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아무도 모르는 내 섹스라이프2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18살 아무도 모르는 내 섹스라이프2

링크맵 0 3,676 2020.03.19 17:16

안녕 얘들아 어제 글썼는데 반응이 좋기도하고

무엇보다 내가 반응보는게 재밌어서 또 적어

 

주작의심하는 친구들이 몇몇 있던데 

난 있는 그대로 썼다 신변이 위험할 것 같아 허구랑

섞을까 생각도했는데 니들이 주작의심 할까봐

위험한 내용은 아예 빼버리기 때문에 전부 경험에서 나온

얘기라 믿어줬으면 해

 

글 읽어봤는데 내 말투가 좀 남자같긴하더라

오늘은 조금 신경써서 적어볼게

 

무슨 얘기를 하면 너네가 좋아할까 고민을 하다가

내 성향과 관련 얘기를 해보려고해

오늘 제목은 학교 화장실에서 자위한 썰

 

우선 나는 전형적인 M기질을 가지고 있어

대충 스팽? 맞으면 흥분하고 욕도 들으면서 젖고 그래

평소에 입에 담기 힘든 욕들 있잖아 암캐.걸레.개보지 등등

자극적일수록 더 좋은거 같더라

목줄차는것도 좋은것같고 자세한 용어는 모르겠다

쨌든 죽을것같이 하드한 SM플레이아니면 다 좋아하는 것 같아

그 바늘로 찌르는거 빼고 . 

아 야외노출? 야외섹스? 도 매우 오케이

쓰리썸? 이런것도 판타지야

어쨌든 여기까지가 대충 나에 대한 간략한 프로필소개야

 

자잘자잘하게한 플레이경험이 꽤 있는데 

오늘은 조금 자극적인 키워드로 얘기해볼게

교복과 학교.

 

때는 작년 9월 혹은 10월이었던 것 같아

당시 나는 2학기 중간고사를 준비하는 시험기간이었어

이 시험이 참 문제야 스트레스를 극도로 받으니

성욕이 아주 극에 치닫게 되는거지

그래서 무슨짓을 했냐 

학교는 항상 교복을 입고 가는 곳이지.

그날도 난 평소와 다름없이 교복을 입었어

다만 치마 속에 속바지와 팬티를 입지 않았을 뿐이지

버스를 타고 학교를 가면서 흥분될거란 내 예상과는 다르게

시작이 매우 고달팠어

몸이 바짝 긴장을 했지. 평소 아무렇지도않던 교복치마는

왜이리 짧게 느껴지는지 왜 하필 오늘 멀쩡하던 신발끈이 풀리는지 책가방에 말려서 치마가 올라가지는 않는지

ㅋㅋㅋㅋㅋㅋ미치는줄 알았어 

교실에 앉아서는 다리가 벌어질까봐 잔뜩 긴장하고있었고

결국 담요 가져와서 덮었어

 

담요를 덮고 수업을 하는데 그제서야 긴장이 풀리더라

담요도 있겠다 하고 다리를 살짝 벌리고 있었어

물론 남들은 신경도 안썼겠지만 상상이 시작되었지

아 지금 내 담요를 누가 확 재꼈으면 좋겠다

아까 신발끈을 묶을걸 그랬나 누군가 내가 노팬티라는걸 알고

어두운곳에 불러 강간했으면 좋겠다 하는 등

선생님 수업은 이미 귓전을 떠난지 오래였고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내 보지는 촉촉하게 젖어갔어

 

성욕이 들끓어오르기 시작하면 이성이 아득해지는거 알지?

