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때, 북한 존잘 엘리스 유학생의 섹스파티에 초대된 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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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때, 북한 존잘 엘리스 유학생의 섹스파티에 초대된 썰.1

링크맵 0 2,991 2020.03.19 16:23

일단 이 이야기는 실화라는 것을 사전에 공지함. 게시판에 실화라고 한들 인증은 불가능하지만 어쨋든 내가 직접 들은 이야기임,

 

밑 줄 사이에는 그냥 배경설명이라서, 알아도 몰라도 그냥그렇지만 그냥 알아두면 더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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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국 북경에 대학에 대학에서 공부중임. 때는 바야흐로 17년 3월부터 그 해 12월이었음. 중국 대학은 엄청한 유학생들로 인해 크게 3가지 반으로 구성됨.

본과반: 우리가 쉽게 아는 해당학과 학위를 수여받는 과정

 

예과반: 해당대학에 본과를 진학하기 위해서 1년동안 수업을 듣고 자체시험을 통해 본과로 진학하는 과정, 원래 중국도 한국처럼 가오카오라는 수능을 보고 대학에 진학해야하지만, 외국인의 경우 자체 어학반 코스를 선행하는 조건으로 입학이 가능함. 또 추가적으로 교수의 추천과 허가아래, 본인이 진학하고자 하는 학과의 1,2학년 수업 및 기타 과목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 

 

어학연수반: 우리가 아는 그 섹스의 도가니인 어학연수반. 많은 학교가 이 예과반과 어학연수반을 합동으로 진행함. 즉 같이 수업듣지만 몇몇은 어학연수하고 땡이고 몇몇은 학교시험을 준비하지.

 

이 이야기는  예과반에서 공부하던 북한 엘리트 유학생이 존잘의 외모와 180cm의 키로 남한 여자를 위와 아래로 눈물흘리게한 전설적인 이야기임.  그리고 실제로 나듣고 본인과 그 주변인들에게 들은 이야기다.

 

이 북한애는 나랑도 좀 친했던 친구야.그 애가 설명하는 바로는 자기 아버지는 보위부(우리나라로 치면은 대통령 경호실)에 주요 인물이고, 자신 또한 출신성분과 체격조건(특히 김정은 보위부는 기본 키가 180cm이상)을 통과해 노동당 서기의 고위 관계자를 호위하는 것으로 군생활을 하다가 군과 당의 추천으로 해외유학에 합격했다는 케이스라더군.  이 보위부는 핵심중에 핵심인물을 지키는 역활이기 때문에 출신성분 외모 사상검증등 단 한 치의 의구심도 있으면 안된다고 카더라. 자신의 이런 성분과 커리어에 상당한 자부심을 느끼더라고, 북한은 군생활중에 추천을 받아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고등학교 졸업 후에 바로 대학진학은 매우매우 희귀한 케이스라던데, 본인은 출신성분때문에 가능했지만, 아버지의 추천(아버지의 다른 기관의 고위관계자와 관계를 맺고) 사회에서 엘리트로 대우받으려면 군대를 나와서 노동당에 가입해야한다길래 커리어패스개념으로 갔다왔더래.

 

뭐 여튼 결론은 존나 엄친아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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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제학부로, 개인적인 궁금적으로 노동경제학과 계획경제학을 청강으로 듣고있었어.사건의 시작은 어느 날 내가 듣는 수업에서 중국 여자애들 사이에서의 존잘 남학생에 대한 이야기였어. 대박 잘생긴 북한애가 있다는거야. 나는 북한애서의 미의 기준( 강호동같은 남자를 선호) 중국에서의 기준(남방 GD같은 미소년 선호 북방 마동석같은 남자를 선호)를 알고있기에 콧방귀도 안뀌었지. 

 

하지만 내가 수업에 늦어서 늦게 들어온 날, 강단의 앞에서 나를 지켜보던 수 십명의 한 가운데, 아 저애가 애들이 말한 그애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어. 그냥 그 애였음. 원빈과 장동건 사이에 끼워나도 전혀 꿀리지 않을. 그냥 그 자체로 발광하는 빛을 느껴본 적 있어? 그냥 그래, 잘생긴게 아니라 눈이부심.

 

------------------------------------------------중간생략(너무 길어짐)--------------------------------------------------------------------------------------------------------

 

우린 서로 남북한인 이라는 부분때문에 신기했었고, 서로 무언가 크게 정치적으로나 사상적으로 마찰되는 이야기를 피했기에 금방 친해였어. 어느 날내 가 그 존잘 친구를 비롯한 다른 북한애들과 함께 술을 먹으러갔어. (북한은 외국 유학시 군대 전우조처럼 거의 항상 2~3명이 함께다님.그 애들도 같은 보위부 출신의 엘리트들 동년배는 아니고 선후배가 있임) 남자들 이야기가 뭐겠어? 군대이야기하다가 남북한 궁금한 점 이야기하나가 결국엔 섹스이야기로 넘어갔지. 바로 이때야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던게. 이 3명은 외국인 특성상 중국인 유학생이 사는 4인 기숙사를 3명이서 그냥 쓰는데, 2~3일에 한번씩 그 존잘 남자애가 꼬셔온 여자애를 데리고 섹스파티를 한다는거야. (중국은 기숙사에 이성 및 외부인 출입가능함, 출입시간이 정해져있고 숙박만 안됨) 셋 다 1%의 내의 체격조건을 통과한 엘리트라 그런지 나머지 둘은 잘생기지 않아도 몸이랑 몸매가 좆됨, 쌔끈한 말 한마리 보는 느낌이었다. 

 

자기들이 먹은 여자애들 품평을 하더라. 그 중에서 허벌은 한국여자라더라. 한국 여자애들 중에서 좀 못생긴 여자애들은 조금만 잘해줘도 금방 넘어온다고, 특히 중국어 못하는데 북한도 한국말 쓰니 한국어로 씨부리고 뻐꾸리 날리면 넘어온다고, 최근에 꼬신 여자애는 1인실 기숙사 써서, 존잘 남자애가 좆맛 길들어놓으면 나중에 2명 초대해서 3대 1로 즐기고, 나중에는 정액까지 먹이면서, 누구 정액이 맛있는지 품평하라고 시켰더다라. 

 

그래도 존잘 남자애는 키랑 얼굴은 잘생겨도 고추가 작아서,,,, 나중에 얼굴은 그중에서 못생긴 한명은 진심 말자지여서, 존잘 남자애개 먹다가 말좆 맛을 봐버린 김치녀가 나중에 스스로 말좆 남자한테 의탁해서 섹파 전향한 이야기였다. 안대씌우고 세명 돌아가면서 빨라고 시키면 귀신같이 말좆 남자 찾아내가 빨았다더라.  

 

그 외에 내가 풀발기 되었던 썰  1. 쌔끈한 만 19살 한국 새내기 포썸으로 첫경험 해준거. 2. 일본 여자애들 2명 꼬셔서 3:2로 섹스파티 3. 대망에 내가 초대 된 호주 백마 질내사정썰.

 

댓글이랑 반응보고 인기 있으면 저 이야기 들은거 상세하거 설명하고 나머지도 이야기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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