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내 기억속 한 두달? 쯤 전에 있던일
아침에 비오길래 체육안할줄 알고 체육복을 안들고감 근데 체육관 쓴대서 체육복을 빌려야 했음 하지만 빌릴시간이 부족해서 어쩌지 하다가 나랑 체격 비슷한 여자애가 동복체육복이 있대서 빌림
더울거 같긴했는데 입을게 없어서 그거라도 빌림 그래서 바로 화장실로 가서 갈아입는데 윗도리 펴다가 뭐가 떨어짐 뭔가 했는데 생리대더라 ㄷ
나는 ㅈㄴ 순수해서 그걸 그냥 안주머니에 넣어놨지
그리고 바지 입으려는데 뭔가 조금 찝찝해서 ㅂㅈ부분 봤는데 뭔가 누렇더라 생각없이 냄새 맡아봄 근데 찌릉내 되게 심하더라
상황이 그러니까 얼굴이 ㅎㅌ였는데도 꼴릿했음 그래서 그대로입고 체육하고서 돌려줄때 생리대를 꺼내서 상의밑에 놓고 들고감
그리고서 바로앞에서 체육복 떨어뜨림
생리대 보고나서 둘이 눈마주침
걔 표정 되게 수치심느끼는 표정이더라
난 모르는척하고 들어감
그날 그걸로 폭ㄸ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