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고등학교 때 여자 속옷 패티쉬 썰 두 번째 이야기 -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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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고등학교 때 여자 속옷 패티쉬 썰 두 번째 이야기 - 2편

링크맵 0 2,184 2020.03.1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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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어제 이어서 있었던 일을 써볼까 해.

 

그렇게 1층 누나집에 몰래 들어가서 누나랑 점심 먹을 다음날을 생각하면서 누나 침대에서 누나 팬티를 감싼 채 ㄸㄸㅇ를 하고 정액을 쏟아냈지.

아쉬웠지만 학원 갈 시간이 다가와서 누나집에서 나와 학원에 갔다왔어.

 

학원에서 집에 오니 밤 9시 30분 정도 되었던거 같애.

2층으로 올라오면서 1층 누나네 불이 켜있는지 확인 했는데 불이 꺼져 있더라고.

 

그렇게 집에 들어와서 샤워를 하고 TV를 보면서 부모님 없는 나만의 일주일의 밤시간을 보내고 있었지.

밤 11시가 훌쩍 넘어서까지 TV를 보고 있는데 대문 소리가 났어.

직감했지 1층 누나가 이제 집에 오는구나. 난 거실 창문을 통해서 대문쪽을 봤어.

역시나 1층 누나가 들어오는데 또 남자랑 같이 들어오는거야. 그런데 둘 다 취한것 같았고 문 앞에서 약간의 실랑이를 했어

 

1층 누나: "오빠 집에 가서 한 잔 더 하자"

남자: "많이 마셨는데 괜찮겠어? 난 못마실거 같은데"

1층 누나: "오빠 나 내일 쉬는날인데 괜찮아. 둘이서 소주 딱 1병만 더 마시자"

남자: "아....나 힘든데 알았어. 집에 소주 있어? 안주할껀?"

1층누나: "술은 있는데 안주할께 없네. 앞에 편의점 같이 가서 뭐라도 사오자"

남자: "알았어"

 

그 길로 둘은 다시 대문 밖으로 나갔고 얼마 지나서 봉지를 들고 대문을 열고 들어오는 걸 봤어.

그리고, 조금 지나서 어제처럼 ㅅㅅ 하는걸 볼 수 도 있다는 생각에 철 계단을 통해서 살금살금 내려갔어.

1층 누나네 현관에는 불이 꺼졌는데 누나네 방문 창문은 열려 있었고 불은 켜져 있었어.

난 살금살금 어제처럼 창문 밑에 쪼그리고 앉아서 누나와 남자가 하는 얘기를 들었어. 물론 ㅅㅅ 하는걸 기다린거지.

 

남자: "집에 오니까 술이 더 오른다"

1층 누나: "오빠 내가 있는데 취해서 잘꺼야?"

남자: "아닌데...속이 너무 안좋아"

1층 누나: "오빠 그럼 한 잔만 마셔. 나 혼자 마시지 뭐"

남자: "어 알았어"

 

그렇게 한 잔 더 하는 소리가 들렸고,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둘이서 이어나갔어.

그리고, 꼴릿한 이야기가 들렸어.

 

1층 누나: "오빠 먼저 잠들지 말어 나 외롭잖아"

남자: "어 나도 지금 안자려고 노력중인데 속도 안좋고 안되겠어. 나 토할거 같아"

1층 누나: "방에다 하지마. 우리집은 화장실 밖으로 나가야 있어 어쩌지. 밖에 못나가면 샤워기 틀어놓고 해"

남자: "어 나 밖에 못나갈거 같애"

 

맞어. 1층에는 각 집마다 화장실이 있는게 아니라 마당 옆에 세 가구가 같이 사용하는 화장실이 하나 있었어.

잠시 후에 남자는 샤워기를 트는 소리가 났고 신나게 오바이트를 하는 소리가 들렸지.

그리고 잠시 후.

 

1층 누나: "오빠 이제 좀 정신 들어? 시원해?"

남자: "어 한결 괜찮아졌어 그런데 너무 졸리다 나 먼저 자야겠어 미안해"

1층 누나: "오빠 뭐야....나 외롭다고 얘기 했는데.. 나 배란기란 말이야. 오빠랑 하려고 기대했는데"

남자: "아 진짜 미안해 지금 해도 나 못쌀거 같애"

1층 누나: "치....어쩔 수 없지 자라 자"

 

그렇게 얼마 있자 남자가 자는지 조용해졌고 잠시 후에 샤워기 트는 소리가 들렸어.

창문으로 조심스럽게 안에를 보니까 남자는 이미 뻗어서 침대에서 자고 있더라고. 누나가 샤워를 했던거지.

생각만해도 개 꼴리는 상황인거지. 그 때 부터 내 물건은 딱딱해지기 시작했어.

 

조금 있으니 물 소리가 안났고 누나가 방으로 들어가는 소리가 들렸어. 그리고는 화장품 바르는 소리가 들렸어.

누나가 무슨 옷을 입고 있는지 너무 궁금했는데 창문으로 보면 백퍼 걸릴거 같아서 꾹 참았지.

그리고, 얼마 있다가 불이 꺼졌어.

 

내 물건은 이미 하늘로 올라갈 듯 커졌고 나는 자위라도 해야 하는 상황이었지.

그래서 내 물건을 손으로 만지고 있는데 갑자기 안에서 희미하게 그 누나의 신음소리가 나는거야.

헉 뭐지? 분명히 남자는 잠들었는데? 계속 소리를 들어보니까 누나가 혼자 자위를 하는 듯 했어.

와 씨발 심봤다 속으로 외쳤지. 불도 꺼졌겠다 나는 창문으로 살짝 안을 봤어.

