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섹스라이프- 1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나의 섹스라이프- 1

링크맵 0 1,390 2020.03.19 14:23

 

처음 글쓰는거라 필력딸려도 이해해주라

물론 모두 사실인데 거짓말같은면 안믿어도상관없어 

내가 따먹었던 애들 이야기를 풀어볼게

 

일단 나는 여초회사에 다니고 있어. 여자 8 남자2 정도?

항상 여자친구는 있었는데 자주 질려하고 새로운걸 좋아해서다른 여자에항상 눈이 갔었어. 바람기가 많이 있는 타입이지.

 

그래서그런지 장거리 연애가좋았어 맘 놓고 새로운 여자를만날수 있었으니까

지방에 살고있었는데 여자친구는 서울에 살고 한달에 한번 많이보면 두번정도봤다. 

그래서 항상 여자친구없는척하면서 여자를 만났던거같아.

그중에 한명한명 이야기를 할거야 

 

 

그때 여자 나이가 25였고 상당히 일에 열정적이었어.

나랑같은 직종의 여자였었지 

처음 걔를 봤을때 몸매가 너무좋았어 

스커트를입고있었는데 엉덩이라인이 이뻤거든

걔를볼때마다 뒤에서 한번 박아보면 좋겠다 싶었어

(뒤 치기는 내가 좋아하는 자세야)

그때 걔도남친이있엇는데 그땐 그냥저냥 지내고있었어

 

그런데 걔가일하는데 약간 문제가 발생한걸 내가 해결하는 상황이 생겼어 그래서 그때부터 가까워졌지

회식하면 항상 내옆에 앉더라고

그리고 느낌이왔지 얘가날맘에두고있다고

어느날부터 사적인연락도자주하고 둘이 술도먹었어

그리고 한번따먹고싶었던 나는 야한농담을 던지면서 걔를 떠봤어 

 

근데 잘받아주더라고? 

그리고 걔의 결정적인 한마디에 난 정신을 못차렸어

 

'나 핑크야'

이한마디에 나의 욕구폭주와 걔의 수락이란걸 알았지

그리고 바로모텔데리고갔어 

둘이씻고 바로 키스힌면서 팬티에 손을넣었어. 근데 막 젖어있진 않더라고 그래서 가슴을 만질려고했는데 가슴은 절대못만지게 하더라고  별생각없이

보지만 계속빨았어 신음소리가 커지더라고 그리고 털도많이 없고 진짜 안이 핑크색인거야

그래서 자지가 터질것 같은거야 

발정난 개처럼 핑크색보지에 넣을려고했는데 오늘은 안된다는거  속으로 엄청짜증났지 가슴도못만지고 넣지도못하니까 

 

여긴왜온거야 생각이들더라

걔말이 사귀는사이가아니면 안한다는거야  그래서 빨아달라고했 어. 일단 . 싸야하니까

근데 오랄을 하는데 와 혀돌림 장난아니더라고 그러면서 나도 걔보지를막 비볐어 

69자세로 실껏 빨았지 손가락 으로 계속 쑤시고

 

결국 못넣고 쌀려고 했는데 입에 싸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바로 입에 쌌는데 

와 난 그느낌을 잊을수가없을거같애 입에싸고 빨아주는데 레알 미치는줄알았어  

 

한번싸고 왜가슴은 못만지게하냐고물어봤어

심지어 보지도못함 ㅜㅜ

 걔가하는말이 원래작았는데 가슴수술을했대 그래서 내가싫어할까봐 그랬다는거야 그래서 입존나털면서 괜찮다고했지

 

가슴을 들어내는데 진짜이쁘게잘됬더라 무엇보다 젖꼭지가 핑크색인게 존나 꼴리고 빨고싶더라 그래서한참을빨았어

 

일하면서 쓰니까 힘드네 

반응봐서 넣는거랑 섹스 한거 올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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