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착한애들 x

일진들 앞에서 실실거리고,자기 친구들 세상의리 다지킬거라고 행동하면서 정작 일진이 심심해서 놀아주면 자기 친구들 한치의 고민도 없이 버리는놈.

같이 게임할때 즐겁게 게임을 하지않고 인생을 그곳에 건것마냥 실수한번하면 죽여버릴듯이 쏘아붙이는 놈 (자기 실수에는 관대함)& 일부러게임 던지고 팀을 망쳐놓고 나면 팀들이 뭐라고하는데 그때 패드립,각종 성드립까지 상대에게 모욕을 주면서 그곳에서 쾌감과 희열을 느끼는놈들 까지 실제로 봤고

정말로 매사에 의욕이 없는놈.

매사에 부정 불만이 가득하고 남들은 묵묵히 하는일을 아니 시발 이걸 내가 왜해야되는데~ 이지랄을 밥먹듯이 하고자기짜증을 남들한테 전파하는놈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매일 과자사와서 자기랑 노는 찐따들 안주고 여자,일진들 나눠주면서 굽신대면서

딱 이때만 애들한테관심받고 일진이 되고싶지만 3년 내내 그짓거리만 하는 불쌍한애. 

누가봐도 개찐따처럼 생기고

찐따랑 같이놀지만 난너내랑 급이다르다 라고 어필함

힘이 약한 찐따한테 분위기 잡고 남들몰래 때리고

겉담배 피고 일진이 야 ㅇㅇ아 "담배하나만" 이라고 말하면 이때다 싶어서 같이 껴서 담배 피러가는놈

누가봐도 찐따인데 그나마 있어보이려고 자기친구들한테 

내 아는형이~  다른지역사는 내친구가~ 허언증있는놈들까지봤어

그런애들 보내봤자 대부분 한달도 안되서 금방 그만두고 학교로 돌아와 이유는 단순함

힘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