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한테 만원주고 사까시받은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노숙자한테 만원주고 사까시받은 썰

링크맵 0 2,016 2020.03.19 10:37
출처실화 약 3시간 전 이야기임(100%실화)
나는 평소 혼자 자취를 하기때문에 회사근처에서 저녁을 먹고 집엘 가는데 오늘도 회사근처 순대국집에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을 보면서 저녁을 먹었다
엘지팬이라 누가 이기든 별관심 없었지만 양팀 투수전이 꽤나 진지하고 재미있게 흘러갔다
계속 보고싶었지만 저녁식사 시간이라 손님이 계속들어와서 혼자 앉아있기엔 미안했다
나는 차에가서 디엠비로 나머지 경기를 시청하기로 하고 해가 떨어지면 쌀쌀한 날씨탓에 시동을 걸고 아무나 이겨라하면서 야구를 시청했다
그러다 배도 부르겠다 따뜻하겠다 나도 모르게 스르르 잠이 들었었는데 누군가 갑자기 차유리창을 똑똑하고 두두렸다
나는 깜짝놀라 창문을 여니 별 그지같은 아줌마가 큰 가방을 끼고 "여기 차세우면 안되는데" 하는거 였다
나는 어이가 없었지만 엮이기 싫어 "알았다"고 말하고 차를 빼려는데 내 핸드폰에서 야구하는걸 보더니 "울 아들이 군산상고 야구부였다"고 말하며 친근하게 차안으로 얼굴을 디미는 거였다
깜깜한 밤이고 운전석 쪽에서 그러니 위험하기도해서 "보고싶으면 차안으로 들어오라"고 말했다
말하고나니 후회가 막심했다
왜 그런말을 했을까 존나 후회했지만 벌써 벌어진일 노숙자 아주매미는 가방는 뒷자리에 놓고 벌써 조수석으로 앉아버렸다
나이는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정도 되보였는데 그리 냄새는 나질않았다
아줌마는 아들 얘기를 자랑삼아 신나게 얘기를 했고 나는 듣는둥 마는둥 하며 곁눈질로 그녀를 스캔하기 시작했다
전체적으로 통통한 편이라 가슴도 제법 나와 있었다
나도 남자라 가슴은 한번 만져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뭐라하고 만져볼까 고민하는데 이 노숙자 아줌마가 " 저기 총각 나 아침에 우유하나 먹고 아직 아무것도 못먹었는데 밥값하게 5천원만 주면 안될까?" 하는거였다
나는 주머니에도 돈을 꺼내는척하면서 "세상에 꽁짜가 어딧어요?"하면서 "그럼 가슴한번 만져볼께요"라고 말했다
이 말하면서 굉장히 후달렸다
어떤 반응이 나올까? 싸데기가 날라올지 그냥 차에서 내릴지 궁금할 찰라
"늙은이 젓을 만져서 모할려구 아가씨 젓을 만져야지"하면서 베시시 웃는거였다
나는 용기를 내서 가슴을 만지니 안에다 손을 넣어 만지고 싶었다
차안이라 컴컴해 잘보이지는 않았지만 코트같은걸 입고있어 가슴부분에 단추를 풀고 손을 집어 넣었다
노브라라 풍만한 가슴이 바로 손에 잡혔고 젓꼭지를 살살 만지니 점점 꼭지가 커지기 시작했다
아줌마는"20년만에 남자가 만지니 기분이 이상해"하며 콧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나는 좀더 단추를 풀고 가슴을 꺼냈다
풍만한 가슴을 보니 빨고 싶었다
나는 혀로 살살 유두를 빨았다
고개를 숙인 내머리를 쓰다듬으며 노숙자 아줌마는 귓가에 "여보 간지러 아~~~"
이러길래 나도 좃이 꼴리기 시작했다
어느덧 나의 한쪽손은 아줌마 둔턱을 문지르고 있었고 문지르니 안에다 넣고 싶었다
자크를 열고 손을 집어넣었다
손에 잡히는 털은 그리 많지 않았는데 유난히 클리부분을 만질때마다 움찔움찔하는게 나를 더 흥분시키고 있었다