담요 속으로 왼손을 넣었어 

그리고 천천히 담요 속에서 치마 웟부분을 살짝 접어올리고

보지에 손을 가져다댔어

역시나 젖었더라

그런데 차마 그곳에서 보지를 쑤실 용기가 나지 않아서

소심하게 치마 다시 고치고 담요 밖으로 손 꺼냈다ㅋㅋㅋ

 

그리고 몇분 뒤 종이쳤어

종치길 기다리고만 있었지

화장실가서 자위하려고 종치자마자 달려갔어

잠깐 고민했다 교실 앞 사람 많은 화장실로 갈까

아니면 한적한 별관 화장실을 갈까 하다가

교실 앞에있는 화장실로 갔어

한 칸에 들어가서 문 잠구고 변기 커버 내리고 그 위에 앉았다

우리 학교 화장실 칸에는 변기에 앉은 눈높이에 거울이 있는데

슬리퍼를 벗고 변기위에 앉아 다리를 벌려 M자로 만드니

그 거울에 내 보지랑 내 모습이 보이더라

그래서 화장실 칸 안에서 모르는 사람한테

강간당한다는 생각을 하며 클리토리스도 애무하고

위에 생활복도 걷어올려 가슴도 보이게 했어

브레지어 내려서 가슴에 걸친 모양으로 하고

클리랑 유두 같이 만지면서 애무했어

애무하면서 신음까지는 아닌데 숨이 거칠어져서 

애 좀 먹었어 다행히 밖에 여자애들이 시끄럽게 떠들어서

듣지는 못했겠지만

그리고나서 가슴 만지던 손 가운데손가락 보지에 넣었다

하나 더 들어갈것 같아서 약지손가락도 넣고

보지 속 휘저으면서 클리 쎄게 비비니 느낌이 오더라

그러다 오르가즘 왔을때 학교에서 교복입고 자위한다는 사실을 다시 상기하니 더 흥분돼서 평소보다 잘 느낀 것 같아

 

갈때는 진짜 신음소리 낼 뻔했어

아 그거 알아? 여자는 신음소리 참으려면 거의 참을 수 있어

그냥 안나는데 억지로 내는게 더 커

오빠 미치겠어 하면서 내는 신음소리 중 70프로 이상은 가짜라고 내가 장담한다ㅋㅋㅋ

나도 신음소리 못참을 정도로 남자한테 따먹혀보고싶네

자위하는거이상으로 좋았던 적은 드물어

 

쨌든 여기까지가 학교화장실에서 자위한 썰이야

끝나고 뒷정리하고 수업 늦게 들어가서 쌤한테 좀 혼났어

그러고나서 한바탕 자위하니 팬티다시 입고싶었는데

안들고와서 그날 집갈때까지 노팬티로 있었다

매우 불편했어

 

이거는 또 어떻게 마무리해야될지 모르겠어

음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고

좋은 SM야동이나 관련된거 있으면 추천해줘

 

