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있는여자 헌팅해서 모텔간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남친있는여자 헌팅해서 모텔간썰

링크맵 0 1,916 2020.03.18 18:48

그냥 이글은 100% 200% 실화이고 내 이야기임 

 

우리동네는 서울에서 유명한 유흥동네임 

 

회사마치고 친한동생이랑 술한잔하러술집을 가서 간단히 1차를 하고 술도 들어갔겠다 여자랑 놀고싶어졌음

담날 출근이니까 빠르게 쇼부치고 진행하자고 한 후에 여기 유명한 헌팅술집있는데 거기로 갔음

 

가서 술한잔두잔 먹으면서 괜찮은테이블 있나 하고 돌아다니다보니 수질이 그날따라 영 꽝인데 딱 한테이블 ㅅㅌㅊ한 여자애들이 있었고

짝수도 2명 딱맞고 여기다. 이년들아니면 오늘 안한다 라고 생각했음

 

우리가 스캔 후 자리를 복귀한 뒤 잠시의 계획을 세운 뒤 출격을 했으나 이미 다른 남자들이 앉아있었음.. 에이 씨발.. 놓친건가 하는찰나 남자들 까임 그리고 까이자마자 씨발 다른남자 또오길래 에이씨발 다들 이쁜여자노리는건 똑같지... 하고 일단 자리와서 앉음 

술한두잔 더먹고 다시 그여자들 자리를 보는데 이번엔 또 다른남자들이 옴... 씨발 .... 이러다 놓칠거 같음 .. 

 

그리고 몇분뒤에 다시보니 이번엔 남자들 없고 여자들만 있음

시발년들이 콧대가 높은지 오는남자 족족까댔던거임 .. 쩝

헌팅마니 해본사람들은 알거임. 남자 존나게 까대는 테이블은 진짜 합석하기 어려움. 나랑 동생일행도 매우 쫄았고 가면 까일거같은데? 라는 말이나오며 걍 다른테이블로 갈까? 하며 온갖말을 하다가 그냥 내일 출근이기도하고 저기 쇼부보고 안되면 둘이 몇잔 더마시다 일어나자고 결론내림 

 

그리고 갔어 . 말은 내가 먼저 걸었어 저기 잠시만요. 부터 시작해서 자연스레 몇마디 나눴고 그 ㅆㅅㅌㅊ여자옆에 앉았어 최대한 부담주지 않으려 대화를 나누는 도중에 알게됬지 이년 남자친구가 있고 군대간지 얼마안됬고 그래서 남자친구에게 미안해서 지금까지 온 남자들 다 깟다고ㅋㅋㅋㅋㅋ 그때 친한동생은 내파트너 일행옆에 앉아서 이빨을 ㅈㄴ게 털고있었고 앉은지 몇분안되서 언제그렇게 남자를 까댓냐는듯이 화기애애하더라구 그후로 나는 여자와 대화 몇마디 더 나눈 후 친하게 지내자 이쪽 자주온다며~ 정도로 마무리짓고 나중에 심심하면 연락하라구 서로 번호정도 교환하고 자리로 왔어 . 물론 일행동생도 아쉽지만 지 파트너 번호따구 자리로 복귀 . 그날은 그렇게 둘이 술 몇잔 더 걸치고 그날따라 영 수질이 안좋아서 일찍 집에 들어가서 잤어

 

이제부터 편의상 그 여자를 a라고 할게

번호교환을 했던 a랑은 카톡을 했고 남자친구가 군대에있기도 하고 내가 나름 마음에들었던건지 지속적으로 연락이 됬어

그러다 어느 주말 전 금요일이었어 a한테 카톡이 오더라

"오빠오늘 놀거야?"라고 왔고 나는 "응 그때그 동생이랑 아마 놀거같다" 정도로 대답을했더니 자기도오늘 놀러갈건데 볼수있음 얼굴이나 보자는 식의 연락이 왔고 나는 그러자 했지

 

그렇게 그날저녁 그때갔던 그 술집으로 갔어 또 헌팅을 할 작정으로 갔고

그때 a도 마침 그 술집이라고 연락이 왔어 그래서 내 테이블로 놀러오라니까 정말 혼자 저쪽에서 어디냐구 전화로 물으면서 걸어오는데 기럭지 ㅈ되고 몸매며 얼굴이며 ㅆㅅㅌㅊ는데... 와.. 근처 남자들 다 눈돌아가는데 a가 어오빠! 하면서 내 옆으로 앉는데 기분 참 좋더라 ... 그렇게 내 옆에서 오빠 오늘은 헌팅할꺼냐 하면 이쁜애로 해라 화이팅이다 등등 얘기나누다가 오빠 나 친구들이 찾겠다 가볼게 또 카톡해~ 하고 일어나서 갔고

