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 닮은 그녀4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배슬기 닮은 그녀4

링크맵 0 1,071 2020.03.19 14:34

일단 썰 풀기 이전에 나보고 시나리오 쓰지말라는 개소리충 있어서 해명하고간다

 

황령산을 누가 걸어가냐 대부분 차타고 올라가지

커피를 사서 황령산 올라가고 그녀가 힘든지 니어깨에 기대었다고? 등산중 어깨에 기대어 올라가는건 뭐냐ㅋㅋ 그리고 하이힐 신은 여자가 산을탄다?? 시나리오 다시 써와라. 커피마시고 산타고 송정가서 또 커피마시로감? 커피를 너무 좋아하네ㅋ

 

이렇게 썼던데 웬만하면 넘어가는데 이새키는 그냥 찐따에 모쏠에 여자손 한 번도 안잡아본 놈 같아서 방구석에서 키보드 뚜드리지말고 진짜 연애 좀 하라고 해명한다

 

일단 나는 황령산을 간다고 했지 등산한다고 안함 그리고 1편 읽으면 내가 저녁에 봤다고 적었을텐데 등산을 한다면 누가 저녁에 등산함?  그리고 등산할꺼면 그 여자애가 첨부터 하이힐 안신었겠지  일단 난독증이 있는게 분명하고 황령산은 야경 보러가는거다~^^  차 대고 올라갈 때 가파른 언덕 있어서 걔가 하이힐 신으면 힘드니까 내 어깨에 기대고 간거고 먼가 혼자 잡아낸거 마냥 뿌듯해 하는데 그냥 제발 밖에서 여자라도 만나라 열심히 적었더니 개소리나 쓰고있네ㅎㅎ 반박하고 싶으면 또 댓글 달아라..  애잔.. 그리고 ㅅㅂ 커피를 2잔 쳐먹든 3잔 쳐먹든 그게 무슨상관인데? 

 

이어서 4탄간다 

 

그렇게 하루하루 그녀랑 잘지내고 전화도 자주하고 좋은 시간을 보냈다. 아 그리고 얘길 안했는데 애교가 정말 많다.

자기 어디 외출 하거나 머 할때  항상 코디한 옷 입고 사진 찍는데 손으로 하트 하거나 윙크 하거나 크게 하트 만들어서 찍어서 보내준다 ㅎㅎ 나는 그거보면서 늘 심쿵이라고 얘기하고

그리고 운동을 매일2시간씩  일주일에 나 볼때 빼고 다 한다

몸매가 쩔수밖에 없다 그냥.. 태종대가서 맨날 홈트레이닝 켜놓고 한다던데 대단하더라 나도 헬스 하고 하는데 얘는 진짜 꾸준하다 자기관리 여왕이다.

 

머 잡다한 얘기 이제 그만하고 본 얘기한다

내가 스타킹 페티쉬 있다고 했는데 그걸 얘기해줄게.

늘 그렇듯 우리는 또 주말에 토요일에 숙박 약속을 잡았다.

나는 얘기 했다.

"나 하고싶은게 있는데.. "

그녀:"응??  먼데??  말해봐"

"스타킹 신기고 하고싶어.."

그녀:"오늘 올 때 사와ㅎㅎ 해줄게"

그렇게 허락 맞고 난생처음 편의점에서 스타킹 샀다..

민망해 죽는줄..ㅎㅎ 

아무튼 스타킹 사고 서면에 상공회의소쪽 뒤 모텔 갔다 여기 가성비 좋더라 방도 크고  들어가서 반가움의 입맞춤 하고

침대에 누웠다.

 

침대에 눕고 서로 일상얘기 좀 하다가 그녀가 응팔 보자고 했다 참고로 나도 응팔 재미있게 보고 있었고 그녀도 똑같았다 특히 류준열 엄청 좋아했다. 아무튼 둘이 붙어서 응팔을 봤다.

솔직히 나는 응팔 좋긴한데  ㅅㅅ가 더 좋았다 그래서 자꾸 건드렸다. 허벅지도 만지고 가슴도 만지고 사타구니에 손도 갖다 대고 그 당시 그녀는 치마 입었는데 팬티가 흰색팬티 거기다 손으로 ㅂㅈ 클리쪽도 비비고 그러니 그녀가 얘기했다.