 

그랬더니 남자는 여전히 침대에서 자고 있었고 누나는 그 옆에 비스듬히 누워서 손으로 ㅂㅈ를 만지고 있더라고.

위에는 슬립을 입은거 같았고 팬티는 무릎에 걸친거 같았어.

그렇게 어둠 속에서 누나의 자위하는 모습을 보고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나도 같이 손이 빨라졌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나는 정액을 싸질렀고 어제처럼 바닥에 뿌렸어.

누나는 그 때 까지도 자위를 하더라고. 그러다가 몇 분 지나지 않아서 누나가 누워서 몸을 부르르 떨면서 한숨을 크게 내쉬더라고.

그리고는 잠이 들었는지 움직임이 없었어.

 

여자 자위하는 모습은 처음 봐서 그런지 그 당시 나름 굉장히 쇼킹했었어.

그리고 2층 우리집으로 올라와서 배란기가 뭔지 찾아 보고는 누나가 왜 그런말을 했고 자위를 했는지 알겠더라고.

아무튼 그렇게 그 밤이 지나가고 드디어 다음날이 됐어.

나는 느지막히 일어나서 12시가 될 때만을 기다리고 있었지.

 

11시 정도부터 샤워를 하고 혹시나 냄새가 날까 온몸 구석구석 씻었어.

머리도 당시에는 짧은 머리였는데 누나한테 멋있게 보이고 싶어서 머리에도 뭘 바르고 향수도 뿌렸지.

지금 생각하면 그 누나한테 내가 뭘 어떻게 해도 그냥 고등학생처럼 보였을거야.

그래도 당시에는 나름 옷도 신경 쓴다고 반팔 남방에 바지는 흰색 면 반바지를 입었어. 

뒤에서 얘기 하겠지만 내가 입었던 그 면바지가 흰색인데 좀 얇은 재질이라 살짝 안에가 비췄나봐. 그래도 덕분에 그 누나와 속정을 나눴어.

 

아무튼, 12시가 됐고 나는 1층 누나네집 현관앞으로 갔어.

물론 철 계단이 아닌 당당히 앞마당을 통해서 갔지. 엄밀히 초대 받은거니까.

 

나: "누나 안녕하세요 저 2층이요."

1층 누나: "아 왔니? 잠깐만 금방 나갈께"

 

잠시 후 누나가 현관문을 열어줬어. 진짜 긴장되는 순간이었지.

밝을 때 본 누나의 모습은 진짜 여성 스럽게 생긴 외모에 피부는 약간 하얀편이었어.

샤워를 한지 얼마 안됐는지 긴 파마 머리는 약간 젖어 있었어.

옷은 위에는 약간 박시한 흰색 반팔 티셔츠였는데 좀 많이 파인 옷이었고, 바지는 집에서 입을법한 파자마 반바지를 입고 있었어.

 

1층 누나: "더운데 어서 들어와. 방좀 치우느라고"

나: "아 네 누나 안녕하세요. 제대로 인사 드리네요."

 

진짜 누나의 외모와 특히 누나한테서 나는 향기 때문에 물건에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졌지만 꾹 참았어.

 

1층 누나: "니 덕분에 샤워기 너무 잘 고쳐져서 더운데 샤워도 시원하게 잘 했어. 고마워"

나: "아니에요. 저야 뭐 엄마 시키는대로 한 것 뿐인데요. 그래도 누나가 편했다니 다행이네요."

 

1층 누나: "어머 어서 방으로 들어가자. 신발 벗고 들어와."

나: "네 누나."

 

나는 신발을 벗고 익숙하디 익숙한 그 집에 또 들어가게 된 거야. 물론 누나는 모르겠지만.

 

나: "여자 방에는 처음 들어와봐요. 진짜 제 방이랑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1층 누나: "아 그러니? 이쪽으로 앉아."

 

누나는 미리 펴 놓은 조그만 다과상 앞으로 안내했어.

 

1층 누나: "아직 학생이라 커피는 안마실거 같고 시원한거 뭐 줄까?"

나: "아 저 커피 주세요 가끔 마셔요."

 

누나는 아이스 커피를 두 잔 준비해서 트레이에 준비를 해 와서 다과상에 내려놓으면서 자리에 마주보고 앉았지.

다과상에 커피를 내려 놓으면서 티셔츠 앞으로 가슴골이 살짝 보였는데 브라는 검정색이었어.

순간 개꼴렸지만 꾹 참으면서 커피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시작했어.

 

나: "감사합니다."

1층 누나: "아니야 더운데 어서 마셔. 점심은 뭐 먹고 싶니? 내가 요리는 잘 못해서 맛있는거 시켜줄께"

나: "아 전 아무거나 다 좋은데 지금은 배가 많이는 안고픈데 조금 있다가 먹어도 되요"

1층 누나: "그러니? 잘됐네 나도 아침 먹은지 얼마 안되서. 나랑 얘기 하면서 놀다가 천천히 먹자"

나: "네 그래요."

 

약간은 어색하게 누나와 나는 커피를 조금씩 마셨어. 그리고 잠시 후에

 

1층 누나: "그런데 너 몇 학년이니?"

나: "아 저 고 1이요. 누나는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1층 누나: "아 고 1이구나. 나도 청주에 너만한 사촌 동생이 있어. 나는 올해 27살이야"

나: "아 그렇군요."

1층 누나: "응..전화로 들었겠지만 나는 xx 백화점에서 xx 화장품 코너에서 일해"

나: "아 그러신거 같았어요. 화장품 코너는 엄마 따라서 몇 번 가봤는데 거기 일하시는 누나들 전부 미인이더라구요"

1층 누나: "어머 그래? 그런데 너는 누나나 여동생 없니? 되게 쑥스러워 하는거 같애"

나: "아 네. 저 혼자구요 학교도 남중 남고 다녀서 특히 더 그런가봐요 하하"

 

1층 누나: "저런 좀 안됐다. 나는 남녀 공학 졸업했는데 엄청 재밌었거든."

