967 낳음잘못당해서 인생 20년가까이 날려먹은썰(1) 링크맵 2020.03.17 1354 0 0
11966 잠 안와서 써보는 고딩때 날 부려먹던년3 링크맵 2020.03.17 1422 0 0
11965 잠 안와서 써보는 고딩때 날 부려먹던년2 링크맵 2020.03.17 1304 0 0
11964 잠 안와서 써보는 고딩때 날 부려먹던년1 링크맵 2020.03.17 1221 0 0
11963 호프집 사장님 썰 2 링크맵 2020.03.17 1086 0 0
11962 호프집 사장님 썰 링크맵 2020.03.17 1102 0 0
11961 목욜날 여고생 ㅈㅇ 걸린썰 링크맵 2020.03.17 1214 0 0
11960 죄송합니다 링크맵 2020.03.17 1234 0 0
11959 중학교 고등학교 때 여자 속옷 패티쉬 썰 두 번째 이야기 - 2편 링크맵 2020.03.17 1635 0 0
11958 중학교 고등학교 때 여자 속옷 패티쉬 썰 두 번째 이야기 - 1편 링크맵 2020.03.17 1463 0 0
11957 내 인생 감동실화 이야기2 링크맵 2020.03.17 1053 0 0
11956 대학시절 친구 노예 만든 썰 링크맵 2020.03.17 1178 0 0
11955 중학교 고등학교 때 여자 속옷 패티쉬 썰 링크맵 2020.03.17 1207 0 0
11954 내 인생 감동실화 이야기 링크맵 2020.03.17 1329 0 0
11953 선생님 치마속 훔쳐보던 썰 링크맵 2020.03.17 1510 0 0
11952 dog그튼 전여친 링크맵 2020.03.17 953 0 0
11951 배달 아저씨한테 가슴 만져진 썰 링크맵 2020.03.17 1358 0 0
11950 암마썰.. 링크맵 2020.03.17 1031 0 0
11949 중딩때 여자애 교복치마에 ㅈㅈ비빈썰 링크맵 2020.03.17 1213 0 0
11948 중학교때 나랑 같은 수업듣던 여사친 링크맵 2020.03.17 1153 0 0
11947 중딩때 꼴렸던애랑 한썰 링크맵 2020.03.17 1068 0 0
11946 첫경험을 쓰리썸으로 할 뻔한 썰... (안했어요ㅠㅠ) 링크맵 2020.03.17 1322 0 0
11945 첫 안마방 후기 썰 링크맵 2020.03.17 1089 0 0
11944 나이트에서 원나잇 했던 썰 링크맵 2020.03.17 937 0 0
11943 엄마 재혼하실거 같냐 링크맵 2020.03.17 1030 0 0
11942 엘베 문잡아주고 가볍게 눈호강했다 링크맵 2020.03.17 908 0 0
11941 첫사랑 썰 1 링크맵 2020.03.17 1087 0 0
11940 엄마 타투.. 링크맵 2020.03.17 878 0 0
11939 CC 였던 전 여친과의 썰 - 외전(?) 링크맵 2020.03.17 966 0 0
11938 막내 이모와의 썰... 링크맵 2020.03.17 1071 0 0
11937 CC 였던 전 여친과의 썰 링크맵 2020.03.17 969 0 0
열람중 타이마사지 첨받아본날 가게4군데 가본썰 1편 링크맵 2020.03.17 971 0 0
11935 ㅎㅌㅊㅇㅅ 2 링크맵 2020.03.17 837 0 0
11934 <스캇> 중학교때 처음으로 여자애똥냄새 맡아본썰 링크맵 2020.03.17 1054 0 0
11933 타이마사지 경험담 링크맵 2020.03.17 961 0 0
11932 NO.2 첫 키스, 첫 스킨십, 첫 섹스 링크맵 2020.03.17 1233 0 0
11931 하타치 인생+집구석 링크맵 2020.03.17 1048 0 0
11930 친구엄마랑 19금 영화본썰 링크맵 2020.03.17 1490 0 0
11929 6년째 복수중이다 - 2 링크맵 2020.03.17 786 0 0
11928 여자친구 엄마랑 ㅅㅅ한 썰(결말) 링크맵 2020.03.17 1110 0 0
11927 첫사랑썰,, 글솜씨가 없어요. 링크맵 2020.03.17 816 0 0
11926 여자친구 엄마랑 ㅅㅅ한 썰 링크맵 2020.03.17 1238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3,039 명
  • 어제 방문자 3,995 명
  • 최대 방문자 8,699 명
  • 전체 방문자 2,712,695 명
  • 전체 게시물 142,554 개
  • 전체 댓글수 899 개
  • 전체 회원수 7,859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