아쉬움을 뒤로한채 나와 일행 동생은 다른 기집년들 헌팅을 하게됬음.  새로 헌팅한 여자애가 몸매가 개오졌고 얼굴도 상타치는편? 이었고 담배를 피우길래 같이 흡연장가서 담배도피고 그랬는데 그 모습을 a가 본거임 그리고 카톡이 옴 . "올~~ 여자이쁘네 몸매도좋고 ㅋㅋㅋ 재밌겟네오빠?" 라고 왔고 나는 대충 "아냐 ㅋㅋㅋ머 걍노는거지~" 정도로 카톡을 마무리지었고 새로운 헌팅녀에게 집중해서 놀았음 

 

그러다 곧 2차술집 룸술집으로 자리를 옮겼고 한창 끈적하게 노는 와중에 새벽3시쯤 a에게 카톡이 옴 "오빠뭐해? 난 집가려구~" 그래서 벌써 가?아쉽게 왜이리 일찍가냐 얘기하다보니 애가 딱 지금 집가기 아쉬워서 나한테 연락한거같은 삘이 싹 왔고 개인적으로 지금헌팅녀도 ㅅㅌㅊ지만 a가 진짜 ㄹㅇ ㅆㅅㅌㅊ여서 a랑 존나 놀고싶은마음이 컷음...

그래서 a한테 카톡으로 너 지금 오빠가 이자리 파토내고 너한테 간다고하면 오빠랑 둘이 한잔 할래? 하니까 콜 하는거임... 그래서 일행동생한테 담배피러가자고 나와서 지금a랑 만날거같고 이러쿵저러쿵 사정 얘기하고 이자리 찢어야할거같다 너 파트너 데리고 먼저 나가라.. 내가 지금 파트너는 알아서 보낼테니까 니꺼 빨리 데리고 나가라 하니 동생일행은 알았다고 바로 여자 델꾸 나갔고 내 파트너한테는 좋게말하고 택시태우고 보냈어. 그리고 a를 만나러 갔지.

 

술집을가서 술을 한잔두잔먹으면서 군대간 남친얘기도하고 남친군다가니 조금 외롭기도하고 어쩌고 오빠는 군대갔다와서 좋겠다 등등 어쩌구저쩌구 얘기 겁나하다보니 술을 좀 먹게되었고 내가 슬슬 말을 꺼냄 오늘 너랑 쭉 있고싶다고하니 a도 그러고싶다함 그렇게 모텔을 가는길에 편의점에서 맥주몇캔사서 모텔입구도착함 모텔비 계산할때 내가 내려했는데 a가 오빠 이건 내가낼게 하면서 지가 내드라.... 씹감동 

 

그리곤 뭐 다들 알다시피 불타는밤보냄 몇차례 섹스를 했고 같이 자고 일어나서 샤워도 같이하고 체크아웃시간이 되기전에 아쉬워서 한차례 섹스 더 하고 하필 생리여서 안에싸도 된다기에 질내사정만 존나 했어 그리고 마지막 사정 후 침대에 둘이누워있을때 내가 물어봄

넌 남자친구도 있고 아무리 군대가있다지만 다른남자랑 잤는데 무슨생각이냐고 물으니

"몸은줬지만 마음은 준게아니잖아" 하더라 씨발진짜이게 뭔 개소린가 걸레같은년이 하면서도 여튼 얼굴몸매 ㅆㅅㅌㅊ에 남친있는년 먹으니 진짜 색다르고 쾌감은 오지더라 하 ;;;: 머라고 표현하기 힘드네

 

그렇게 같이 모텔을 나와 밥먹구 헤어짐. 

그뒤론 따로 서로 연락 안하게 되더라 자연스레 횟수 줄어들다 끊어졌고

그후로 놀다가 한두번씩 마주치게된적 있는데 서로 흠칫 하고 지나가는수준? ㅋㅋㅋ 그후론 나도 또 헌팅하고오지게 놀러다니다가 만난여자가 여자친구되서 지금 꽉잡혀서그냥 2년간 만나고있고.. 동네도 회사근처로 자취방잡아 이사왔고 지내는중이다 ㅋㅋ 마무리가 이상하긴한데

