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타치 인생+집구석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하타치 인생+집구석

링크맵 0 1,272 2020.03.19 13:27

일단 나는 좆박은인생의 표본을 살고있다 

일단 본인의 부모님은 내가 7살때 이혼했다 , 4살터울 동생이

있는데 얘는 아무것도 모르는나이에 엄마랑생이별을 했다

우린아빠랑 할머니 할아버지랑 살았는데 , 

일단 아빠가 존나답없는사람이다 , 일단 간통법이 있던시기에

바람을 폇고 술을쳐마시고 골프를 치러다니느라 집에도 잘안오고

암튼 엄마는 그런아빠에게 항의하곤했는데 쳐맞거나 말싸움을했다

그리고 인생이 침울해지기 시작한건 이때부터다 

7살때 아빠랑 동생,나 할머니할아버지랑 같이 살게되었다

그러면서 전에다니던 유치원까지 30분이 걸려서 가곤했는데

7살짜리에겐 힘든일이였다 그리고 유치원에선 

선생님한태 학대를당했다 ,일단 꿀밤을 존나쎄게먹이고 

밀어서 자빠뜨리고 노는시간에 못놀게 자기책상아래 무릎꿇고

있게하고 속안좋아서 토한걸 다치우게하고 남은음식도 쳐먹게하고

하루는 너무 힘들어서 아빠한태 말했더니 울면서 아니라고하고

날 존나째려보더라 , 근데 아빠는 그걸또 믿고 걍 끝났다

유치원다니는동안 계속학대당했다 , 그리고 초등학교 입학,

일단 저런일을 당한 8살짜리애는 항상문제를 일으키는 

애새끼로 커갔다 일단 초등학교 내내 문제아로 낙인찍혔고 삼학년

때는 뺨따귀도맞고 엎드러 뻗혀도 했다 , 6학년땐 명심보감 10장씩

쓰고가곤했고  애들한탠 왕따를당하고 무시받고 둿담화에 대상은

항상나였다, 그러다 나도 처음으로 연애를해봤다 근데 그냥

가지고 놀아지다 버려졌다 ,아그리고 초등학교때 뭘잘못하고

집에오면 효자손으로 존나게 맞았다 때리는 부위따위 정하지않고

막팻다 난 자기가낳은 아들을 그렇게 패래도 못팰거같은데..

