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썸남이 있는데... 곧 고백하고 연애를 시작하게 될 것 같음

그런데 친구가 연애하면 키스같은 스킨쉽 하게 되고 점저 수위가 높아지다가 결국 관계를 가지게 된다고 함...

친구 첫경험할 때 남친 것이 아래로 들어오는데 꼭 살을 찢고 들어오는 것 같았다고 함...

그 정도로 아프다고...

사실 사랑하면 아픈건 문제가 아닌데... 그리고 여러번 하면 아픈거 없어진다고...

그런데 친구가 말해준 성관계의 모습이 좀 징그럽고.. 짐승같음...

키스도 내 상상속에도 부드럽고 따뜻한 건데... 친구가 이야기 해준 키스는...

그리고 키스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혀를 넣고 남친 혀를 빨게 된다고..

맨살 만지고 서로 애무해주는 건 그렇게 징그 럽지 않은데...

남자 성기가  들어오는 모습은 상상만 해도... 무섭다

친구는 남친이랑 애무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아래에서 액이 나와서 남친 성기가 부드럽게 들어오게 한다는데...

솔직히 성관계 인터넷에서 검색해 봤는데... 연인사이에 관계 장면 찍었다가 유출된거 그런거에 보면... 충격적이었다

평범한 남녀가 성관계 가지는게 너무 짐승같은 모습이어서...

그중엔 삽입 장면도 있었는데 분비물로 번질번질 해진 성기가 삽입되는 거 보고 구역질이 나왔음

그 소리까지... 남녀가 내는 소리랑...

게다가 마지막에 사정을 몸위에 하거나 아니면 여자 몸안에 하기도 하고 심지어 입안에 하기도 하는데...

만약에 남친이 그런거 원하면 어쩌지...

특히 체내에 남자의 분비물이 들어오는 건 생각만 해도 몸서리 쳐진다...

차라리 알지 못했으면 좋았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