나: "저도 남녀 공학 다니는게 꿈이었어요. 그런데 진짜 남녀 공학 다니면 남자친구 여자친구 서로 많이 사겨요?"

1층 누나: "중학교 때에는 애들이 다 어려서 별로 없었는데 고등학교 때에는 진짜 많았지"

나: "누나도 남자친구 사겼어요?"

 

내 딴에는 좀 짓굳은 질문이라고 한건데 누나의 반응은 쏘 쿨이었어.

 

1층 누나: "그럼 당연하지~ 두 명 정도 사겨봤었어. 물론 대학교 가면서 다 헤어졌지만. 너는 여자친구 없니? 하긴 학교에선 없겠구나"

나: "아 네. 사실 엄마는 모르는데 올해 친구들이랑 어울려 지내면서 주변 학교 여자애들이랑도 몇 번 놀다가 여자친구도 사겼었어요"

1층 누나: "어머 그래? 너 의외다. 되게 우직하게 생겨서 여자친구 못사겨봤을 것 같았거든"

나: "아 그래요? 사실 저도 여자친구 사귀면서 되게 새로웠어요."

1층 누나: "그럼 여자친구랑은 만나서 뭐했어?"

 

나는 누나가 이런 질문을 왜 하는지 궁금하긴 했지만 그래도 서로 어색하지 않게 얘기를 해서 다 이야기를 했어.

 

나: "사실 술집이나 이런대는 못가고요, 그냥 친구집 비웠을 때 같이 가서 놀거나 여자친구네 집 비웠을 때 여친네 집에 가서 놀았어요"

1층 누나: "하긴 고등학생들이 어디 갈 곳이 별로 없어. 그래서 여자친구랑은 요즘 애들은 뭐하고 노니?"

나: "뭐 연애인 얘기도 하고 뭐 치킨도 시켜먹고..그랬어요."

1층 누나: "그래? 그 여자애가 너 되게 좋아했나보다. 원래 여자애들은 남자친구 집으로 잘 안불러 특히 부모님이랑 살 때에는"

나: "아 그래요? 잘 모르겠어요."

1층 누나: "치킨 얘기 하니까 치킨 먹고 싶은데 우리 점심으로 치킨 시켜 먹을래?"

나: "아 네 좋아요"

1층 누나: "너 맥주 마시니? 치킨 먹는데 맥주가 빠질 수 없잖아. 집에 맥주가 캔 맥주 두 개 밖에 안남았거든. 생맥주도 같이 시키려고."

나: "아 네 몇 번 마셔봤어요. 좋아요"

 

나는 사실 맥주는 친구들이랑 많이 마셔봤고, 소주도 두 병까지 마셔도 괜찮았었어.

 

나: "누나는 맥주 잘 마셔요?"

1층 누나: "음 맥주는 잘 모르겠는데, 소주는 한 두 병까진 마셔"

나: "와 잘 마시는거 아니에요?"

1층 누나: "글쎄? 그때그때 다르긴 해. 암튼 커피 마시면서 누나 방 구경하고 있어 난 주문 할께"

 

사실 나는 누나 방이야 몇 번 봐서 큰 흥미는 없었어. 그렇게 누나랑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치킨이 올 때까지 기다린 것 뿐이었어.

순간순간 내가 여기서 이 누나가 입었던 팬티에 내 정액을 쏟아냈다고 생각하니까 몇 번이고 불끈불끈 했었어.

얘기를 하면서 누나와 통성명도 하게 됐고 한층 서먹서먹한 기운도 없어진 것 같았어.

그리고, 30분 정도 지나서 치킨이 배달 왔어.

 

누나는 교자상에 치킨을 올려놓고 맥주, 과자 등등 가져왔는데 그 때마다 보이는 가슴골이 내 눈에는 너무 잘 보였지.

그러다가 내가 의식 됐는지 나중에는 손으로 가리고 컵이랑 휴지를 내려 놓더라고.

 

1층 누나: "맛있게 먹어. 우리 건배 할까?"

나: "네 그래요."

 

캔맥주 하나씩을 따서 우리는 건배를 했어.

 

1층 누나: "캬~ 너무 시원하고 좋다. 여름에는 시원한 맥주가 진짜 좋은거 같애"

나: "네 저희 부모님도 그런 얘기 가끔 하시더라구요"

1층 누나: "너 미성년잔데 맥주 너무 많이 마시지는 말고 맛만 봐"

나: "네 어차피 집이니까 제가 치킨 먹으면서 알아서 마실께요"

 

그렇게 치킨에 맥주를 먹으면서 얼마쯤 흘렀을까? 사실 나는 한 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 지는 체질이였어.

 

1층 누나: "아 배부르다. 근데 너 얼굴 엄청 빨개 졌는데 괜찮니?"

나: "네 괜찮아요 취하거나 그런건 아닌데 이상히게 얼굴이 빨개지더라구요"

1층 누나: "맞아 그런 사람들이 있더라. 아까부터 좀 신경 쓰였는데 너 바지 불편한거 아니니? 식탁이 없어서 양반다리 하고 불편할거 같아"

나: "아 괜찮긴 한데 아까부터 다리가 좀 저리긴 했어요 좀 덥기도 하고요."

1층 누나: "어머 어떡하지. 너 바지가 너무 불편해보여. 안불편하니? 편하게 입고 오지 그런 바지를 입었어 ㅎㅎ"

나: "아. 네 그냥 누나가 초대했는데 너무 편한거 입고 올 수 없었어요"

 

사실 누나랑 치킨을 먹는 내내 내 물건은 힘이 약간 들어가 있었고 나는 그걸 의식 하느라 애를 먹었었어.