나는 아줌마의 한손을 이끌고 내 좆위에 얹지니 내 바지 자크를 열고 좃을 꺼내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자기 좋아?" 하길래
"빨아줘 그럼 만원 줄께" 라고 말했다
아줌마는 고개를 숙여 내 좃을 빨았다
좃을 빨리면서 주변을 보니 지나가는 사람도 여럿있고 다른 차량의 헤드라이트에 보일것 같아 더욱더 흥분이 되는것 같았다
사정감이 점점 몰려오는데 쌀것같다고 말할까 말까 고민차에 나는 아줌마 입에 그냥 사정해버렸다
아줌마는 "웁"하면서 뺄라고 그러길래 "계속해"라고 말하며 머리를 더 눌렀다
두세번 좃물이 더 나온후에 나는 휴지를 꺼내 아줌마한테 주니 아줌마는 입주위만 닦고 "좋았어?"하는거였다
나는 궁금해서 "먹었어?"라고 말하니 "오랫만에 먹으니 쌉싸름하네"하며 부끄러운지 옆으로 돌아 옷을 고쳐입었다
아줌마한테 만원을 주면서 "밥 사먹어" 말하니
아줌마 하는말 "내일 또 올꺼야?" 라고 말한다
괜히 엮이면 안될꺼같아
"나 여기 안살아 친구 만나러 온건데 내일 올지 안올지 모르겠네"라고 말했다
그러곤 "나 친구만나러 지금 가야하는데 다음에 보자"라고 말하니 이 노숙자 아줌마 "우리 다음엔 섹스해"라고 말한다
"알았어"말하고 그자리를 떠났다

집에서 글쓰면서 생각해본다
섹스를 해? 말아? 하면 여관? 아님 차안?
돈은 3만원정도 주면 될까?
나 미친놈인걸까 아님 낚인건가?
님들 평가 부탁드림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0825 (펌)날 똥쟁이라 놀렸던 년을 교실에서 폭풍설사하게 만든 ssul 링크맵 2020.03.19 718 0 0
10824 고딩때 사귄 여친 야동에서 본 썰 링크맵 2020.03.19 993 0 0
10823 노래방 도우미 따먹은 썰 링크맵 2020.03.19 584 0 0
10822 병원에서 여의사가 내 고추 주무른 썰.ssul 링크맵 2020.03.19 1238 0 0
10821 군대에서 다른놈 면회 온년 따먹은 썰 링크맵 2020.03.19 515 0 0
10820 군대에서 다른놈 면회 온년 따먹은 썰 두번째 링크맵 2020.03.19 1435 0 0
10819 군대에서 다른놈 면회 온년 따먹은 썰 세번째 링크맵 2020.03.19 1925 0 0
10818 로또 당첨금 수령 후기 SSUL 링크맵 2020.03.19 408 0 0
10817 (지식인펌)교회 수련회때 잠든 사이 성추행 당한 여학생의 고민 ssul 링크맵 2020.03.19 560 0 0
10816 소개팅 나가서 잘 안된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1 0 0
10815 나도 첫사랑 썰 푼다. SSUL 링크맵 2020.03.19 833 0 0
10814 썸녀한테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650 0 0
10813 나도 첫사랑썰푼다 링크맵 2020.03.19 566 0 0
10812 모두의딸을잡게만든 양호선생님 Ssul 링크맵 2020.03.19 864 0 0
10811 고딩때 트라우마 걸려서 지금까지 여자랑 말 못하는 썰.ssul 링크맵 2020.03.19 1287 0 0
10810 학교끝나고 집에와서 개쪽팔린SSUL 링크맵 2020.03.19 504 0 0
10809 고딩때 딸친거걸린Ssul 링크맵 2020.03.19 704 0 0
10808 엄마한테 깝치다가 반쯤죽었었던썰 링크맵 2020.03.19 525 0 0
10807 (펌)엄마에게 강제 딸밍하웃.ssul 링크맵 2020.03.19 1711 0 0
10806 학교에있는 동영상부 들어갔다 섹한썰 (다시올려요) 링크맵 2020.03.19 722 0 0
