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아재가 20살섹파있는 썰 3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40대아재가 20살섹파있는 썰 3

링크맵 0 2,636 2020.03.19 11:41

이제부터 내 섹파를 소연이라 지칭할께(물론 가명)

 

그렇게 첫 만남 이후 소연이는 수능때문에 톡으로 연락만 지내다 수능이 끝남. 시험도 잘봤나봄.얼굴이 싱글벙글

 

다시 약속을 잡고 이번엔 낮 밝을때 만남. 물론 차에서만

또 이런저런 얘기 수다떠는거 들어주다가 이제 많이 친해진거 같은지 내 첫인상은 자긴 40대라면

진짜 배나온 아저씨 같고 그럴지 알았는데 의외로 깔끔하고 진짜 훨씬 아저씨 안같다고

자기 사촌오빠가 30대 초반인데 그 사촌오빠보다 어려보였다. 그러면서 그때까진 둘다 존대말 쓰면서

딱히 내 호칭은 안불렀는데 그냥 아저씨라고 부르던 편안하게 불러라했는데 그냥 오빠라고 부른다더라

 

나 기분 째지지~ 저런애가 오빠라고 눈웃음치니깐 나도 눈 맞추면서 좋은말만 해주다가 자연스럽게 손잡고

얘기하다가 저번에 손만잡은걸로 보지가 젖었던데 지금도 젖었냐고 물어봄

아무말안하고 그냥 창피해하며 웃길래 내가 우리 뒷자리로 가자고 해서 뒷자리로 옮겨서 앞자리는 최대한 앞으로 밀어버리고

뒷자리 공간 충분히 만들어놓고 나란히 앉음

 

참고로 내차 국산중형차라 앞자리 당겨놓으면 뒷자리 공간 충분함. 

 

같이 앉아서 깍지끼고 얘기하다가 내가 전여친이랑 섹스할때하는 신호인 깍지낀 손가락으로 소연이 손바닥을 간지럽히면서

반응을 살피니까 얘도 오늘은 진짜 나랑할생각이 있다는걸 눈치까고 내가 얘기함

내가 서서히 천천히 할껀데 중간에 조금이라도 거부감이들면 바로 얘기하라고 하나까 말없이 얼굴만 끄덕이더라

 

첫째 - 시각적 자극

내가 앉아있는 상태에서 내위로 포개지듯이 올라오라고 함

그렇게 포개져서 천천히 힘을 주어 안고 그 아이의 상태를 체크함 

안겨있으니 어떻냐고 물어보니 너무 포근해서 좋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갑자기 볼에 기습 뽀뽀를 해주면서

또 창피한지 얼굴을 내가슴에 파묻음.... 벌써 내 아랫도리는 팽팽히 꼴려있고 일부러 자지에 힘을 주어

얘한테도 느껴지게 살짝 박자를 넣으면서 힘을 주었다 뺏다함

그러면서 느껴져? 물으니 당연히 느껴진다함. 얘도 힘이 들어가는게 나한테도 느껴지니...

테니스스커트 비슷한거에 팬티만 입고있었고 나도 면바지 입고있어서 당연히 느껴지겠지 내 자지 꼴려있는게 

그렇게 안고 5~10분정도 아무것도 안하다가 내가 앞시트랑 뒷시트 사이 발공간? 거기도 쭈그려 들어가고

얘를 앉히고 가슴보여줄래? 라고 물음 아무말없이 위에 옷을 다 벗으려고 하길래 아니 티위로 브라만 보이게

올리라함. 그렇게 가슴 사이즈를 눈으로 감상하면서 브라풀어서 잘 보이게 올리라고 함

여기서 내 포인트는 절대 만지지 않고 눈으로만 보는것.

양쪽 가슴의 크기 유륜크기 젖꼭지 색깔 젖꼭지 크기 천천히 눈으로만 감상함

애인도 아닌 남자가 자세히 내 젖을 보고있다는 민망함과 빨리 만져줬으면 하는 눈빛.

천천히 그리고 자세히 눈으로만 보다가 다시 입에 넣을듯 말듯 젖가까이 내얼굴을 가져가서

입김을 불어넣어주니 몸이 움찔움찔거리고 얼굴표정이 찡그러짐.

그렇게 가슴만 5~10분간 만지지도 않고 감상

 

귀에대고 속삭인다. 팬티 벗을래?

약간의 신음소리를내며 기다렸다는듯이 엉덩이를 살짝 들어 치마속에 손을 넣고 팬티를 무릎아래로 내린다.

엉덩이 허벅지 다리사이로 내려가며 무릎아래로 돌돌말려 내려간 팬트를 내가 발목에서 벗겨줌.