그러다가 나도 모르게 손으로 바지 위로 물건을 몇 번 정리를 했나봐. 아마도 그 모습을 누나가 본 듯 했어.

 

1층 누나: "너 바지 불편하면 갈아 입고 와도 돼."

 

나는 왠지 ㅈㅈ가 꼴린게 걸린거 같아서 너무 창피했지만 그래도 어쩜 더 용기가 났던거 같애.

 

나: "알았어요 누나 저 집에가서 바지만 빨리 갈아입고 올께요 잠깐만 기다리세요."

1층 누나: "어 그래 알았어. 어서 갔다와"

 

나는 후다닥 2층으로 올라가서 편한 니트 반바지로 갈아입고 내려왔어.

 

1층 누나: "훨씬 편해 보인다."

나: "아 네 맞아요. 아까는 자꾸 불편해서 어쩔 수 없었어요"

1층 누나: "뭐가 어쩔 수 없어? 괜찮아"

나: "누나 보는데 밑에 자꾸 만져서요"

1층 누나: "어머 그랬어? 괜찮아 너 귀엽다 얘"

 

우리는 한층 더 화기애애하게 이야기를 이어나가다가 맥주를 두 캔씩 마셨어.

그리고, 누나가 맥주를 더 가지러 갔는데 맥주가 없는거야.

 

1층 누나: "맥주 다 떨어졌네. 어쩌지 나가서 사올까? 아니면 소주는 있는데"

 

나는 내심 누나가 맥주를 사러 갔다오면 그 사이 ㄸㄸㅇ를 한 번 치고 싶었어.

 

나: "그럼 사오세요 저 있을께요"

1층 누나: "근데 날이 너무 더워서..그리고 난 소주가 더 땡긴다 얘"

나: "그럼 소주로 하시죠. 전 괜찮아요. 전 조금만 마시면 되니까요"

1층 누나: "그래 그럼 우리 소주로 바꾸자"

 

그렇게 소주를 시작했고 시간은 이미 오후 2시가 넘어갔어.

소주를 바꾸고 한 병을 거의 다 비워갈 때쯤 나는 한 잔만 마셨고 누나가 나머지를 다 마신거지.

누나가 말 할 때 발음이 꼬여 가는게 느껴졌어.

 

1층 누나: "어머 나 좀 취한거 같다 그치? 미안해"

나: "아니에요 누나. 그렇게 안취한거 같애요"

1층 누나: "그래? 근데 너 귀엽다 ㅎㅎ 너같은 남동생 있으면 좋겠어"

나: "아 그래요? 저도 누나같은 누나 있으면 좋겠어요"

1층 누나: "사실 혼자 서울 올라와서 지내는게 엄청 외로워"

나: "그래요? 난 편할거 같은데"

1층 누나: "아니야 어떨 때에는 무섭고 어떨 때는 진짜 외로워"

나: "누나 남자친구 없어요?"

 

한참을 누나가 생각했어.

 

1층 누나: "음 사귀는 사람이 있긴 한데..요즘에는 잘 모르겠어"

나: "왜요?"

1층 누나: "그게...음 그러니까 너한테 이런 얘기 해도 될런지 모르겠어"

나: "괜찮아요"

1층 누나: "그냥 그 사람 만나서 같이 있어도 외롭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특히 요즘에"

 

나는 어제 밤 누나가 그 남자를 옆에 두고 자위했던 모습이 생각났어.

 

나: "아 그래요? 난 아직 어려서 그런지 그런건 잘 모르겠어요 솔직히"

1층 누나: "어..그게 사귄지 1년 조금 넘었고...너도 알거 다 아는 나이니까...얘기 하면 요즘에 남친이랑 키스를 하거나 같이 자도 느낌이 잘 안와"

 

나는 마음속으로 헉 이게 뭐지..이 누나 취했나 싶었어.

 

1층 누나: "너 여자친구랑 경험 있니? 경험 있으면 조금은 알텐데"

나: "네 몇번 여친네 집에서 ㅅㅅ 했는데 저는 할 때마다 너무 좋던데요"

1층 누나: "넌 아직 어려서 잘 모르나보다."

나: "누나 한 잔 더 드릴께요"

1층 누나: "그래 한 잔 더 줘. 한 병만 더 마셔야 겠다."

나: "그런데 누나 그러면 남친이랑 헤어지고 다른 남자 만나면 되잖아요"

1층 누나: "맞어 그래서 요즘에 그런 생각 하고 있어. 그런데 누구 새로 만나기 쉽지 않아"

나: "여자도 ㅅㅅ 할 때 남자만큼 좋지 않아요? 제 여친은 처음 할 때는 엄청 아프다고 울었는데 두 번 세 번 넘어가니까 너무 좋다고 막 간질간질 하다고 그러던데요."

1층 누나: "맞어..근데 그것도 남자랑 잘 맞아야 되. 너 나이에는 그런거 모르고 그냥 섹스 하는게 좋은거야"

나: "그런가봐요. 저는 사실 손으로 해도 엄청 좋아요."

1층 누나: "어머..그러니?"

 

누나가 약간 당황해 하는거 같았어. 난 이때다 싶어서 술 한잔 더 주면서 계속 물어봤어.

 

나: "그런데 여자들도 손으로 자위 한다고 하던데 맞아요?"

1층 누나: "어....어 맞어...자주 하지는 않는데 그래도 가끔씩은 어쩌다가 하지. 너 모르는게 없네?"

나: "아 네..기분 나쁘시면 죄송해요"

1층 누나: "아니야~ 너 귀엽다 하하"

 

나는 누나가 술도 혼자 거의 한 병 반을 마셨고 자꾸 귀엽다고 하는걸 보니 물건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게 느껴졌어.

