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s방녀 ㅅㄲㅅ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키s방녀 ㅅㄲㅅ 썰

링크맵 0 1,402 2020.03.19 11:37

코로나땜에 자택근무하며 꿀 빨다가 심심해서 써본다

 

세 달 전쯤 키s방에 가게 되었는데 예전에 가서 봤던 도희라는 년을 못 잊어서 였다. 얼굴은 오마이걸 지호랑 싱크 100퍼에 가슴도 d라 더 못 잊었던 것 같다. 그년이랑 만난지 두달 지나서 갔는데 그만 뒀다더라? 이런 ㅆ발!!! 내 얼굴이 내 ㅈ마냥 구부러지는걸 실장이 보더니 NF 왔다고 한번 보고 가시라고 하더라 nf는 닝기미 어디서 굴렀다 왔을게 뻔한년일텐데 알겠다고 하고 봤다

 

양치하고 소파에 30분 정도 기다렸다 구두에서 나는 또각 소리가 났을 즈음 내 ㅈ 도 같이 섰다

 

 

안녕하세요 하며 인사하며 스캔했는데 ㅆ 발..

 

 

 

 

 

키s방에서 일하는 년들은 전부 길거리에서 마주치면 뒷모습까지 쳐다볼 년밖에 없을 줄 알았는데

길거리에서 마주치면 1초보고 말 년이 서 있더라

 

아! 내돈 7만원!!!

쨌든 자리에 앉히고 이런저런 얘기 나눴다 가슴은 d더라 살집이 좀있었다 귀여운 뱃살정도? 앉히고 얘기하는데 얘 얼굴에 홍조끼가 보이드라? ㅆ발 계탔다. 내 ㅈ 같은 얼굴에 얘가 내얼굴 보고 빨개질 확률은 빻티쉬가 아니면 불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다. 진짜 NF아니겠노

자연스럽게 ㅋㅅ 하고 ㄱㅅ빨고 하다가 자연스럽게 팬티까지 내려봤다 내팬티 내리는건 상관안하는데 내 손이 봊으로 가면 중지시키더라 

 교육은 받았다는거지 ㅆ년

키스 물빨 하다가 자연스럽게 머리채 잡고 아래로 내렸다

오빠 뭐해 이 ㅈㄹ 하더라

원래 입으로 하는건 자유라고 입

털었는데 낚여주더라 아 ㅆㅂ 폰이라 쓰기 귀찮다 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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