음 안녕!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075 짤막한 군대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3460 0 0
12074 병신같은 고딩동창 썰 링크맵 2020.03.19 3348 0 0
12073 도대체 우리아빠가 어떤사람인지 모르겠음 댓글+1 링크맵 2020.03.19 2872 0 0
12072 초딩의 여탕 입장..; 댓글+1 링크맵 2020.03.19 4593 0 0
12071 야간알바는 사람이 할게 아닌듯 싶음 링크맵 2020.03.19 1669 0 0
12070 일본인 유학생 아다깬 썰 (꿀팁 투척) 링크맵 2020.03.19 4600 0 0
12069 어느 평범한 동네의 21세기판 원미동 사람들 링크맵 2020.03.19 1380 0 0
12068 아빠직업무시하던 선생년 복수한썰 링크맵 2020.03.19 2733 0 0
12067 동네 이발소(휴게텔) 후기 링크맵 2020.03.19 2970 0 0
12066 24시간 후 썰풀기 전 자기PR 링크맵 2020.03.19 2078 0 0
12065 18살 아무도 모르는 내 섹스라이프 링크맵 2020.03.19 3771 0 0
12064 입원한 여자애 장애인 화장실가서 따먹었던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3318 0 0
12063 어쁠로 황홀한...분수 링크맵 2020.03.19 2151 0 0
열람중 18살 아무도 모르는 내 섹스라이프2 링크맵 2020.03.19 3677 0 0
12061 좋은사람과 나의 아다를 맞바꾼 SSUL 링크맵 2020.03.19 2121 0 0
12060 일본인 유학생 아다깬썰 -2 본문 링크맵 2020.03.19 2413 0 0
12059 군대 인사담당관 썰 링크맵 2020.03.19 2235 0 0
12058 친구의 친구랑 ㅅㅍ된 썰 링크맵 2020.03.19 2599 0 0
12057 군인 남친 두면서 생겼던 일(1) 링크맵 2020.03.19 2403 0 0
12056 없다. 링크맵 2020.03.19 1213 0 0
12055 일체형 속옷 절대 안입게된 썰. 링크맵 2020.03.19 2206 0 0
12054 제주도 게하에서 떡치고 팬티랑 양말 기증한썰1 링크맵 2020.03.19 2968 0 0
12053 제주도 게하에서 떡치고 팬티랑 양말 기증한썰2 링크맵 2020.03.19 2254 0 0
12052 제주도 게하에서 떡치고 팬티랑 양말 기증한썰3 링크맵 2020.03.19 2792 0 0
12051 학교 메신저 해킹당해서 단체로 강제야노했던;; 링크맵 2020.03.19 2594 0 0
12050 펨돔 누나랑 떡치고 정신 피폐해진 썰 VOL.1 링크맵 2020.03.19 2939 0 0
12049 韼彅 雸勲倶霝?霒§箻瓿?鞝曥嫚 頂柬彁頃挫 鞃?VOL.2 링크맵 2020.03.19 1472 0 0
12048 펨돔 누나랑 떡치고 정신 피폐해진 썰 VOL.3 링크맵 2020.03.19 2664 0 0
12047 소개팅어플녀먹고 ㅌㅌ한썰 링크맵 2020.03.19 2984 0 0
12046 술먹고 친구네집 가서 친구엄마 알몸본썰.ssul 링크맵 2020.03.19 3357 0 0
12045 흙수저 아줌마한테 4시간동안 성고문당한 썰.ssul 링크맵 2020.03.19 8440 0 0
12044 친구 여친이랑 일탈한 썰 링크맵 2020.03.19 3043 0 0
12043 민짜랑 원나잇할뻔함 ㅅㅂ;; 링크맵 2020.03.19 3352 0 0
12042 고딩때친구썰 풀어줌 링크맵 2020.03.19 2178 0 0
12041 군인 남친 두면서 생겼던 일(2) 링크맵 2020.03.19 2979 0 0
12040 전여친하고 다시 만날뻔한썰 링크맵 2020.03.19 1833 0 0
12039 전여친하고 다시 만날뻔한썰 2 링크맵 2020.03.19 1527 0 0
12038 내 생에 첫 원나잇 썰 링크맵 2020.03.19 2791 0 0
12037 내 생에 첫 원나잇 썰2 링크맵 2020.03.19 2225 0 0
12036 가수준비중인 김치누나썰 링크맵 2020.03.19 2613 0 0
12035 (19?) 태닝숍 갔던 썰 링크맵 2020.03.19 2588 0 0
12034 길거리 2인1조가 나 쉴드쳐줌 링크맵 2020.03.19 2125 0 0
12033 추석때 족같은 친가 뒤집은 ssul. 링크맵 2020.03.19 2795 0 0
12032 군인 남친 두면서 생겼던 일(3) 링크맵 2020.03.19 3538 0 0
12031 여자랑 싸워서 발린 썰 링크맵 2020.03.19 2462 0 0
12030 퇴폐이용소에서 줌마랑 폭풍 ㅅㅅ한 썰 링크맵 2020.03.19 3301 0 0
12029 여자 오래 못사귀겠음 링크맵 2020.03.19 2585 0 0
12028 욕 많이먹었던 나의 연애 썰 링크맵 2020.03.19 1429 0 0
12027 성욕땜에 헤어진 전여친썰 링크맵 2020.03.19 2847 0 0
12026 나의 첫 독일 백마 탐험기(feat.로망 박살) 링크맵 2020.03.19 2341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3,053 명
  • 어제 방문자 4,225 명
  • 최대 방문자 8,699 명
  • 전체 방문자 2,603,165 명
  • 전체 게시물 142,155 개
  • 전체 댓글수 898 개
  • 전체 회원수 7,852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