그렇게 남은 소주 반 병도 누나가 다 마시고 나도 배가 부르고 취기가 오르고 누나는 꽤나 취한거 같았어.

얼마 지나서 누나가 취했는지 나한테 이러는거야.

 

1층 누나: "나 취했나봐 좀 힘드네~ 나 침대에 기대야 겠어"

나: "아 그래요 누나 누나 좀 취한거 같아요"

 

그러면서 침대로 올라가는데 몸을 잘 못가누는거였어.

내가 어깨를 잡아준다는게 나도모르게 허리에 손을 감았어.

그리고는 부축을 해서 침대에 누나를 기대는데 기대면서 손에 누나 가슴이 닿는게 느껴진거야.

누나는 취해서 그런지 별로 신경을 안쓰는건지 대수롭지 않게 침대에 올라가서 기대 앉았어.

 

나: "누나 그러면 힘드신거 같은데 쉬세요 저 이만 올라갈께요. 잘 먹었어요."

 

사실 누나 가슴이 닿을때부터 내 자지는 이미 풀 발기 상태였어. 그래도 누나랑 어떻게 할 거라는 생각까지 못했어.

그래서 나는 그냥 집에가서 누나 팬티로 ㄸㄸㅇ나 한 번 할 생각이었어.

그런데 누나가 하는 말이.

 

1층 누나: "너 오후에 뭐 하니? 특별한일 없으면 나랑 놀다가 가도 돼"

나: "누나 많이 취한거 같은데 괜찮겠어요? 저는 별일 없긴 해요"

 

사실 학원에 가야하는데, 학원이 문제냐 싶었던거지.

 

1층 누나: "그러면 놀다가 가. 나는 좀 취한거 같애서 그냥 침대에 있을 테니까 나랑 침대에 앉아서 얘기나 하자"

나: "어 그래도 돼요?"

1층 누나: "그럼. 어서 올라와서 옆에 기대서 앉아봐 엄청 편해."

 

이미 자지가 풀발기였던 관계로 아무리 편한 바지를 입어도 텐트 친걸 봤을거라 생각했었지.

 

나: "솔직히 누나 침대 이렇게 올라와서 누나랑 누워 있으니까 기분은 엄청 좋네요"

1층 누나: "그래 나도 좋다 얘. 너 어깨에 좀 기댈께"

나: "그러세요 누나"

 

누나가 어깨에 기대는데 자지는 이미 풀발기 상태에 어떻게 하면 누나 가슴을 한 번 만질까 하는 생각으로 머리에 가득 찾어.

 

1층 누나: "너 어깨 되게 넓다 ㅎㅎ 되게 편하네"

 

이 얘기를 듣고는 나는 용기를 내서 말했어.

 

나: "누나 그럼 이렇게 해서 제 가슴에 기대세요"

 

하면서 나는 팔로 누나 어깨를 감싸고 내 가슴에 누나 머리를 기대게 했다.

엄청 고민했어. 어떻게 시작할지. 그렇게 어색한 자세에서 느껴지는건 누나의 한쪽 가슴이 내 몸에 닿아 있는 느낌이었어.

무작정 덮칠 용기는 안났고, 그냥 누나한테 누나 팬티에 자위 했다는 얘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몰아 가는게 좋겠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용기를 내서 말을 시작했지.

 

나: "누나. 그런데 누나 화 내지 마세요."

1층 누나: "하하 내가 화 낼 일이 뭐가 있겠니? 왜 그래?"

나: "사실 그저께 누나네 샤워기 고친날 누나 없을 때 몰래 들어와서 빨래통에 있는 팬티랑 스타킹 몇 개 가지고 자위 했어요. 이 침대 위에서"

1층 누나: "...... 어머 난 몰랐는데....창피하다 얘"

나: "누나가 열쇠 있는곳 가르쳐 줘서 솔직히 너무 호기심이 커서 혹시나 하고 들어와 봤는데 누나 속옷이 보여서 그만..미안해요"

1층 누나: "아 그랬구나..내가 괜히 알려줬네. 그런데 나 몰랐을텐데 그거 나한테 왜 얘기하는거야?"

나: "사실 누나랑 섹스 하는 생각 많이 했는데 누나가 저한테 이렇게 잘 해주니까 미안해서요"

1층 누나: "하하 너 진짜 귀엽다. 그런데 좀 당황스럽긴 한데 너 나이에는 그럴 수 있는거 같애 특히나 내가 열쇠 있는곳도 알려줬으니까"

나: "...."

1층 누나: "너 그럼 지금도 그래?"

나: "솔직히 그래요"

 

나는 내가 말하면서도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솔직히 제 정신이 아니었던거 같아.

 

1층 누나: "그럼 이렇게 해볼까?"

 

하면서 누나가 나한테 키스를 하는게 아니겠어?

처음에는 천천히 내 입술을 빨았는데 나도 같이 누나 입술을 빨기 시작하니까 그 때부터 혀끼리 엉키기 시작했어.

나는 어쩔 줄 모르는 채로 키스를 하고 있는데 누나가 손으로 내 자지를 바지 위로 만지기 시작하는거야.

 

1층 누나: "어머 너 커졌네?" 

나: "네. 아까부터 그랬어요"

1층 누나: "그럼 이렇게 해보자"

 

그러더니 누나가 내 위로 올라 오더니 바지를 손으로 벗기고 팬티 위를 손으로 쓰담쓰담 하는거야.

그리고 팬티 안으로 손을 넣고 내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어.

 

1층 누나: "어머 너 진짜 딱딱하고 굵은거 같애. 여친 있을 때 여친이 입으로도 해줬어?"