벌써 축축히 젖어있음.

시트가 가죽이라 맨살에 가죽이 껄끄러울걸 예상해 내 무릎담요를 엉덩이 깔고 앉으라고 쥐어주며 난 벗겨진 팬티에

보지 닳은 부분에 얼마나 젖어있는지 확인하며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이렇게나 젖었어? 라고 물어봄

그전까지는 존대말을 하다가 이때부터 반말을 하기 시작함

보지 잘보이게 치마좀 올려볼래? 라고 물어봄. 반말은 하되 강압적이 아닌 부드럽게 귓가에 속삭임

천천히 올라간 치마안에는 오무려있던 다리사이 Y자 골에 수북한 보지털이 시선을 강탈함.

다시 귓가에대고 천천히 말한다. 보지 잘보이게 다리 벌려줄수있어?

천천히 벌어지는 보지를 자세히 잘 보기위해 난 밑에서 보지 근처에 얼굴을 가까이 들이대고

벌어지면서 젖어있던 애액이 진득하게 늘어나면서 아직 아무에도 보여진적없는 보지을 나에게 처음 보여진다는 

수치심? 앞으로 또 어떻게 해줄까하는 궁굼함? 빨리 하고싶다는 흥분도? 로 인해 보지물은 벌써 똥구멍근처까지 흘러내렸다.

또 자세히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 유심히 관찰한다. 대신 절대 만지지않는다.

요리저리 살펴만 볼 뿐. 클리토리스부터 대음순 소음순 흘러내린 보지물까지 10분동안 관찰만하면서

때론 빨아줄꺼처럼 입술을 가까이 대보고 일부러 입김이 느껴지도록 말도 해보고 숨도 쉬면서 관찰한다.

제발 빨리 손으로도 만져줬으면 제발 빨리 어떻게 해줬으면 하는모습이 보이지만 난 보기만한다.

 

두번째 - 청각,촉각

귀에 대고 속삭인다. 저음으로 천천히 "만져두 돼?

다시 위로 올라가 살짝 안아주면서 볼에 뽀뽀해주고 윗옷을 벗긴다. 브라까지 벗겨 알몸이 되어진 상태로 나도 옷을 벗고

맨살로 다시 안으면서 뒷머리와 목덜미를 어루만지고 등을 가볍게 쓸어주고 척추를 따라 위아래로 천천히 쓰다듬어준다.

어디를 만지면 움찔거리는지 그녀의 반응을 살피며 등과 목 그리고 겨드랑이를 스치듯 지나서 가슴을 한번에 안잡고

가슴근처를 크게 원을 그리듯 부드럽게 만지면서 천천히 아주 천천히 젖꼭지 근처를 맴돌다가 가슴을 한손으로 크게 쥐고

살짝 잡았다 조금 세게 잡았다 위아래로 크게 만져주다가 천천히 손바닥을 올려 검지와 중지사이에 젖꼭지를 끼고

자극을하면서 손가락사이를 스치듯 젖꼭지를 천천히 자극하면 참았던 신음소리를 내면서 어쩔줄 몰라한다.

너 젖을 만져본건 내가 두번째 남자고 거의 만져진것도 2년만이네~ 이런 시덥지 않은 농담하면서 더 자극시킨다.

 

이제 본격적으로 한손은 양쪽 가슴을 번갈아 가면서 옆구리를 손가락 끝으로 미끄러지듯 살살내려가고 골반을 조금 자극하며

나도 다시 밑으로 내려가 보지가 잘보이게 다리를 활짝벌려지게 양쪽 허벅지를 밀며 벌리고

이렇게 이쁜 보지를 내가 처음 자세히 보는거고 처음 만지는거야? 라며 또 아재스런 말로 청각을 자극시킨다.

양쪽무릎부터 천천히 허벅지를 타고 대음순 근처까지만 갔다 다시 내려갔다 올라가길를 반복하면

빨리 만져달라는 간절한 눈빛을 보내도 난 너가 원하는걸 당장 해줄생각이 없다는 듯 더 애만태운다.

 

대음순 근처에 양쪽 손가락으로 크게 위아래로 움직이며만져줄듯 말듯 똥꼬까지 흘러내린 보짖물을 손가락에 적시고

대음순에서 소음순으로 살짝식 살짝식 만지다 보지물로 적신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검지손가락으로 꾹 누르니 참았던

신음소리가 터져나온다. 아~ 오빠 제발.....

천천히 클리토리스를 좌우로 아래위로 세지않게 천천히 만지며 반응을 보며 손가락을 모으로 옆으로 비벼준다.

