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장 애엄마 녀.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전직장 애엄마 녀.

링크맵 0 1,593 2020.03.19 14:40

보름전, 가끔씩 연락하던 전직장 31살 여자동생에게 카톡이 왔음.

내용은. 내 지인이 있는곳에 할인좀 가능하냐고 묻는 문의 카톡이었음.

애기를 낳고 직장을 그만두고 집에서만 있으면서 인스타올리는거보면 약간 우울증도있음.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할인받을수 있게 해주었더니

스타벅스 선물쿠폰을 보내줬음.  그날은 그렇게 안부로 끝나고 며칠뒤.

뜬금없이 내가 일하는 직장근처에 볼일이있었다며 커피한잔하자고 전화가 왔음.

그날은 커피를 마시고 , 들어가려고 하는데

애기키우면서 혼자 있는데 엘베를 타고 가다보면 위층에서 누가 쳐다보는거 같다는 말을함.

나는 누가 담배피러 내려왔던가 했겠지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정리하고 들어갈라고 했는데.

계속 무섭다면서 확인을 해봤으면 한다는둥 나를 애잔하게 쳐다봄.

그래서 내가 같이 가서 확인해볼까? 툭 던지자마자  자주보이는 실루엣과 슬리퍼를 안다고 함.

그럼 집에 애기는 누가 보냐 했더니 친정집에 있고 집에 아무도 없다길래 나도 대수롭지않게 집으로 감.

 

집 도착해서 11층에 올라가 12층 벨을 누르고 , 남편인척 하며 혹시 밑으로 내려오셔서 흡연을 하시느냐 묻자

아들놈이 가끔씩 담배를 피러 나간다고 하는데 바닥을 보니 자주보이는 슬리퍼가 확인이 됨.

확인 감사하다고 하고는 집에 들어가서 이제 안심되지? 했더니 고맙다고 함.

 

이제 나 가도 되지 하며 일어나는데 커피한잔 하고 가라고 하길래 시간여유도 있어서 알았다고함.

커피 마시면서 집구경해도 되냐고 했는데 오케이 하길래 구경하고 잇었음.

솔직히 앉아서 할얘기도 없고 직장에서는 친했는데 나가고나니 그닥 자주보지도 않았음.

방이 2개라서 금방 보고 다시 쇼파에 앉았는데 다마신 컵을 치우면서 가슴이 보이게 내쪽으로

숙이고는 행주로 거실테이블을 닦는거임. 그순간 본인도 몰랐을껀데 가슴브라가 다 보였음.

그순간 나도 모르게 계속 쳐다보면서 슬슬 발기가 진행됨.

 

괜히 창밖을 보면서 화장실좀 쓸께 하고 들어감.

근데 화장실에 빨래바구니에 입던 브라 팬티가 3개가있음. 전직장에서도 인기있었던 애고

생긴것도 색기있게 생기고 가슴도 좀 있는애라서 나도 모르게 물틀고 얼른 팬티냄새를 맡으면서

ㅈㅈ를 흔들고 있었음. 한참 하다가 순간 이건아니다 싶어 내려놓고 나오는데

화장실 문앞에서 나를 딱 기다리고 있는거임.

난 당황해서 이제 가도 되지? 했더니 나를 계속 쳐다만 보더라. 순간 아 좆된건가 싶었음.

이년 결혼후 애낳고 직장그만두고도 SNS보면서 비키니 보고 사진 캡쳐해놓고 했었는데

그런 애가 눈앞에서 나한테 안기더니 왼손으로 내 ㅈㅈ를 슬쩍 슬쩍 문대는 거임.

 

이런건 처음이라. 어? 왜그래 하면서도 좋아서 만지는대로 그냥 두고 뒤로 돌려서 나도 엉덩이에 문지름.

넓은 주름치마같은걸 입어서 난 재빨리 걷어 올려 팬티 안으로 넣고 ㅂㅈ 비비기 시작함.

신음소리 세어나오면서 자리에 주저앉으려고 하길래 다시 일으켜서 클리를 비빔.

주저앉으면서 난 팬티내리고 바로 입에 물려버리니 빠는게 오지게 리듬타면서 쪽쪽거림.

CD 있냐 물었더니 없다길래 그냥 넣을께 하고 뒤로 넣어버림.

상상속에서만 봤던 ㅂㅈ가 벌려지고 슴가를 까서 만지면서 박고있으니 나도 흥분함.

그렇게 뒤로 박다가 금방 싸버리고, 둘다 민망하기 전에 나는 또 ㅂㅈ를 빨면서 2차전돌입함.

부부침대에서 알몸으로 미친듯이 박고있으니 더 흥분되고 맛있게 생긴게 눈앞에 있으니 나도 돌아버림.

그렇게 1시간동안 비비고 물고 빨면서 땀흥건하고 안에다 싸고도 그대로 넣고 흔들기를 반복함.