나: "아..누나 만져주니까 진짜 너무 좋아요. 여친한테 해달라고 했는데 여친이 그냥 살짝만 해 줬었어요"

1층 누나: "그럼 내가 해줄께"

 

그러면서 팬티를 벗기고 엎드려서 내 자지를 입에 머금고는 처음에 귀두 부분만 혀로 돌려주다가 자지 기둥까지 입안 한가득 머금기 시작했어.

진짜, 처음 경험하는 느낌이었지. 뽀르노에서나 보던거니까.

 

나: "아 누나 너무 좋아요 미치겠어요"

1층 누나: "그래? 나도 너무 좋다 가만히 있어봐. 너 일어나서 침대에 걸터 앉아봐"

나: "아 왜요? 이렇게요?"

 

그랬더니 누나는 위에 입고 있던 반팔 티셔츠를 벗고 상위는 브라만 입음 채로 내가 걸터 앉은 앞으로 무릎을 꿇고 앉았어.

그러더니 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입으로 진짜 자지가 부드럽게 빨아주는게 아니겠어?

나는 용기를 내서 누나의 브라를 푸르기 시작했어 근데 이게 잘 안되는거야.

빨리 브라를 벗기고 누나 유방을 손으로 주무르고 싶은데 이게 잘 안되더라고.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브라 안에 손을 넣어서 유방을 주무르고 그 상태에서 누나는 내 자지를 내 앞에서 빨면서 피스톤 운동을 해주고 있었지.

진짜 황홀하다는 느낌이 그런 느낌이었어. 슬슬 신호가 오기 시작했어.

 

1층 누나: "쌀꺼 같으면 얘기해 나도 준비 해야지"

나: "아 누나 입에다 쌀거 같아요 어떻게 해요"

1층 누나: "어 괜찮아 느낌 오면 그냥 편하게 싸"

 

그 때였어. 자지에서 정액이 분출하기 시작했어.

 

나: "아 누나 쌌어요"

1층 누나: "읍....."

 

누나는 계속해서 내 정액을 다 싸질르게 하려는 듯 한동안 입으로 피스톤 운동을 계속 했어.

나는 누나의 유방을 주무르면서 젖꼭지가 딱딱해진걸 느끼면서 누나의 입에 정액을 쏟아 내고 있었어.

 

나: "아 누나 미안해요"

1층 누나: "흡.....잠깐만"

 

그러면서 내 자지를 입에서 빼고 누나 입에 내 정액을 한가득 머금고는 방문을 열고 나갔어.

그리고 다시 방으로 들어왔어.

 

나: "누나 미안해요. 누나 입에 쌀 생각은 없었는데 너무 좋아서..그만"

1층 누나: "아니야 누나가 입으로 해주려고 한건데 뭐. 너 근데 양이 꽤 많다? 어려서 건강해서 그런가봐 하하"

1층 누나: "그런데 확실히 내 남친은 이렇게 입으로 끝까지 정액을 빼주면 금방 자지가 죽는데 넌 그대로다~"

나: "아 그래요?"

 

정말 내 자지는 그 여운이 남아있는듯 벌겋게 달아 올른 상태로 고개를 들고 있었어.

그래도 현자 타임은 오더라고 그러면서 난 생각했지. 배란기.

그래서 난 용기를 냈어.

 

나: "누나 저 누나 가슴 빨고 싶은데 브라가 잘 안벗겨 지네요"

1층 누나: "하하 너 그런거 같더라 내가 벗을께."

 

난 계속 침대에 걸터 앉아 있는 상태였고 누나는 내 앞에서 가슴을 가리고 있던 브라를 벗었고 브라는 힘없이 바닥으로 툭 떨어졌어.

여친의 가슴을 보고 애무하고 만진적인 있는데 확실히 27살 짜리 누나의 가슴은 상상 이상으로 탐스럽고 유두가 핑크색인데 톡 튀어 올라있었어.

나는 누나가 서 있는 채로 누나 뒤로 가서 뒤에서 누나의 탐스러운 유방을 손으로 만졌어.

진짜 너무 부드럽고 빨리 입에 머금고 내 자지를 비비고 싶은 생각 뿐이었지.

 

1층 누나: "아 이렇게 뒤에서 않아서 만져주니까 너무 좋다. 하아..."

나: "누나 침대에 누워봐요"

 

누나는 침대에 누웠고 나는 누나 위에 앉아서 누나의 가슴에 입을 대기 시작했어.

손으로는 누나의 유방을 움켜쥐고 혓바닥으로 누나의 젖꼭지를 핥기 시작했어.

 

1층 누나: "아이 얘...창피하다...하아 살살.."

 

그러면서 누나가 움찔 움찔 거리는게 느껴졌어. 여친이랑 할 때 여친이 몸이 떨리고 움찔 하는건 다 좋아서 성감대가 자극되서 그런거라고.

그래서 나는 누나의 가슴에 침범벅을 만들어 놓고 누나 옆으로 누워서 누나에게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어.

그리고는 누나의 손을 내 자지에 갔다 댔더니 누나가 알아서 내 자지를 움켜 쥐고 쓰담쓰담 하는거야.

나는 가슴을 만지던 손을 배로 내려가서 쓰담쓰담 하다가 누나가 입고 있던 파자마 바지 안에 손을 넣었어.

그리고는 팬티 위로 누나의 ㅂㅈ를 만졌어. 그런데 이미 미끌미끌 하더라고.

 

나: "누나. 벌써 팬티가 젖었네요"

1층 누나: "어 사실 아까부터 이랬어 하아"

 

그리고 누나의 파자마 바지를 벗겼고 나도 입고 있던 티셔츠를 벗었어.

나는 알몸이고 누나는 팬티만 입은 채가 된거지.

그리고는 옆에 나란이 누워서 누나를 보면서 누나의 팬티 안에 손을 넣어서 클리토리스 있는 곳을 만지기 시작했어.