그리고 아빠는 월 천씩버는 회사원이다 근데 빛이 꾀있는걸로 안다 

그래도 부족한거 딱히 없이 자라긴했다 ,사랑이 많이 부족하긴

했지만 그리고 동생이랑 나랑 차별이 존나심했다 동생은 좆같이 쉬운

받아쓰기 100점 맞아오면 칭찬도 존나해주고 맛있는것도 사줫는데

나한탠 그런거 안사줫다 존나 빡공으로 국어 100점맞아오니까 

음 ..잘했네 이러고 넘기더라 시발 ㅋ 그렇다고 친자식이 아니라기엔

얼굴이 너무닮았다 아빠랑 ,할말이 너무많으므로 초등학교때

중1때도 넘기고 중2 지금 최근을 좀써보겠다 일단 중학교 1학년2학년

때부터는 걍 주먹으로 존나쳐맞았다 하루는 동생이랑 장난치다가

동생이 장난식으로 아아 하지마~~이러니까 갑자기 자다일어나서

방으로 끌고 들어가더니 주먹으로 존나패서 팔에멍들고 존나 아팟다

그리고 3일전이였다 내가 집에서 게임을하다가 가끔 욕을하고 그랫다

근데 아빠없을때만 겜하면서 욕했거든 근데 방문닫으면 밖에

안새어나가는 정도인데 방문도못닫게하니까 아빠없을때

할아버지가 들으시고 아빠한태꼰잿다 근데 그거랑 학원늦은거랑

겹쳐져서 혼나다가 갑자기 맞기싫어서 좀 반항했다,

엎드리라는다 안엎드리는 정도였다, 근데 그러니까 

내어깨를 잡더니 배에 주먹을 존나쎄게 갈기더라 

그냥 너무아프니까 숨도안쉬어지고 눈물도안나더라 

그러고는 올라타서 팔쪽 존나주먹으로 때리고 엎드리게해서

엉덩이 존나팻다 , 근데 할아버지는 집에있으면서 모른체하고

할머니랑동생은 강아지 산책시키고오더라 ,

시발 너무 서러워서 방에서 진짜 존나울었다 , 또 소리듣고

혼낼까봐 입틀어막고 존나울었다 진짜 어째야 할까.진지한 조언좀 부탁하고 내일 시간있으면 엄마와의 관계 ,친구관계 학교생홯같은것도 자세히 써보겠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1375 전여친이랑 사랑니 뽑았던 ssul 링크맵 2020.03.19 1283 0 0
11374 여자친구랑 헤어졌다가 재 연애해본 썰 링크맵 2020.03.19 1152 0 0
11373 여자친구 엄마랑 ㅅㅅ한 썰 링크맵 2020.03.19 1750 0 0
11372 첫사랑썰,, 글솜씨가 없어요. 링크맵 2020.03.19 621 0 0
11371 여자친구 엄마랑 ㅅㅅ한 썰(결말) 링크맵 2020.03.19 1431 0 0
11370 6년째 복수중이다 - 2 링크맵 2020.03.19 533 0 0
11369 친구엄마랑 19금 영화본썰 링크맵 2020.03.19 2234 0 0
열람중 하타치 인생+집구석 링크맵 2020.03.19 1273 0 0
11367 NO.2 첫 키스, 첫 스킨십, 첫 섹스 링크맵 2020.03.19 1473 0 0
11366 타이마사지 경험담 링크맵 2020.03.19 1298 0 0
11365 <스캇> 중학교때 처음으로 여자애똥냄새 맡아본썰 링크맵 2020.03.19 835 0 0
11364 ㅎㅌㅊㅇㅅ 2 링크맵 2020.03.19 642 0 0
11363 타이마사지 첨받아본날 가게4군데 가본썰 1편 링크맵 2020.03.19 744 0 0
11362 CC 였던 전 여친과의 썰 링크맵 2020.03.19 884 0 0
11361 막내 이모와의 썰... 링크맵 2020.03.19 1426 0 0
11360 CC 였던 전 여친과의 썰 - 외전(?) 링크맵 2020.03.19 676 0 0
11359 엄마 타투.. 링크맵 2020.03.19 773 0 0
11358 첫사랑 썰 1 링크맵 2020.03.19 1403 0 0
11357 엘베 문잡아주고 가볍게 눈호강했다 링크맵 2020.03.19 633 0 0
11356 엄마 재혼하실거 같냐 링크맵 2020.03.19 1104 0 0
11355 나이트에서 원나잇 했던 썰 링크맵 2020.03.19 1414 0 0
11354 첫 안마방 후기 썰 링크맵 2020.03.19 1051 0 0
11353 첫경험을 쓰리썸으로 할 뻔한 썰... (안했어요ㅠㅠ) 링크맵 2020.03.19 2291 0 0
11352 중딩때 꼴렸던애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1263 0 0
11351 중학교때 나랑 같은 수업듣던 여사친 링크맵 2020.03.19 1391 0 0
11350 중딩때 여자애 교복치마에 ㅈㅈ비빈썰 링크맵 2020.03.19 830 0 0
11349 암마썰.. 링크맵 2020.03.19 720 0 0
11348 배달 아저씨한테 가슴 만져진 썰 링크맵 2020.03.19 1923 0 0
11347 dog그튼 전여친 링크맵 2020.03.19 637 0 0
11346 선생님 치마속 훔쳐보던 썰 링크맵 2020.03.19 1923 0 0
11345 내 인생 감동실화 이야기 링크맵 2020.03.19 1346 0 0
11344 중학교 고등학교 때 여자 속옷 패티쉬 썰 링크맵 2020.03.19 1293 0 0
11343 대학시절 친구 노예 만든 썰 링크맵 2020.03.19 849 0 0
11342 내 인생 감동실화 이야기2 링크맵 2020.03.19 737 0 0
11341 중학교 고등학교 때 여자 속옷 패티쉬 썰 두 번째 이야기 - 1편 링크맵 2020.03.19 1800 0 0
11340 중학교 고등학교 때 여자 속옷 패티쉬 썰 두 번째 이야기 - 2편 링크맵 2020.03.19 2184 0 0
11339 죄송합니다 링크맵 2020.03.19 1014 0 0
11338 목욜날 여고생 ㅈㅇ 걸린썰 링크맵 2020.03.19 1120 0 0
11337 호프집 사장님 썰 링크맵 2020.03.19 790 0 0
11336 호프집 사장님 썰 2 링크맵 2020.03.19 744 0 0
11335 잠 안와서 써보는 고딩때 날 부려먹던년1 링크맵 2020.03.19 1238 0 0
11334 잠 안와서 써보는 고딩때 날 부려먹던년2 링크맵 2020.03.19 1374 0 0
11333 잠 안와서 써보는 고딩때 날 부려먹던년3 링크맵 2020.03.19 1802 0 0
11332 낳음잘못당해서 인생 20년가까이 날려먹은썰(1) 링크맵 2020.03.19 1259 0 0
11331 낳음잘못당해서 인생20년가까이 날려먹은썰(2) 링크맵 2020.03.19 1486 0 0
11330 낳음잘못당해서 인생20년가까이 날려먹은썰(3) 링크맵 2020.03.19 1115 0 0
11329 잠 안와서 써보는 고딩때 날 부려먹던년4 링크맵 2020.03.19 1594 0 0
11328 조현병 친구 썰 링크맵 2020.03.19 714 0 0
11327 조현병 있는 친구썰 2 링크맵 2020.03.19 1385 0 0
11326 잠 안와서 써보는 고딩때 날 부려먹던년5 링크맵 2020.03.19 1944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3,775 명
  • 어제 방문자 4,218 명
  • 최대 방문자 8,699 명
  • 전체 방문자 2,649,831 명
  • 전체 게시물 142,318 개
  • 전체 댓글수 898 개
  • 전체 회원수 7,855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