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간석동 룸 보징어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인천 간석동 룸 보징어 썰

링크맵 0 564 2020.03.17 21:36

간석동은 룸의 메카 . 물론 부천은 더 하겠지만.

 

간만에 기분좀 풀려고 친구 4명과 지인가게를  갔지.

주대 양주 3병만 하고 현금가 65만

아가씨 2차비용 인당 20만  카드로할시 20%붙는거고.

결국 인당 36만2천5백원이란 계산이 떨어지더군.

 

2차 가능한 애들로 알아서 뽑아줬고 3개 조가 들어왔지.

좀 이른시간에 가서 그런지 수능날이어서 그랬는지 아직 출근을 안해서

다른애들 보려면 좀더 대기타야 한다고 하길래 그냥 다들 초이스 했지.

각각 선발하고 나서 술 먹으면서 쓰담쓰담 해주고

후다닥먹고는 2차로 향하는데 여기는 뒷문이 모텔이랑 연결되있더라고.

 

1시간 타임에 무한샷이니까 정력좋으면 계속 하는거고

시간타임 잘 맞춰서 가면 아가씨들이 자고 가는경우도 있으니까.

 

생긴건 참 이쁘고 지인도 나한테 초이스많이받는 애라고 후회안한다길래

바로 골랐지. 참고로 난 손 발 못생긴 년이면 얼굴이 아무리 이뻐도 호감이 안가.

 

 

애가 생긴것도 피부햐앟고 마인드도 좋고 몸매도 좋고

손발도 이쁘장한게 딱 좋았지.

 

문제는 형님들도 다들 알겠지만 가게에서의 모습이랑

텔에 들어가서 다 벗기면 가슴사이즈부터 뱃살까지 다 오픈이라는거.

 

약간의 뱃살이 있고 유두가 갈색빛이 진하게 도는게

존나 카페라떼 라서 아... 역시 지명많이당하는 년이라 많이 먹혔겠지란

생각이 싸하게 들더라고. 심지어 등에 문신도 있어.

 

씻고나서 한판 하면서 ㅂㅈ에 손가락을 넣는데. 응? 응?

이상 야리꾸리한 냄새가 나더라. 보징어 냄새인가 이게 먼냄새지 하는데

생각 할 시간도 안주고 존나게 콘 끼더니 올라타서 디스코팡팡 타더라.

 

내가 올라가서 발잡고 빨면서 박아주는데 발도 이쁘장하니

사이즈도 225랜다. 그런데 말입니다. 냄새가 또 스믈스믈 올라오는거야.

일단 한발 발싸하고 씻고와라 하면서 냄새의 원인을 보니 이년 먼가 질염이 있는거 같다..

 

냄새때문에 다시 박을까 말까 고민하다 입에 물려주고는 한 30분은 빨린거 같다.

그와중에 이 미친 습관은 손가락으로 쑤시고 있고...

그 그지같은 냄새가 익숙해질때쯤 2판째 시작중.

 

콘을 끼고 하다가 이년이 "오빠 콘끼니까 좀 오래걸리나봐 그치?" 하더니

콘을 빼고는 강강강 하는거다.. 아 질염쌍년.. 아 간다 간다 간다.

 

2판째 클리어 하고 얼른 화장실가서 씻고는

담배하나 쳐 피고있길래 앉아서 대화좀 했다.

 

"너 거기서 냄새나. 오빠가 솔직하게 말해주는거야. 오빠는 괜찮아.. 괜찮은데..."

안괜찮았다.. 좋을리가 없었다.. 근데 이년 와꾸를 보면 다시 선다. 오뚜기처럼.

 

앉은 상태에서 물려줬다. 또 열일을 한다. 그래서 ㅁㄲㅅ를 하는데

컥컥 거리면서도 냄새난게 미안했는지 혀를 굴리고 있다. 굴렁쇠소년처럼.

 

그렇게 ㅇㅆ로 3판째 끝내니  O언니라고 저장된 번호가 쉴새없이 쳐 울리네.

아니  3판 끝냈으나 다음에는 더 늦게오면 오빠 맘에드니까 자고 가겠단다.

 

"응 그래 그럼 담에 시간맞춰서 함 더 오지머 허허허. "

그러고는 번호를 찍어주더라. 어차피 다 예명인거는 알꺼고

지인가게다 보니 지인에게는 따로 불러서 물어봤다.

 

"형님 저년 ㅂㅈ에서 냄새가 좀 심해. 내가 비위가 좀 좋으니까 그냥 했지

검사는 다 하는거지? " 다 한댄다. 그렇다고 믿고싶다.

 

입구로 나와서 4명이 크로스하고 순대국집에서 한그릇 했다.

아직도 내 왼손에는 이년 향기가 남아있다.

 

ㅂㅈ 페브리즈 같은년.

그래도 최선을 다했으니 되었다.

사랑한다고 ㅆㅂ년아. 다음번엔 거기안갈꺼야.