끝나고 옷을 입고 나는 직장으로 복귀했고 어제도 집근처로 가서 애기 안방에서 자고있을때

거실에서 뒤로 박아주고 왔음. 그렇게 ㅅㅍ가 하나더 생김. 월 목에만 하기로함. 아 맛있다 .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1225 제자와 바람난 썰 1(스압) 링크맵 2020.03.19 1605 0 0
11224 유럽에서 백마 100번 이상 탄 남자 제일 좋은 경험 하나 썰 풀어본다 링크맵 2020.03.17 1604 0 0
11223 누나 만난 경험과 사촌형 얘기로 보는 스튜어디스썰 링크맵 2020.03.18 1604 0 0
11222 중국 공안등에 잇는 친구들에게 들은 장기매매의현실 그첫번째 이야기 링크맵 2020.03.18 1604 0 0
11221 몇년전 낙태하러 산부인과 갔다온 썰 풀어본다 링크맵 2020.03.19 1603 0 0
11220 어장녀와 그 찌질이들.... 링크맵 2020.03.19 1603 0 0
11219 병원에서 므흣했던 썰 링크맵 2020.03.18 1602 0 0
11218 딸치고 정액 먹은 썰 링크맵 2020.03.19 1602 0 0
11217 립카페가서 아오이츠카사 싱크로율90퍼 만난 썰.. 링크맵 2020.03.18 1601 0 0
11216 피방가서 존나 쫄렸던 썰 링크맵 2020.03.19 1600 0 0
11215 오타쿠 럽폭새끼 때문에 인생꼬인 썰 링크맵 2020.03.19 1599 0 0
11214 교회에서 빠져나온 SSUL 링크맵 2020.03.19 1597 0 0
11213 나의 노가다 2 링크맵 2020.03.19 1597 0 0
11212 랜쳇으로 남친있는 고딩 따먹썰 링크맵 2020.03.18 1596 0 0
11211 병신같은 썰 링크맵 2020.03.18 1596 0 0
11210 가가라이브 썰(1) 링크맵 2020.03.18 1596 0 0
11209 처음 어장당한썰 링크맵 2020.03.19 1596 0 0
11208 막내이모썰 외전(근친) 링크맵 2020.03.19 1595 0 0
11207 떡 연대기 1 링크맵 2020.03.17 1594 0 0
11206 업소가서 병신같이 아다땐 썰 (feat. 미아리) 링크맵 2020.03.18 1594 0 0
11205 원나잇하고 1년반동안 ㅅㅍ로지낸썰 링크맵 2020.03.19 1594 0 0
11204 내가 지금 여자친구를 보내줘야 돼는거냐?? 심각하다.. 링크맵 2020.03.19 1594 0 0
열람중 전직장 애엄마 녀. 링크맵 2020.03.19 1594 0 0
11202 남친 아닌 사람과의 첫 섹스 (1) 링크맵 2020.03.17 1593 0 0
11201 이웃 형한테 추행?당한 이야기2 링크맵 2020.03.19 1593 0 0
11200 기억그늘(부제;어느 노파의 고백) 링크맵 2020.03.19 1592 0 0
11199 생리대 냄새맡은썰 링크맵 2020.03.19 1592 0 0
11198 꽉찬 B컵가슴 호프집 모녀덮밥 썰 -12- 링크맵 2020.03.18 1591 0 0
11197 영적존재에 대해 조금이나마 믿게 된 썰 링크맵 2020.03.18 1591 0 0
11196 ㅅㅅ라이프 그녀 썰 -랜챗에서 낚은 역대급 명기- 링크맵 2020.03.18 1591 0 0
11195 남친 아닌 사람과의 첫 섹스 (1) 링크맵 2020.03.19 1591 0 0
11194 낳음잘못당해서 인생20년가까이날려먹은썰(5) 링크맵 2020.03.19 1591 0 0
11193 군제대후.. 업소가서 섹스한썰 링크맵 2020.03.18 1590 0 0
11192 첫경험 상대가 아이돌 연습생인 썰 (2) 링크맵 2020.03.17 1588 0 0
11191 고딩때 사귀던 여친이랑 섹스썰.tx 링크맵 2020.03.19 1588 0 0
11190 전여친이 먼저 연락와서 한 썰 - 2 링크맵 2020.03.19 1588 0 0
11189 생각만해도 끔찍한 전여친 썰 링크맵 2020.03.19 1588 0 0
11188 가출한 여고생 조건썰.....txt 링크맵 2020.03.18 1587 0 0
11187 처음으로 오피가서 섹스한 썰 ㅋㅋㅋㅋㅋ 링크맵 2020.03.18 1587 0 0
11186 친구엄마랑 19금 영화본썰 링크맵 2020.03.18 1587 0 0
11185 지역감정이정말로존재함을알게된ssul 링크맵 2020.03.19 1587 0 0
11184 어플로 남친있는 여자랑 잔썰 링크맵 2020.03.19 1587 0 0
11183 러시아 여행갔었던 후기 써봄..ssul 링크맵 2020.03.18 1586 0 0
11182 김치강박증에 걸려버린 공익 링크맵 2020.03.19 1585 0 0
11181 나의 노가다 3 링크맵 2020.03.19 1585 0 0
11180 강제로 나 따먹은 여사친 후기 링크맵 2020.03.19 1583 0 0
11179 내가 배달하면서 만난 사람들 (배달인생10년차 / 100퍼 실화) 7편 링크맵 2020.03.19 1581 0 0
11178 와이프의 첫 경험썰 - 골뱅이 처녀 1 링크맵 2020.03.17 1580 0 0
11177 첫키스상대랑 첫경험도 했던 썰 링크맵 2020.03.17 1578 0 0
11176 대딩때 청포도 알사탕 사정한 썰 링크맵 2020.03.19 1578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530 명
  • 어제 방문자 3,995 명
  • 최대 방문자 8,699 명
  • 전체 방문자 2,712,186 명
  • 전체 게시물 142,554 개
  • 전체 댓글수 899 개
  • 전체 회원수 7,859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