"아 ㅜㅜ 알았어.  이거 5분 후에 끝나 그 때 까지만 좀 참아"

나는 알았다고 했고 5분이 ㅅㅂ 50분 같았다 후..

그렇게 응팔 끝나고 각자 샤워 하고 누웠다 나는 바로 스타킹 봉지를 찢고 그녀에게 주었다. 그녀는 바로 입었고 나는 불 끌게 하고 끄고 스타킹 중간부분 ㅂㅈ만 나오게 그 부분을 뜯었다. "하.. 쟈기 너무 섹시하다 나 흥분돼서 죽을거 같아" 이렇게 얘기하고 우리는 격렬한 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나는 바로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비비고 그녀가 좋아하는 ㄲㅈ깨물기를 시전했다 그러자 그녀는 바로 흐느끼는 소리와 신음소리가 섞여 나왔다. 스타킹을 신겨서 그런지 그 신음이 더 야하게 느껴졌고 나는 더욱 더 흥분했다 그렇게 가슴 애무하고 배 사타구니 등 애무하다가 ㅂㅃ이 너무 하고싶었다. 

"나 자기 ㅂㅈ 존나 빨고싶어 죽을거 같아"

이렇게 얘기했고 그녀는"음.. 나 한 번도 받아본적 없는데 부끄러운데.."라며 얘기했다. 하지만 나는 극도의 흥분 상태였고 꼭 오늘 ㅂㅈ를 빨겠노라 굳은 결심을 했고 그냥 클리쪽을 살살 핥으며 공략했다 그녀는 첨엔 싫다더니 클리에 닿자말자 

"어흐흑.. 하아.. 으으 하아.." 죽을듯한 신음소리를 냈고

나는 정성스레 그녀의 ㅂㅈ를 빨았다.

 

그렇게 ㅂㅈ를 빨고 클리를 비벼주고 ㅆㅈ을 몇번 했더니 이내 애액이 흥건해져서 찐득해졌다.

그녀는 신음을 내면 내 ㅈㅈ를 움켜쥐고 손으로 비비며 ㅈㅈ를 세웠다. 나는 이내 ㅍㅂㄱ 되었고 스타킹신은 그녀의 다리는 벌려 ㅈㅈ를 그녀의 ㅂㅈ에 깊숙히 박았다. 나는 전에와 다른 느낌을 받았고 스타킹을 신은 그녀를 보며 더 흥분이 되었다 

그렇게 격하게 피스톤질을 하였고  그녀도 흥분이 많이 되었는지 신음소리가 점차 커졌갔다. 

나는 정자세로 박다가 다리를 모으고 그녀의 다리를 치켜들고

절구 찍는 자세로 팍팍 한 번씩 더 깊게 박았다. 

그러자 그녀는 몸을 부들부들 떨며 너무 좋다고 했고 

그렇게 여러 체위로 그녀를 유린하였다. 

이제 어느 정도 하다가 ㄷ치기 자세로 가서 엉덩이 부분 스타킹을 늘려뜨려 잡고 격하게 박아주었다. 그러자 그녀는 

"오빠 뒤로 박으면서 클리 비벼줘 그게 너무좋아"라고 얘기 했고 나는 박으면서 클리부분을 사정없이 비벼 주었다 그녀는 숨이 헐떡거리며 좋아했고 그렇게 몇분을 하고 입질이 와서

ㅈㅈ를 빼고 그녀의 엉덩이에 뿌려주었다.

 

그렇게 1차전이 끝나고 배고파서 밖에 나가서 편의점에서 야식을 사서 배를 채우고 티비를 보다가 또 하고싶어져서 손가락에 침을 바르고 클리부분을 자극 시켰다. 그녀는 이내 신음소리를 내었고 그후 물이 흥건해졌다. 나는 손가락으로 ㅆㅈ을 하다가 ㅈㅈ를 세워 그녀의 ㅂㅈ에 박았고 그렇게 또 격렬한 운동을 했다.  그렇게 1차전2차전 자다가 3차전을 끝내고

잠이들고 다음 날  서로 피곤한지 모닝 ㅅ은 하지않고 씻고 나가서 또 데이트늘 즐겼다.

 

다들 재미있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작이라 생각드시면 안보시면 되고 그렇게 주작 할만큼 한가한 사람 아닙니다. 앞으로 2편만으로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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