빨리 더 빨리 움직여달라고 조르지만 난 그렇게 해줄 생각이 없다.

한참을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며 엄지로는 클리를 만져주며 중지손톱방향으로 보지구멍사이에 흘러넘치는 골사이를

파고들며 클리와 보지입구를 동시에 자극하다가 손가락을 보지속으로 천천히 밀어넣어 보지안에 주름하나하나 천천히

감상하며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며 한손은 젖을 한손은 보지안을 공략하며 일그러진 그녀의 얼굴을 보며 말한다.

입으로 해줄까? 

다시 위로 올라가 천천히 목덜미부터 혀로 자극하며 가슴으로 내려온다.

꼭지를 건드리지 않고 혀로 유륜주변만 빙글빙글 돌리며 다른손으론 젖꼭지를 살짝 비틀때 꼭지를 입안에 넣고 혀로 굴리며

자극한다. 이미 너무 흥분했는지 혼자 자기 클리를 비비면서 신음소리는 더 커진다.

너무 뜸을 들이면 자칫 흥이 가실수 있기때문에 입으로 해주는 애무는 눈으로만 보는 자극,손으로 만져주는 자극보단 조금 빠르게 진행한다.

이미 벌써 흥분도가 100이 넘은걸 알수있다. 혼자서 하는 자위랑은 차원이 다른 느낌일테니

 

가슴애무를 거쳐 골반으로 내려가며 혀로 자극한다. 의외로 여자들은 골반애무에도 반응한다.

그렇다고 너무 시간을 끌지말고 다시 보지쪽으로 내려가 손가락으로 반쯤 덮힌 클리토리스를 끌어올려 입을 동그랗게 모으고

공기흡입하듯 가볍게 빨아주면서 손가락은 젖은 보지안에 밀어넣고 천천히 움직여주며 혀끝으로 클리를 꾹 누르며 조금 크게 

클리를 입안에 넣고 혀로 클리 전체를 자극시켜주니 허리를 들썩이면 엉덩이를 위아래로 주체못하며 신음소리를 낸다.

손과는 또다른 자극일것이다. 입으로 해주는 애무만으로 이렇게 느끼는게 좋은건지 알게 해준다.

 

아~ 빨리 아~ 빨리를 외치는 소녀에게 뭘 빨리? 라고 물어본다. 원하는 대답이 안나온다.

이젠 넣어줄꺼처럼 자지를꺼내 쿠퍼액나온 귀두끝으로 똥꼬까지 흘러내린 보짖물을 묻혀 똥꼬부터 타고 천천히 올라가다가

보지사이에 올라왔을때 잠깐 멈추고 사이에서 넣을것처럼 귀두의 50프로만 넣다가 다시 위로올라가서 클리토리스를 또다시

귀두끝으로 꾹 눌러준다. 이렇게 천천히 반복하니 넣어달라고 조르기 시작한다.

 

하지만 넣지 않고 또다시 자지기둥으로 클리주변을 좌우로 처음엔 천천히 조금씩 빠르게 비벼준다.

그렇게 넣어주지 않고 애만태워도 충분하다. 이미 혼자하는 자위에 익숙한 몸이 그보다 100배는 강한 자극을 받아봤으니

 

난 처음부터 오늘은 삽입섹스까지 할생각이 없었다. 이정도 애무만으로도 충분히 느껴보지 못한 자극을 받을수 있다는걸 알려주고

다음에 더 안달나게 만들어야 그보다 더 큰 자극이 있다는걸 알려주기위해서다.

그렇게 1시간동안 애무만으로 자극을 주고 집에 보내주었다.

 

평균적인 여자들이 생리전후,배란일에 성욕이 폭발하듯 그때를 공략할것이다.

 

그래서 첫섹스는 그녀의 생리이틀전에 우리집이라는 공간에서 하루종일 할수있게 세팅을 완료한 후 진행되었다.

 

이여잔 첫경험이다. 처음부터 나 혼자 꼴리고 나혼자 흥분해서 세워서 넣고 흔들다 찍!!

이렇게 첫경험을 해주고 싶지 않았다. 조금더 천천히 자극하고 조금더 반응을 살피며 어디가 성감대인지

어디를 만지면 반응하며 더 좋아하는 알고나서 거부감이 없도록 빨리 하고싶게 애태우면서

상대가 안달나게 하는것.

섹스는 즐거운것.

이라는걸 알려주기위해 모든지 천천히 자극했다.

 

하~ 너무 디테일한가? 써놓고 보니끼 기네~

 

영국남자처럼 - 오누른 요기까지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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