이미 팬티가 젖을 정도로 물이 나와있는 상태여서 팬티 안에는 난리가 난 상태였지.

그리고 나는 한손으로 누나의 팬티를 벗기기 시작하는데 누나가

 

1층 누나: "천천히 해줘..그리고 안에는 하면 안돼 나 배란일이거든. 배에다 싸거나 아니면 저기 서랍장에 콘돔 있으니 콘돔 써"

나: "알았어요. 누나 나 콘돔 쓰는거 별로 안좋아 하는데 필요하면 쓸께요"

 

그리고는 누나의 팬티를 다벗기고 누나가 누워서 무릎을 세워서 다리를 약간 벌리게 하고 나는 누나의 ㅂㅈ를 혀로 핥기 시작했어.

 

1층 누나: "아 너무 좋아. 하핳 아 어떻게....아"

 

그렇게 한 참을 빨아 주면서 이미 내 얼굴은 침범벅이 되었고 목이 너무 아파서 나는 더 과감해 지기로 했어.

나는 누나가 누워있는 상태에서 69를 할 생각으로 돌아 누웠어.

누나는 누워서 내 ㅈㅈ랑 ㄸㄲ를 나는 누나의 ㅂㅈ를 볼 수 있는 자세가 된거지.

나는 누나입에 내 자지를 먼저 물게 하고 누나의 ㅂㅈ에 손가락을 넣었어. 근데 물이 그렇게 나와도 손가락이 들어가는데 쪼임이 대단하더라고.

그리고 나는 손가락을 빼고 입으로 클리를 계속 빨기 시작했어. 동시에 누나도 내 자지를 입에서 빼더니 내 ㄸㄲ를 입으로 핥아 주는거야.

 

와 미치겠더라....지금이야 ㄸㄲㅅ가 어렵지 않은데 그 당시에는 처음이거니와 너무 간지러운거야.

누나의 신음 소리도 더 커져가고 나도 자지에 신호가 오기 시작했어.

 

그래서, 자세를 정상위로 바꿔서 한껏 솟아 있는 내 자지를 누나 보지에 비비기 시작했어.

물이 얼마나 나왔는지 비비는 소리가 들릴 정도였어.

 

나: "누나 너무 좋아요 미끌미끌한게 미쳐버릴꺼 같아요"

1층 누나: "하...아 나도 너무 하아....아 어떻게 해..하아...아..."

 

나는 누나가 몸을 꼬는걸 보고는 미끌미끌 자지를 비비다가 자지를 손으로 잡고 누나 ㅂㅈ에 살살 귀두부분을 밀어 넣었어.

 

나: "누나 괜찮아요?"

1층 누나: "하앟...아....어..괜찮아...핳..."

 

나는 누나를 끌어 안고 조금 더 자지 기둥까지도 보지에 밀어 넣기 시작했어.

물이 많이 나왔는데도 들어가는데 쪼임은 지금도 생생해. 지금 같았으면 아마 바로 싸버렸을껄?

그리고는 자지 기둥 끝까지 밀어 넣었어.

 

1층 누나: "하아......아....움직이지 마....아 어떻게 해...아 그대로 있어."

나: "아 누나 너무 좋아요 나 지금이라도 쌀 꺼 같은데 아....미치겠네..."

 

나는 간신히 참고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어.

침대의 삐걱 거리는 소리와 누나와 나의 신음소리 누나의 보지에서 찌걱 거리는 소리가 섞여서 묘한 소리가 됐어.

 

1층 누나: "아 어떻게 너 안에 싸면 안돼"

나: "아 누나 안에 싸고 싶은데 어떻게 해요...아"

1층 누나: "안돼 나 배란...하아...임신하면 어떻게 해...아 근데 너무 좋다"

 

그 때 나는 빨리 빼서 누나 배에 쌀 생각이었어. 근데 나도 모르게 그만 누나의 보지 안에 정액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는거야.

 

나: "하.......누나 미안해요"

1층 누나: "어머.....하아....따뜻해"

 

나는 이왕 싼거 계속 빼지 않고 누나의 보지 안에서 자지의 쪼이는 그 황홀한 느낌을 느꼈어.

한참을 그렇게 있다가 난 누나한테 말했어.

 

나: "누나 미안해요. 못뺐어요"

1층 누나: "걱정 되긴 하는데 괜찮아. 나도 그냥 니가 안에다 싸는게 더 좋을거 같더라고"

 

그러면서 누나와 키스를 찐하게 했어.

 

나: "누나 걱정되면 피임약 먹으면 안돼요?"

1층 누나: "글쎄....이미 쌌는데 약을 먹는게 소용 있나 모르겠네.. 일단 보지안에서 니 정액 흘러 나오게 둬야겠다"

 

우리는 침대에 한참 그렇게 누워 있었어.

나도 솔직히 보지 않에 싸고 싶었고 누나가 알아서 하겠지라는 생각으로 그냥 보지에 싸지른거야.

 

시계를 보니까 오후 4시가 넘어가고 있었고 누나는 취기 때문인지 힘들어서인지 샤워도 못하고 그대로 잠이 들었어.

나도 누나를 팔배게 해서 내 가슴품에서 잠들게 하고는 깜빡 잠이 들었어.

얼마나 잤는지....느낌이 이상해서 눈을 떳는데 밖은 이미 어둑어둑 해 졌고 내 자지가 촉촉한 느낌인거야.

뭐지 하고 보니 누나가 내가 자고 있는데 입으로 내 자지를 새워서 빨아주고 있던거지.

샤워도 안했는데 입으로 또 해주는거 보니까 이 누나 진짜 엄청 외롭나보다 생각이 들었어.