 

김치년이랑 24살년 그냥 번갈아 먹어야겠다. 한눈팔지말고.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1375 나의 노가다 3 링크맵 2020.03.17 690 0 0
11374 나의 노가다 2 링크맵 2020.03.17 650 0 0
11373 첫 빡촌 방문 썰 링크맵 2020.03.17 556 0 0
11372 나의 노가다 1 링크맵 2020.03.17 615 0 0
열람중 인천 간석동 룸 보징어 썰 링크맵 2020.03.17 565 0 0
11370 2대2 스와핑썰 (유퉁의추억) 링크맵 2020.03.17 1072 0 0
11369 병원일하면서 괜찮은선생이랑 한썰 링크맵 2020.03.17 1019 0 0
11368 초등학교 짝사랑한애 12년만에 만나서 한썰 2 링크맵 2020.03.17 772 0 0
11367 초등학교 짝사랑여자애 12년만에 만나서 한썰 링크맵 2020.03.17 803 0 0
11366 중딩때 처음으로 여자애 doong냄새 맡아본썰(스캇물 좋아하는사람은 꼭보셈) 링크맵 2020.03.17 541 0 0
11365 18살때 처음사겼던 여자애 7년만에 연락해서 먹은썰2 링크맵 2020.03.17 820 0 0
11364 18살때 처음사겼던 여자애 7년만에 연락해서 먹은썰 링크맵 2020.03.17 577 0 0
11363 18살~19살 1년동안 친구들하고 44살 아줌마랑 논썰 2 링크맵 2020.03.17 1292 0 0
11362 18살~19살 1년동안 친구들하고 44살 아줌마랑 논썰 링크맵 2020.03.17 751 0 0
11361 친구집 가족계획 파탄난썰 링크맵 2020.03.17 609 0 0
11360 나도 써보는 원나잇 썰 2 링크맵 2020.03.17 852 0 0
11359 나도 써보는 원나잇 썰 링크맵 2020.03.17 1115 0 0
11358 여친친구먹은썰 링크맵 2020.03.17 862 0 0
11357 어플로 만난 누나한테 2년동안 따먹힌 썰 2 링크맵 2020.03.17 552 0 0
11356 어플로 만난 누나한테 2년동안 따먹힌 썰 링크맵 2020.03.17 1045 0 0
11355 혼돈과 광기의 말 보지 썰 링크맵 2020.03.17 1680 0 0
11354 시오후키 링크맵 2020.03.17 515 0 0
11353 무개념 김치년 역관광편 24살 이쁜이 보고서 링크맵 2020.03.17 567 0 0
11352 태어나서 처음으로 쓰리플 했다.. 아직까지도 마치 한편의 꿈을 꾼 기분이다 링크맵 2020.03.17 636 0 0
11351 어플로 남친있는 여자랑 잔썰 링크맵 2020.03.17 582 0 0
11350 무개념 김치년 역관광편 24살 이쁜이 링크맵 2020.03.17 620 0 0
11349 무개념 김치녀 관광한 썰 최종 링크맵 2020.03.17 538 0 0
11348 무개념 김치녀 관광한 썰 3 링크맵 2020.03.17 580 0 0
11347 무개념 김치녀 관광한 썰 2 링크맵 2020.03.17 669 0 0
11346 무개념 김치녀 관광한 썰 1 링크맵 2020.03.17 767 0 0
11345 룸메년들 링크맵 2020.03.17 1065 0 0
11344 똥차 썰(건전, 스압 주의) 링크맵 2020.03.17 615 0 0
11343 약 1년간 눈팅만하다 썰하나푼다. 링크맵 2020.03.17 564 0 0
11342 여사친 보지 본 썰 링크맵 2020.03.17 2523 0 0
11341 고딩때 인생 좆망 썰 링크맵 2020.03.17 602 0 0
11340 앱으로만나 ㅇㅆ한썰2 링크맵 2020.03.17 698 0 0
11339 앱으로 만나 ㅇㅆ한썰1 링크맵 2020.03.17 740 0 0
11338 돈빌려줫다 몸값으로받앗다 ㅈ된썰 링크맵 2020.03.17 734 0 0
11337 조직생활 하고있는썰(더러움.한심주의) 링크맵 2020.03.17 579 0 0
11336 옆집 고딩썰 링크맵 2020.03.17 644 0 0
11335 중국인 아재랑 섹스한 썰(3) 생애 첫 번째 초대남 링크맵 2020.03.17 815 0 0
11334 중국인 아재랑 섹스한 썰(2) 링크맵 2020.03.17 958 0 0
11333 나의 첫 여친은 김치녀였다. EP.2-1 호구야그러지마 링크맵 2020.03.17 540 0 0
11332 똥 방귀 페티쉬 여자애 썰 링크맵 2020.03.17 782 0 0
11331 밴드BAND 하다가 유부녀 만나 ㅅㅅ한 썰 링크맵 2020.03.17 856 0 0
11330 내가 먹었던 여자썰(2) 링크맵 2020.03.17 592 0 0
11329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링크맵 2020.03.17 1645 0 0
11328 내가 먹었던 여자썰(1) 링크맵 2020.03.17 595 0 0
11327 나의 첫 여친은 김치녀였다 EP.1 첫 만남 링크맵 2020.03.17 601 0 0
11326 중국인 아재랑 섹스한 썰 링크맵 2020.03.17 798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605 명
  • 어제 방문자 3,995 명
  • 최대 방문자 8,699 명
  • 전체 방문자 2,712,261 명
  • 전체 게시물 142,554 개
  • 전체 댓글수 899 개
  • 전체 회원수 7,859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