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있었던 좀 멍청한 누나 썰품ㅋㅋ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아까 있었던 좀 멍청한 누나 썰품ㅋㅋ

링크맵 0 404 2020.03.19 08:11
아까 있었던 일임ㅋㅋㅋ
남자2명이랑 누나1명(주인공!) 그리고 여자 1명임
한명빼고 모두 동갑이고 그 누나도 2살차이밖에 안나서 잘 놀고 10분쯤에 다 헤어지고 누나 데려다줌
그런데 이 누나가 편의점 가자해서 갔더니 쥬시쿨 2개사더니 지갑보고 "아,내가 지금 돈이 없는데 우리집 가서 같이 돈 가져올래?" 이러는거임
난 뭔 안사면 되지 하고 있었는데 누나가 먹고싶은가보다 하고 그냥 내가 사준다 하고 그냥 내가 사줌
뭔 쥬시쿨때문에 누나 집까지 가냐, 안그럼?
나보다 빨리 해봤는데 좀 멍청한건 아닌데 가끔 머리회전이 둔한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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