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친구랑 섹스한 썰2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누나 친구랑 섹스한 썰2

링크맵 0 1,099 2020.03.19 09:54
누나 친구한테 누나는 8시에 온다고 했지
그랬더니 누나친구가 그러면 그때까지 뭐할꺼 있냐고 물어 보길레
일단 밥 먹자고 했지
밥 대충 차려먹고 누워 있는데 옆에 와서
얘기나 하자는거야
진실게임
내가 뭔저 물어봄
나:사귀는 사람있어요?
누나친구:없어
그리고 말 놓아도 되
나:알겠어
누나친구:그러면 넌 좋아하는 사람있어?
나:응
그러면 누나는 좋아하는 사람있어?
누나친구:어
그러면 니가 좋아하는 사람 이름이 뭐야?
나:YOU
누나친구:ㅇ?
나:누나 좋아해요
누나친구:그래? 일단 알겠어
나:그러면 누나는 저 좋아해요?
누나친구:ㅇ?
관심은 있지
누나친구:그러면 평생 나만 사랑해줄수있어?
나:당연하지
그라면 사귀자
누나친구:싫어
뻥이야
알겠어 사귀자
사귀고 나니 더 어색해짐
누나친구가 아니 여자친구지 여자친구가
내 손 잡고
여자친구:전 여자친구 있어?
나:아니 이번이 처음이에요
여자친구:그렇게 잘생겼는데...?
나:그런 말 많이 들어..요
여자친구:말 놓아도 된다니깐
나:좀 불편해서
여자친구:내가 키스 가르쳐줄까?
하고 키스 하는데 가슴에 손가는거 알지?
만지는데
내손 잡고 밑에 만지라는 거야..
나:나갈레요?
여자친구:넌 가만히 있고 나만 따라오면 돼
이러고 바로 차타고 모텔 가서
나먼저 씻고 나와서 기달리는데
가운만 걸치고 오는데 살짝내려가서 가슴한쪽 다 보이는데 그것도 모르고 걸어오는데 귀엽더라고
그래서 바로 덮쳐서
바닥에서 함
나:아까 배운거 복습해도 되죠?
바로 키스하면서
가운 벗김
그다음에 위로 올려서 침대 위로 올림
그다음에 다리 벌려서
박음 펌프질하는데
보빨해주라고 해서
않한다고 했더니
여자친구:나도 그러면 않해
나:왜?
여자친구:너도 보빨않해주잖아
나:냄새가..
여자친구:쨋든 나도 섹스 않해
이말하고 옷입을려고 하니깐
빡쳐서
나:씨발
여자친구도 당황해서 나 보는데
누나 끌고 와서
보지 빨아줌
근데 짜증나서 좀
깨물었지
여자친구:아앙 하아 하앍 하
이거 하고 다시 박고 가슴 주물러주는데 아프다고 해서 더 아프게함
깨물고
존나 쎄게 박고
쨋든 어느정도 즐긴다음에
나와서 차에 앉았는데
차끌고 골목같은데 들어가서 누나한테
옷않으로 얼굴 넣어서 가슴 빨고 넘어트림
얼굴빼서 옷 벗기고
차안에서 쌈
쨋든 지금 결혼해서
요즘 아이 한명 낳을 생각
그리고 그때일 말하면 꼴려서 섹스
하자고 하네
이제 그만 쓸게
지금 섹스하자고 해서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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