10805 아 ㅅㅂ 우리아파트 전기나간썰 링크맵 2020.03.19 1044 0 0
10804 (펌)여탕에서 여자애꺼 훔쳐보다 왕따 될 뻔한 ssul 링크맵 2020.03.19 1319 0 0
열람중 노숙자한테 만원주고 사까시받은 썰 링크맵 2020.03.19 2017 0 0
10802 어릴적 타조 농장 학살 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03 0 0
10801 내가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됐었던 썰.ssul 링크맵 2020.03.19 1319 0 0
10800 중딩 때 여친이랑ㅅㅅ할뻔한 썰 링크맵 2020.03.19 442 0 0
10799 자폐아 여후배에 대한 추억 썰.ssul 링크맵 2020.03.19 1986 0 0
10798 말로만듣고 보기만했던 근친 하게된 .ssul 링크맵 2020.03.19 1668 0 0
10797 용미 / 마사지샵에서느꼇던썰 「고수위」 링크맵 2020.03.19 1746 0 0
10796 연모하던 선생님 커피에 좆물싼 썰.SULL 링크맵 2020.03.19 548 0 0
10795 버스성추행 당한 썰 링크맵 2020.03.19 710 0 0
10794 버스에서 개쪽팔림 당함썰 링크맵 2020.03.19 589 0 0
10793 鞐瀽旃滉惮臧€ 歆€旒滊嫭霛缄碃 頄堨棃雿?鞃?ssul 링크맵 2020.03.19 438 0 0
10792 내가 삼성 존나 좋아하게된 썰.ssul 링크맵 2020.03.19 515 0 0
10791 의사도 못살린 내동생 살린 썰.ssul 링크맵 2020.03.19 536 0 0
10790 자살한 노래방 도우미 인생 썰.Ssul 링크맵 2020.03.19 1501 0 0
10789 취업강사 말문 막히게 한 썰.ssul 링크맵 2020.03.19 976 0 0
10788 호주에서 워킹했던 썰.ssul 링크맵 2020.03.19 1066 0 0
10787 첫사랑이 다가오다 링크맵 2020.03.19 423 0 0
10786 수영장에서 어린이 6명 죽인 썰 .SSUL 링크맵 2020.03.19 548 0 0
10785 일년동안 짝사랑한 애가 게이인 썰 링크맵 2020.03.19 454 0 0
10784 겜에서 만난 남자랑 떡친 썰 링크맵 2020.03.19 1575 0 0
10783 겜에서 만난 남자랑 떡친썰2 링크맵 2020.03.19 507 0 0
10782 (펌)옆집 여자애랑 변신놀이 했던 ssul 링크맵 2020.03.19 675 0 0
10781 24남과 18여의 한달간 위험한동거 1편♡ 링크맵 2020.03.19 1100 0 0
10780 24남과 18여의 한달간 위엄한동거 2화♡ 링크맵 2020.03.19 1614 0 0
10779 헬기개조한썰(1) 링크맵 2020.03.19 664 0 0
10778 헬기개조한썰(2) 링크맵 2020.03.19 458 0 0
10777 빡촌에서 아다땔때 창녀한테 칭찬받은 썰.ssul 링크맵 2020.03.19 1065 0 0
10776 탁구치다가 장애인한테 처맞은 썰.ssul 링크맵 2020.03.19 454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3,023 명
  • 어제 방문자 3,995 명
  • 최대 방문자 8,699 명
  • 전체 방문자 2,712,679 명
  • 전체 게시물 142,554 개
  • 전체 댓글수 899 개
  • 전체 회원수 7,859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