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만난 여자들 외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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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만난 여자들 외전3

링크맵 0 1,025 2020.03.19 13:38

잠이 안오는 관계로

이야기나 더 쓰다 자야겠다

 

 

2. 건마녀 2

 

건마의 맛을 알게되고

틈틈이 외로울때마다 집 근처 건마를 다녔다

 

한 날 새로운 곳에 방문을 했는데

그렇게 이쁘지는 않지만 여우상에 섹기가 좔좔 흐르는게

믿고 들어가도 되겠다는 한 여자가 있었다

 

기럭지도 길고 몸매도 볼륨있는게

찐한 아이라인 덕인지 맛나게 생겼었다

평소처럼 씻고 뒤로 누우니

 

나는 흠칫 깜짝  놀랐었다

 

엉덩이를 애무하며 똥꼬를 빠네?

그때 처음 똥꼬를 빨려 봤던터라

너무 놀랐지만

 

그 똥꼬에 집중되는 신경과 그녀의 혀놀림으로

나는 처음 느껴보는 느낌에 온 몸이 떨려

아..여기가 무릉도원이구나

진짜 하늘을 떠다니는 느낌이였다

 

이때까지 나만 여자들한테 애무했었지

받아본적이 없어서 무슨 느낌인지 몰랐음

 

이야..받아보니 왜 지난갔던 여자들이 

똥꼬만 빨면 그렇게 좋아했는지 이해가 되네

 

그렇게 그녀의 똥까시에 나는 흠뻑 빠져들었고

그 후로 몇 번이나 더 갔었다

똥꼬 빨릴 생각에ㅋㅋㅋ

 

여러번 방문하니

그녀도 이젠 날 알아보기 시작하더라?

가면 고추 큰 사람으로 기억하더라구

그때부턴 삽입빼고 나의 왠만한 나의 요구조건을

다 들어주더라 입싸,스타킹 등등

 

나는 건마가면 하비욧을 즐겨한다

이게 뭐냐면 고추와 ㅂㅈ를 비비는 행위인데

그 느낌이 참 좋아

왠만한 허벌 ㅂㅈ에 삽입보다

 

어느날

 

똥꼬를 빨리며 고추가 풀발기되었을때

그녀는 나를 눕히고 내 고추 위로 올라타서

자기 ㅂㅈ를 막 비비기 시작했다

 

그녀도 비비면서 클리가 자극되었는지

귀두부분을 조금씩 질안으로 넣더라구?

 

이게 비비다 보면

여자마다 다르겠지만 비비는 자세에 따라

삽입이 우연치 않게 될 수도 있다

 

나도 느꼈지

내 고추 머리가 드갔다 나왔다 하는걸..

나도 흥분한 나머지

 

허리를 같이 움직이며 리듬을 타니

갑자기 내 고추가 쑥~하면서 다 들어간거야

나도 놀랬고 그녀도 놀랐는지

 

"어? 다들어가면 안되는데.."하면서

빼면서 다시 부비부비하는거야

 

나도 삽입되었다는 놀라움과 기쁨에

다시 허리를 움직이니 아까보다 더 수월하게

들어가더라구ㅡ.ㅡ

 

또 다시 삽입되니 나도 신기해서 

"어?..또 들어갔네.."하니

 

그녀는 엉덩이를 몇 번 위아래로 움직이더니

"싫었으면 진작에 뺏겠지?"하며서

위에서 방아를 찍기 시작하네?

 

나도 우연치않은 삽입에 고추가 호강하며

그녀와 뜨거운 ㅅㅅ를 했었다

 

처음이 어렵지

 

그 후로는 똥꼬 빨리고 하비욧하다가 삽입하고

마무리는 입싸로 했었다

 

그녀도 내 고추가 마음에 들었는지

서비스 후에는 내 고추에다 뽀뽀를 해주더라

 

그러다 어느날

욕구가 쌓이는 날에 방문을 할려는 순간

그 업소가 사라졌더라구

 

단속을 맞았는지..사장이 접었는지는 알수없지만

 

나의 허기진 성욕을 채워주던 그녀가

사라졌다는 마음에 많이 아쉬웠다

번호라도 따둘걸ㅠ

 

그렇게 똥까시녀는 내기억속에서 희미해지고

 

나는 그녀의 혀놀림을 잊지 못하고

 

오늘밤에도 그 추억을 되새기네

 

아 

 

그녀는 뭐하고 살려나 ㅋㅋㅋ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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