 

나: "누나 너무 좋아요. 이번에는 입에 안싸려고요."

1층 누나: "입에 싸고 싶으면 싸 근데 나도 지금은 니 자지 느끼고 싶어"

나: "누나 아까 그냥 누나 실내 사정 했는데 오늘은 그냥 계속 노콘으로 할께요"

1층 누나: "그래...내가 알아서 할께...추릅..."

 

그리고는 나는 뽀르노에서 본게 생각났어.

뒷치긴데 여자가 서서 화장대 같은데 거울을 보면서 서있고 남자가 뒤에서 뒷치기 자세로 하는거야.

 

나: "누나 저기 화장대 앞에 거울 보고 서 봐요."

1층 누나: "알았어 이렇게?"

나: "네 잠깐만요."

 

나는 백허그 자세로 누나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어.

누나도 느낌이 오는지 몸을 배배 꼬기 시작하는거야. 그리고는 누나 다리를 살짝 벌리게 하고는 손가락을 넣었어.

 

1층 누나: "하아.....아...어떻게...아 하앟"

나: "누나 얼굴 숙이지 말고 거울 봐요"

1층 누나: "이렇게?"

 

누나의 일그러진 얼굴을 보면서 나는 손가락을 더욱 깊숙히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어.

물이 많이 나와서 흐를 정도가 됐어.

 

1층 누나: "아 이제 하아......넣어줘....하아"

 

그러면서 누나 손으로 내 자지를 잡으로 더듬거리는거야.

나는 자지를 잡혀 줬지만 보지에는 바로 안 넣었어. 그리고는 문질문질 시작했지.

그러다 나도 못참을거 같아서 서서히 넣기 시작했어.

 

나: "아 누나....미치겠어요.....아 너무 흥분돼"

1층 누나: "아 나 너무 쪽팔...하아...쪽팔려. 나 그렇게 보지마...하아 하아... 남친이랑 할 때보다 더 좋은거 같애"

 

나는 남친이랑 할 때보다 더 좋다는 얘기에 그만 이성을 잃었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잡고 있던 두 손으로 누나의 가슴을 주무르고 누나가 화장대에서 조금 더 떨어지게 하고는 상채가 더 숙여지게 했어.

그리고는 피스톤 운동을 더 격렬하게 하고 여전히 누나의 유방을 두 손으로 유린했어.

그러다 누나의 ㅂㅈ 안에 또 다시 좃물을 뱉어 내기 시작했어.

 

1층 누나: "하아.....가만히 있어...움직이지 말고"

나: "누나 다리 아픈데 침대에 이렇게..."

 

나는 누나와 조금씩 뒷걸음질 치면서 뒤에서 자지를 보지에 박은 채로 침대에 걸터 앉았어.

자연스럽게 누나는 내 자지를 보지에 머금은 채로 나에게 등을 보인채로 내 위에 앉은거지.

나는 사정없이 좃물을 쏟아 냈고 누나는 내가 뒤에서 끓어 않은 채로 내 좃물을 보지에 받아 내준거지.

 

그렇게 한참 그 자세로 아무말도 안하고 있다가 내 물건이 쪼그라 들면서 자연스럽게 보지에서 빠졌어.

그리고는 누나가 나를 바라보며 나를 앞으로 앉으면서 키스를 해 주는거야.

내 자지와 누나의 보지를 비롯해서 털에는 내 정액과 누나의 보짓물이 섞여서 난리가 난 상태였지.

 

1층 누나: "아 너무 좋다."

나: "누나 저도 너무 좋아요"

1층 누나: "내가 지금 남친이 있지만 남친이 채워주지 못한 부분을 너가 해결해준거 같애 고마워"

1층 누나: "지금 당장 남친이랑 헤어지기는 애매한데 너만 괜찮으면 남친 몰래 너 가끔 만나고 싶은데 괜찮니?"

 

나: "솔직히 누나가 남친이랑 헤어지고 나만 만나면 좋겠지만 저는 아직 학생이라..어쩔 수 없죠 좋아요."

나: "그런데 누나 남친은 좀 덜 만나고 만나도 섹스는 왠만하면 많이 안했으면 좋겠어요."

나: "난 자위를 못해도 이틀에 한 번은 하는데 모래 못 기다릴거 같애요"

 

1층 누나: "그래 알았어. 남친이랑 섹스를 안하겠다고는 말 못하겠는데 내가 먼저 하자고는 안할께"

1층 누나: "부모님 어차피 안계시니까 오늘 자고 갈래?"

나: "네 좋아요."

 

그렇게 그날밤 나는 누나와 밤을 보냈고 자기 전에 한 번 하고 다음날 아침에 누나 출근 전에 한 번 더 했어.

그리고는 누나와 고3 여름방학 까지 약 2년 정도 만났지. 물론 누나도 남친이랑 얼마 못가서 헤어졌어.

그렇다고 나랑 미래를 생각하고 만난건 아니었고 그냥 누나도 그 시기를 즐겼다고 하는게 맞는거 같애.

아마도 내가 성인이 되서 만난 여자들과 섹스한 추억 보다는 그 누나와 섹스했던 시간이 지금도 기억에 선명해.

고3 여름방학이 지나고 누나는 다른곳으로 이사를 갔고 나도 고3이라는 시기 때문에 이후에 뜨문뜨문 만나긴 했어.

그러다가 내가 대학교에 진학하고 자연스럽게 거리가 멀어졌지.

 

주작이다 아니다 어떻게 생각해도 좋아.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나랑 제일 친한 친구 말고는 없는데, 그 친구도 처음에는 구라치지 말라고 하다가 누나 팬티를 보여주니까 믿더라고.

성인인 지금 나도 이런일이 있을까 싶은데 정말 인생에서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

 

긴글 읽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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