정말 내가 겪은 실화고 눈팅만하다가 글 써본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1625 나의 노가다 6 링크맵 2020.03.19 1952 0 0
11624 오피 실장일 할때 썰 - 8. 일본으로 원정녀 보내는 썰 링크맵 2020.03.19 1951 0 0
11623 선생님 치마속 훔쳐보던 썰 링크맵 2020.03.19 1946 0 0
11622 초딩 시절 겪은 미스터리 썰(믿든말든 상관 안함) 링크맵 2020.03.19 1944 0 0
11621 미국서 진정한 색녀 만난썰 링크맵 2020.03.18 1939 0 0
11620 배달 아저씨한테 가슴 만져진 썰 링크맵 2020.03.19 1939 0 0
11619 [19]키스방에서 한 썰 한번 풀어볼까한다. #2 링크맵 2020.03.18 1937 0 0
11618 몇 안 되는 여자모해인들을 위한 ㅅㅅ팁 링크맵 2020.03.19 1937 0 0
11617 해군 군견병으로 근무했던 썰.SSUL 링크맵 2020.03.19 1936 0 0
11616 야심한 시간, 외국인 꼬시는 방법 하나 알려준다. 링크맵 2020.03.19 1936 0 0
11615 유럽에서 백마 100번 이상 탄 남자 3번째 썰- 세 구멍을 허락한 여자 링크맵 2020.03.18 1935 0 0
11614 중딩때 안방 피바다 만든 썰.ssul 링크맵 2020.03.19 1934 0 0
11613 장애인이었던 여자랑 썸탔던 썰 2탄.ssul 링크맵 2020.03.18 1933 0 0
11612 택배알바하다 존나 도망간썰 링크맵 2020.03.19 1931 0 0
11611 존나 습기 많아서 개빡쳐서 푸는 썰 링크맵 2020.03.19 1930 0 0
11610 19세 남자 아다 떼어져버린썰 링크맵 2020.03.19 1928 0 0
11609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8 1925 0 0
11608 어릴때부터 오빠한테 성폭행을 당한 썰.ssul 링크맵 2020.03.19 1924 0 0
11607 군대에서 다른놈 면회 온년 따먹은 썰 세번째 링크맵 2020.03.19 1924 0 0
11606 고1시절 이야기 2편 링크맵 2020.03.19 1924 0 0
11605 내가 먹었던 여자썰(2) 링크맵 2020.03.19 1923 0 0
11604 2대2 스와핑썰 (유퉁의추억) 2부 링크맵 2020.03.19 1922 0 0
11603 어플 그녀 썰 feat 아다탈출 링크맵 2020.03.19 1922 0 0
열람중 남친있는여자 헌팅해서 모텔간썰 링크맵 2020.03.18 1917 0 0
11601 꽉찬 B컵가슴 호프집 모녀덮밥 썰 -3- 링크맵 2020.03.18 1916 0 0
11600 네이년카페 발페티시 발알바 쇼핑몰모델년 조진썰 -1부 링크맵 2020.03.19 1915 0 0
11599 술 꽐라된년으로 성판타지 만족시킨썰 링크맵 2020.03.17 1914 0 0
11598 20대에 사기당하고 2천만원 갚은 썰 링크맵 2020.03.19 1912 0 0
11597 이때까지 만난 여자들 외전2 링크맵 2020.03.19 1911 0 0
11596 내가 살아온 야썰 존네 길어서 3 링크맵 2020.03.19 1910 0 0
11595 썰푼다 (1편 유학생녀) 링크맵 2020.03.19 1908 0 0
11594 시오후키가 실존하는가? 링크맵 2020.03.19 1908 0 0
11593 수학여행 때 성교육 교재된 꽐라 여고딩 썰.ssul 링크맵 2020.03.19 1907 0 0
11592 나의 노가다 30-2 마지막편(대리진급까지) 링크맵 2020.03.19 1907 0 0
11591 - 1편 링크맵 2020.03.17 1905 0 0
11590 개방적인 우리 엄마...ssul 링크맵 2020.03.18 1905 0 0
11589 애미가 어릴때 노예 여자친구 사준 썰 링크맵 2020.03.18 1905 0 0
11588 첫키스상대랑 첫경험도 했던 썰 링크맵 2020.03.19 1903 0 0
11587 유부녀 친구의 친구썰 -sonnom- 링크맵 2020.03.19 1903 0 0
11586 외국 클럽 썰 링크맵 2020.03.19 1902 0 0
11585 (펌) 워터파크 여자탈의실 들어간썰 링크맵 2020.03.17 1899 0 0
11584 DVD방 알바했었던 썰과 손님유형.ssul 링크맵 2020.03.19 1899 0 0
11583 유럽가서 황홀했던 썰(2) 링크맵 2020.03.18 1898 0 0
11582 우리누나 5년전쯤에 스토킹?당한썰 풀어봄.txt 링크맵 2020.03.19 1898 0 0
11581 나보다 변태가 있을까? 나의 비밀이야기2 (극혐주의, 아줌마매니아+스캇) 링크맵 2020.03.17 1893 0 0
11580 중국 KTV 조선족 보도랑 상황극 썰 링크맵 2020.03.19 1893 0 0
11579 ㅅ발 이거 내가 잘못한거냐 쎁좀 들어주라 링크맵 2020.03.19 1890 0 0
11578 GOP 진지공사 중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 발견. 가져다 버린 썰 링크맵 2020.03.19 1889 0 0
11577 [스압] 임진강 월북자.ssul 링크맵 2020.03.19 1889 0 0
11576 랜덤채팅으로 노예 된 썰2 링크맵 2020.03.19 1889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195 명
  • 어제 방문자 3,995 명
  • 최대 방문자 8,699 명
  • 전체 방문자 2,711,851 명
  • 전체 게시물 142,554 개
  • 전체 댓글수 899 개
  • 전체 회원수 7,859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